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취업 시장이 산업·지역별로 불균형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비 부담과 일자리 기회를 고려해 가성비 좋은 신흥 도시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급여관리업체 ADP 분석 결과 최근 대졸자들이 일자리를 가장 많이 얻는 도시로 앨라배마주 버밍엄과 플로리다주 탬파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