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국 경제 인플레 압력 여전

LG엔솔, 미국서 글로벌 인재 확보전

시카고서 BTC 행사 개최석·박사 인재 초청·채용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배터리 인재 확보 행사를 열고 미래 기술 인재 선점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13일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인 ‘배터리 테크 콘퍼런스(BTC)’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BTC는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MIT, 스탠퍼드대, UC버클리, 시카고대, 아르곤 국립연구소 등 미국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석·박사와 연구원 등 4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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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

코로나19 이후 최저수준 올해 중동 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세계경제 성장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은 11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세계경제 성장률이 2025년 2.9%에서 2026년 2.5%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세계은행은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전체 경제권의 약 3분의 2에 대해 올해 1월 내놓은 전망치보다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세계은행은 이란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경제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데이퀼·나이퀼’등 안돼대용량 타이레놀도 제한육포·치즈 등 검역 엄격“무심코 가져갔단 낭패 한국 관세청이 공개한 반입 금지 물품들 중에 ‘데이퀼’ ‘나이퀼’과 같은 미국 감기약도 포함돼 있다. [연합]  한국 방문시 무심코 휴대해 가져갈 수 있는 미국 감기약 등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전자담배 등이 한국 입국 시 반입 금지 또는 제한 물품으로 분류돼 이를 압수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 관세청에 따

사회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고삐 풀린 인플레이션… 5월 물가 전년비 4.2%↑

2023년 4월 이후 최고이란전 발 고유가 지속오름폭 확대 흐름 이어연준은 연내 금리 인상 5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2%나 올랐다. 통상 전년 대비 2~3%대 오르던 물가가 최근 상승폭이 더 높아지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지속으로 5월 들어서도 소비자 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3년 4월(4.9%) 이후 3년 1개월 사이에 가장

경제 |5월 물가 전년비 오름, 고삐 풀린 인플레이션 |

“무인 트럭 41대가 실제 운송맡아”

미국의 대표 식음료 기업 펩시코(펩시)가 인간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 트럭을 실전 물류에 도입해 차세대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릿릿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애리조나주에서는 펩시의 완전 무인 트럭 35대가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를 달리며 공장에서 창고나 소매점으로 과자와 음료수 등 제품을 운송하고 있다. 펩시 트럭은 현재 개발이 한창인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종전의 레벨3 차량은 특정 조건에서만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되기 때문에 인간이 운전대 앞에 앉아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했

경제 |무인 트럭 41대가 실제 운송맡아,펩시, 미국서 첫 시도 |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 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시장 역성장 속 ‘나홀로 질주’연평균 16%씩 판매량↑ 예상  다저스 구장에서 판매되는 진로 소주. [하이트진로 제공]  미국 주류 시장에서 소주가 고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 전체 주류시장이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두 자릿수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컨설팅업체 IWSR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소주 판매량이 연평균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기준 소주는 미국 전체 주류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에도 못 미치지만, 성장

경제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

미국인들 25%만 ‘미국 최고’ 민주주의 중요성 인식 약화

미국인 4명 중 1명만 미국이 전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가 미국 성인 2천500여명을 조사해 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5%만 미국이 어느 나라보다 뛰어나다고 답했다. 2017년의 33%보다 줄어들었지만 2024년의 21%보다는 조금 늘었다. 다른 나라들이 미국만큼 뛰어나거나 미국보다 나은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률의 변화가 좀 더 컸다. 응답자 44%가 ‘미국이 뛰어난 여러 나라 중 하나’라고 답했다. 2024년의 51%보다 줄어들었다. 미국보다 나은

사회 |미국인들 민주주의 중요성 인식 약화 |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연방 재정부 산하 경제분석국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워싱턴DC를 포함한 전국 51개 지역에 대한 누적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 전체 GDP는 10.8% 성장했다. 하지만 적은 수의 일부 주들이 전체 성장을 이끈

경제 |펜데믹, 경제성장률,GDP, 비주얼 캐탈리스트, 조지아, 순위 |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인플레이션 장기간 식탁 흔든다…‘고기플레이션’까지

