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반 난민 이민행정명령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이민·비자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소비견조 확인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제에 모처럼 긍정적인 뉴스로 받아들여졌다. 17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가 7월과 비교해 1.2% 증가했다. 이는 7월(0.5% 감소)의 부진에서 벗어난 수치이다. 월간 소매 판매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로, 경제의 중추인 소비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여겨진다. [로이터] 

경제 |반갑다 소매판매 증가 |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마련한다.‘코리안페스티벌 기념·한가위 맞이 반지천국 고베펄 특별 쇼쇼쇼’는 오는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단 3일간, 둘루스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애틀랜타 둘루스/귀넷 플레이스 호텔(3550 Venture Pkwy,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을 내걸고 진주 목걸이를

생활·문화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 반값세일 |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지자 태도를 바꾸고 있다. 10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일리노이, 뉴저지, 워싱턴 등 10개 이상의 주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금 감면 조치에 제동을 걸면서 아마존과 메타플랫폼, 구글 등 관련 사업자들이 수십년간 누리던 혜택을 잃게 됐다. 10여년 전부터 세금 감면 정책을 펴 현재 데이터센터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은 오하이오주의 경

경제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이 장바구니에서 쇠고기를 빼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닭고기나 돼지고기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처럼 쇠고기 가격 부담이 커지자 연방 법무부가 육류 가공업체에 이어 대형 식품 유통업체들까지 반독점 조사 대상으로 확대하면서 쇠고기 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경제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다수당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81석인 민주당은 10석을 더하면 91석으로 다수당이 될 수 있다. 99지역구의 미쉘 강 후보의 승리가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다.미쉘 강 후보는 “1992년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조지아로 이민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커뮤니티에 뿌리를 내렸다”며 “조지아인의 더 나은 미래와 기회, 경

정치 |미쉘 강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 |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청결·건강 지키려면

‘사료·물’ 그릇… 매일 비누로 손 세척‘목줄·목걸이’… 최소 한 달에 한 번리터박스… 주 1회 전체 세척·소독HVAC 필터… 일반 가정보다 더 자주 고양이 화장실 주 1회 이상 전체 세척과 소독이 권장된다. 소변과 배설물 덩어리는 매일 제거해야 하며, 화장실은 매주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다. [로이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청소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같은 공간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가족 건강은 물론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반려동물 특

기획·특집 |반려동물 가정 더 자주 청소해야 |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구팀은 2016년 당시 65세 이상이었던 도쿄도 거주 남녀 1만1,200명의 건강 데이터를 2023년까지 분석해 반려견 사육 여부와 치매 발병의 상관관계를 따져봤다. 그 결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치매의 발병 위험이 48% 낮았다. 연구 결과 반려견 사육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반려견을

라이프·푸드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발효된 HB117에 의하면 주정부 기관이 운영하는 식당을 제외한 조지아의 모든 식당은 고객에게 판매하는 새우에 대해 수입산 여부를 반드시 공개 표기해야 한다.원산지 정보는 메뉴에 직접 표시하거나 고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해 알리는 방식으로 공개할 수 있다.이

사회 |새우, 원산지 표기, 의무화, HB117, 수입산, 국산, FDA |

트럼프, 합법이민 전방위 옥죄기… 가족·취업·난민까지

가족초청·취업·난민·DV 등 전 분야 규제93개국 이민자 영주권·비자 수속 직격탄새 ‘공적부조’규정으로 영주권 심사 강화“4년간 합법이민 최대 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과 추방을 넘어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영주권 등 사실상 모든 합법 이민 분야에 대한 규제를 전방위로 확대하면서 미국의 합법 이민 문호가 크게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7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이민 신청 처리 중단과 국무부의 해외 비자 발급 제한, 공적부조 심사

이민·비자 |트럼프, 합법이민 전방위 옥죄기 |

‘하버드대 반유대주의 방치’소송 기각

연방법원 “민권법 위반 의혹충분한 증거 제시 못해”  하버드대의 교내 반유대주의 방치 의혹을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련 소송에서 무릎을 꿇었다.매사추세츠연방법원의 리처드 스턴스 판사는 지난 13일 하버드대가 교내 유대인 학생을 보호하지 못해 민권법을 위반했다는 증거를 트럼프 행정부가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며 이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하버드대 요청을 수용했다.스턴스 판사는 이날 결정문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측의 반유대주의 방관 증거로 든 사례들에 대해 “사건들이 지나치게 고립적이고 산발적”이라며 “하버드대가 민

