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선거 위기 몰린 트럼프, 반이민·차별 막말 폭주
이민자 출신 민주 후보들에인종·종교 차별 발언 공세공화당 선거 고전 전망 속핵심 지지층 결집 노림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알래스카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로이터] 다음 달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고전할 것이란 전망이 짙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가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다. 이민 가정 출신인 민주당 후보들을 상대로 출신국과 종교 등을 두고 차별적이거나 조롱하는 듯한 언사를 쏟아내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의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