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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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념관 47층 초고층 빌딩으로… 대형 황금빛 동상도

트럼프 SNS에 조감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기념관 조감도.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초고층 건물로 된 자신의 대통령 기념관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 예정인 대통령 기념관의 조감도 영상을 지난달 30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개했다. 100초 분량의 영상에는 47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주변을 압도하는 규모로 등장한다. 꼭대기에는 첨탑이 솟아 있고 건물 상단에 큼직하게 ‘트럼프’라는 이름도 새겨진다. 대통령 전용기로 보이는

사회 |트럼프 기념관, 47층 초고층 빌딩으로 |

한인 장애자녀 학대 ‘충격’… 동상으로 다리 절단

트레일러에 수개월 방치'인면수심’한인 아버지법정서 11년형‘철퇴’ 40대 한인 남성이 장애가 있는 자녀를 심하게 학대한 혐의로 체포돼 중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러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마이클 박(44)씨가 지난 2023년 1월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박씨는 장애가 있는 16세 자녀를 난방도 되지 않는 트레일러에 수개월간 방치했으며 결국 심각한 동상으로 양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당시 노스캐

사건/사고 |한인 장애자녀 학대, 동상으로 다리 절단 |

원아에 약물투여 데이케어 센터 영구 퇴출

주 보육부, 면허 취소 결정원장·교사등 3명 이미 체포 원아들에게 강제로 약물을 먹인 혐의로 잠정 폐쇄된 교회 운영 데이케어 센터에 대해 최종적으로 면허취소 결정이 내려졌다.조지아 조기 보육 및 학습부(DECAL)는 먼로 카운티에 있는 포사이스 감리교회 데이케어 센터 시설 운영 면허를 공식으로 취소했다고 7일 밝혔다.DECAL은 면허취소 통지문에서 “아동의 신체와 정신 건강 및 안전을 해치는 고의적이고 무모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면허 취소 사유를 밝혔다.해당 데이케어 센터는 원아들을 강제로 낮잠을 재우기 위해 최소 두차례

교육 |데이케이센터, 아동학대, 약물 투여, 포사이스, 감리교회, 면허취소, 조지아, 애틀랜타, 먼로카운티 |

‘인증샷 핫플’ vs ‘여성 상품화’ 쫓겨다니는 매릴린 먼로 동상

팜스프링스서 철거 위기 팜스프링스에 설치돼 있는 ‘포에버 마릴린’ 인물상. [로이터]  전설적인 할리웃 스타 매릴린 먼로의 영화 속 상징적 모습을 본뜬 초대형 인물상이 미국에서 수년간 이어진 찬반 논란 끝에 자리를 옮길 처지가 됐다. 6일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높이 8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인물상이 팜스프링스 일대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은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조각의 이름은 ‘포에버 매릴린’(Forever Marilyn)으로, 먼로가 1955년 대표작 ‘7년만의 외출’에서 지하철 환기구 바람에 날리는

사회 |매릴린 먼로 동상,인증샷, 여성상품화 |

귀넷 16세 임산부 사망 관련 전 남친 체포

로건빌 숲에서 시신, 전 남친 허위진술 귀넷카운티 경찰은 15일 아침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임신한 16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전 남자친구를 체포했다.경찰은 미아 캄포스(Mia Campos)의 가족이 911에 전화해 도로 바로 옆 숲속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후 오전 1시경 로건빌 스티븐스 로드 3600 블록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가족들은 캄포스가 전날 밤 알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집을 나갔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그녀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그녀의 가족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사건/사고 |16세 임산부, 전 남친, 미아 캄포스, 헤수스 먼로이 |

한인회관에 이승만 동상건립 반대 서명 700명 넘어

조지아 평화포럼은 애틀랜타 한인단체 몇몇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동상을 건립하려는 움직임에 반대 의사를 피력한 서명자가 7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지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등은 이승만 박사 동상 건립을 위해 30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다.조지아 평화포럼은 "이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으로 양민학살, 부정선거로 인한 하야한 점, 그리고 일제시대 하와이에서 임시정부 지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점 등을 이유로 동상건립 반대에 나섰다"며 "30일 오전 현재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관, 이승만 동상건립 |

“얼마나 자주 출근?”… 사무실 복귀 기업·직원들 ‘동상이몽’

마이크로소프트, 워크 트렌드 인덱스 발표 사무실 복귀, 원격 근무, 혹은 그 중간 단계에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업무 방식을 두고 회사와 직원들 간의 동상이몽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개한 2022 워크 트렌드 인덱스(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회사의 리더 두 명 중 한 명은 사무실 복귀를 계획하고 있는 데 반해 직원 두 명 중 한 명은 출근과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워크’나 원격 업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제 |사무실 복귀 기업·직원들 동상이몽 |