교육 |‘하버드대 반유대주의 방치’소송 기각 |

"K-스킨케어 반했어요"…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한국식 피부관리법 관심 확산…세포라 입점·매장 확대 본격화   미국에서 K-뷰티가 열풍이 불면서 한국식 피부 관리법과 K-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CJ올리브영은 이 같은 흐름을 타고 지난 5월 문을 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하루 1천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현지 첫 매장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기자가 찾은 해당 매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이 한국 브랜드의 선크림과 수분크림,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K-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살펴보

경제 |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

‘반도체·태양광 핵심 소재’ 파생제품 관세

행정부, 15% 관세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덤핑 방지를 위한 최저 수입 가격(MIP)을 설정하고,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에서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훼손할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당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MIP도 적용했다. MIP란 해당 가격보다 싸게 미국에 수입되는

경제 |‘반도체·태양광 핵심 소재’ 파생제품 관세 |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을 발표한 날  또 다른  2개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도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가 AI산업과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떠오르면서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챗GPT 개발사인 오픈AI사는 지난주 서배나 인근 에핑엄 카운티 산업단지에 200억달러를 투입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이미 관련 지방정부

경제 |데이터센터, 조지아, 애틀랜타, 오픈AI, 구글, 스틸워터, 환경파괴, 여론조사, 반대 |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12일 오후3시께  릴번 소재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 안에 반려견이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자는 반려견이 약 15분 동안 차량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앞 창문만 약간 열린 채 시동이 꺼져 있는 차 안에서 반려견을 꺼낸 뒤 에어컨이 작동되는 동물보호차

사건/사고 |찜통차, 반려견 , 방치, 귀넷, 동물보호복지국, 신고, 소환장, 처벌 법원출석명령 |

검은 반도체 ‘김’… 세계 규격 눈앞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마른김·조미김 기준 정립 한국 김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등재되기 위한 중요한 문턱을 넘었다. 한국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4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이하 코덱스) 총회에서 ‘김 제품의 세계 규격 초안’이 중간 심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전 세계 소비자의 건강 보호와 식품 무역의 공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된 유엔(UN) 산하의 정부간 협의기구이다. 주요 역할과 기능으로는 ▲식품 국제 기준 설

경제 |검은 반도체 ‘김’,세계 규격 눈앞 |

라쿤 공격한 반려견 광견병 감염

지난주 스넬빌 지역서  귀넷 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라쿤이 발견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귀넷  동물복지 단속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스넬빌 트리 뷰 드라이브 인근에서 라쿤을 공격한 개 3마리가 이후에 광견병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개들은 현재 모두 예방조치 일환으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며 광견병 노출 후 관리절차가 개들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다.규정에 따라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노출된 미예방접종 반려동물은 4개월 동안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이어 격리 해제 한 달 전 광견병

사건/사고 |귀넷, 스넬빌, 광견변, 라쿤, 반려동물, 귀넷 동물복지국 |

철수했던 반스앤노블, 속속 애틀랜타 복귀

에지우드 이어 토코힐 등에매장마다 특성 살린 전략도기존 독립서점 관계 과제로 반스앤노블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매장을 다시 늘리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반스앤노블은 지난해 말께 애틀랜타 남동부 지역 에지우드에 기존 매장을 폐점한 지 4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고 올해 9월에는 토코 힐에 신규 매장을 개점한다.한인들도 자주 찾는 피치트리 코너스 더 포럼 매장도 올가을 같은 샤핑센터 안의 새 장소로 이전한다. 최근 문을 닫은 캅 카운티 컴버랜드 몰 인근 매장도 주변에서 대체 장소를 물색 중이다.재닌 플래니건 반스앤노블 매장

사회 |반스앤노블, 복귀, 에지우드, 토코 힐, 더 포럼, 컴버랜드몰, 독립서점 |

건국 250주년 기념 반려견 입양비 2.50달러

귀넷 동물보호소 특별행사이달 말까지…비용도 무료 귀넷 동물 보호소(Gwinnett Animal Shelter)가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반려견을 2.50달러에 입양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보호소 측 발표에 따르면 반려견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6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입양자에게는 입양비 할인뿐만 아니라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칩 삽입 ∆기본 예방접종과 필요할 경우 ∆심장사상충 치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이외에도 선착순 입양 250마리의 반려견에게는 '렛 프리덤 링’이라는 기념 선물꾸러

사회 |귀넷 동물보호소, 입양비용, 할인, 특별행사, 건국250주년, 반려견 |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2024년 발매된 맬컴 토드의 노래 ‘이어링스’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1위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8∼29일 사이 스트리밍 횟수가 70% 증가한 데 따른 순위 변화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특정 곡을 반복 재생하는 프로그램인 이른바 ‘봇’으로 거둔 결과로 확인됐다. 플랫폼은 이 곡의 스트리밍 횟수 가운데 50만 회를 삭제하고 순위를

경제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