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결과에 따른 조치다.숀 버드 귀넷 교육청 최고학업책임자는 지난주 교육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중언어 프로그램에 5년 이상 참여하고도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습득에 실패하고 있다”면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일부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교육위 보고자료에 따르면 2025~26학년도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