'노예제 옹호' 남부군 리 장군 동상서 타임캡슐 또 발견

동전·탄약 등 있을 것으로 추정…지난 17일에도 타임캡슐 나와 '노예제 옹호' 남부군 리 장군 동상서 타임캡슐 또 발견 미국 남북전쟁 때 노예제를 옹호한 로버트 리 남부 연합군 장군 동상이 철거된 장소에서 두 번째 타임캡슐이 발견됐다고 27일(현지시간) CNN방송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역사자원부는 리치먼드시 모뉴먼트 거리에 설치된 리 장군 동상 받침대가 있던 곳에서 구리로 된 타임캡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타임캡슐은 가로와 세로가 34㎝, 높이 19㎝의 직육면체 모양으로 무게는 16

사회 |타임캡슐 발견, 리장군동상서 |

경기부양지원금 사용 놓고 공화, 민주 동상이몽

공화당은 세금감면에 사용 주장민주당은 메디케이트 확대 초점 연방하원을 통과한 3차 코로나19 경기부양 법안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12일 서명하면 조지아 주정부에 47억달러, 지방정부들에 수 십억달러가 배정된다.이 돈의 사용처를 놓고 주청사 주위는 현재 의견이 분분하다. 주정부에 배정된 지원금 47억달러는 얼마 전 주하원이 통과시킨 내년도 조지아주 예산안 272억달러의 17%에 해당하는 큰 규모이기 때문이다.주 헌법은 지원금의 사용 권한을 주지사에게 일임하고 있다. 주지사실 직원들은 지난해 1차 경기부양법(CARES

정치 |경기부양 지원금,사용처 |

“부모 따라 교회 가지만 종교가 중요하지는 않아요”

부모를 따라 교회에는 출석하지만 믿음에 대해 부모와 다른 생각을 가진 10대 자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10대 자녀와 부모 약 1,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다수의 자녀들이 부모와 달리 종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밝혔다.조사에서 적어도 매달 한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한다는 비율은 10대 자녀 중 약 44%로 부모(약 43%)보다 높았다. 그러나 종교가 삶에 매우 중요하다는 답변 비율은 10대 자녀에서 약 24%로 부모 세대의 약 43%보다 훨씬 낮았다.부모와 다른

종교 |자녀,믿음,동상이몽 |

총격으로 번진 동상 철거…시위대에 ‘탕탕’

인종차별 논란이 제기된 역사적 인물의 동상을 철거, 훼손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동상 철거 시위대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16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스페인 정복자 동상을 철거하려는 시위대와 동상을 보호하려는 무장 단체가 대치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시위대는 전날 쇠사슬과 곡괭이를 동원해 앨버커키 박물관 앞에 세워진 스페인 정복자 후안 드오나테의 동상을 철거하는 작업에 나섰다.이 순간 무장단체 소속의 남성 스티븐 레이 베커가 시위대 무리에 끼어들어 동상 철거를 반대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동상철거,시위,총격 |

‘머리 떨어지고 수몰되고’…콜럼버스 동상도 수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신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도 잇따라 훼손되고 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의 토착 원주민을 탄압하고 학살했다는 역사적 평가가 잇따르면서 인종차별 저항 운동의 불똥이 동상으로도 번졌다.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는 지난 9일 밤 콜럼버스 동상이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파손된 채 발견됐다. 동상의 머리 부분이 떨어져 나갔고, 파손된 조각은 근처에 흩어져있었다.보스턴시는 1979년 세워진 이 동상을 철거하고 다시 복구할지를 논의해

|콜럼버스,동상 |

경찰개혁법안 동상이몽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가혹행위에 숨진 후 정치권의 화두가 된 경찰 개혁과 관련, 공화당과 민주당이 협업 대신 각자의 길로 가고 있다. 민주당은 자체 마련한 법안을 신속히 표결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공화당은 독자 법안을 추진하며 선을 긋고 나섰다. 9일 CNN에 따르면 하원을 이끄는 민주당의 스테니 호이어 원내총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2주 안에 경찰 개혁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투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6월 22일 시작되는 주중에 표결에 부치겠다는 것으로, 민주당이 당초 계획한 것보다 1주일

|경찰개혁법안 |

경찰개혁법 ‘동상이몽’…민주 신속표결·공화 자체안 추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가혹행위에 숨진 후 미국 정치권의 화두가 된 경찰 개혁과 관련, 공화당과 민주당이 협업 대신 각자의 길로 가고 있다. 민주당은 자체 마련한 법안을 신속히 표결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공화당은 독자 법안을 추진하며 선을 긋고 나섰다.9일 CNN방송에 따르면 하원을 이끄는 민주당의 스테니 호이어 원내총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2주 안에 경찰 개혁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투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6월 22일 시작되는 주중에 표결에 부치겠다는 것으로, 민주당이 당초 계획한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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