쇠고기 가격 최고치 계속 경신가뭄·사료비 급등에 공급 불안    미국 내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LA 한 수퍼마켓에서 직원이 육류 코너를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을 앞두고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립아이 스테이크 가격이 파운드당 22달러에 육박하는가 하면 햄버거 패티용 다진 쇠고기 가격까지 급등하며 국민 식탁 전반에 ‘고기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육류 가격 인상은 다른 식료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경제 |인플레이션 장기간 식탁 흔든다,고기플레이션 |

“인플레 위험 여전히 상승쪽 기울어”

연준 부의장 물가 경고 연방준비제도(FRBㆍ연준) 부의장이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언급했다. 3일 언론들에 따르면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해 후반 관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이 약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퍼슨 부의장은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상승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소비자 지출에 악영향을 미치는 징후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 시장 약화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경제 |“인플레 위험 여전히 상승쪽 기울어” |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출국해야” 불안 확산에“사안별 판단”으로 선회 국토안보부 발표 ‘혼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고 발표했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사실상 한발 물러섰지만, 그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아 이민자 사회와 기업계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설명 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들이 미국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발표의 의미를 해명했다. 이는

이민·비자 |이민국,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

[이민법칼럼] 영주권 신청(I-485) 여전히 가능하다

김성환 변호사   USCIS는 지난 5월22일 미국 내 영주권 신청 관련 정책 메모를 통해서 미국 내 영주권 신청(I-485)은 “특별한 구제수단”이므로 영주권 신청은 원칙적으로 해외 미국 영사관에서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신분조정이 일반적인 절차가 아니라 예외적인 절차라는 것이다. 이번 정책 메모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어떤 의미가 있나?▲USCIS 영주권 관련 메모는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영주권 심사 관행을 뿌리째 흔든 것이다. 미국 내 영주권 심사와 승인은 원래부터 USCIS의 재량권 사항이었다. 그러나 신청자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인플레 잘못된 방향 지속 시 금리인상”

연준 쿡 이사 공개경고물가 고착 위험 높아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리사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쿡 이사는 이날 스탠포드 대학 행사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위험 평가에서 분명히 하고 싶은 점은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면서 향후 몇 달 내에 물가 상승률이 다시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

경제 |인플레 잘못된 방향 지속 시 금리인상 |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설문조사

식당에서 어린이 없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성인 전용 다이닝’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들이 오히려 더 높은 지지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라이트스피드 커머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성인 전용 좌석 구역, 야간 시간대 어린이 제한, 로맨틱한 무자녀 식사 공간 등 어떤 형태로든 성인 전용 식사 환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분야는 저녁 시간대와 분위기 중심 식사였다. 응답자의 49%는 늦은 저녁 시간 어린이 출입

사회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 |

현대차 미국서 48만대 대규모 리콜

엘란트라·투산 등 포함 현대차가 미국에서 화재 위험과 제동 소프트웨어 오류 문제로 총 47만5,415대를 리콜 대상에 올렸다.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에서 2024~2026년형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일부 차량 5만4,337대를 리콜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당 차량의 하이브리드 파워컨트롤 유닛(HPCU)이 과열될 경우 화재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딜러는 관련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2025~2026년형 샌타크루즈와 투싼, 투싼 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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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심리, 연속 악화…향후 기대 인플레 상승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 연속 하락,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언론들에 따르면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5월 44.8로, 전달보다 5.0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저치(49.8)를 재차 경신했다. 소비자들의 물가 우려도 커졌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월 4.7%에서 5월 4.8%로 올랐다. 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의 3.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경제 |소비자 심리, 연속 악화…향후 기대 인플레 상승 |

‘종전’ 막판 기싸움… 미국은 저강도 공습, 이란은 보복 경고

합의문 문구 줄다리기 “이란, MOU 체결 동시동결 자금 해제 요구”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들…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우선하는 내용의 종전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25일 오만 북부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다수 정박해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이 전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막바지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종전 합의안 타결이 임박했다는 낙관적인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저강도 공습을 이어가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이란 역시 즉

사회 |종전 막판 기싸움,미국은 저강도 공습, 이란은 보복 경고 |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본국 돌아가 신청하라신분조정 통한 취득은공익 등 예외만 허용”한인 신청자 등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영주권 취득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한인들을 비롯한 이민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21일 내부 메모를 통해 외국인 체류자가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신분조정(I-485)’ 절차를 ‘예외적 구제 수단’으로 규정하고, 원칙적으로 본국에 돌아가 해외 미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민법 자체를 바꾸는 것은

이민·비자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