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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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출입금지’ 마을 화제 텍사스에 “독신여성만 거주”

텍사스 컴비 지역에 '더 버즈 네스트'라는 여성 전용 마을이 조성되어 화제다. 70세 로빈 예리안이 3만5천 달러로 토지를 매입, 약 10만~15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여 평균 430 스퀘어피트 이하의 초소형 주택 12채를 건설했다. '남성 사절, 불화 금지' 원칙 아래 60대부터 80대, 그리고 33세의 젊은 입주자를 포함한 독신 여성들이 거주한다. 남성 출입이 철저히 금지된 이 마을은 여성들의 안전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 |남성 출입금지 마을, 텍사스, 독신여성만 |

St.사이먼스 섬, 남부 최고 해변 마을

▪서던리빙 매거진 독자설문조사조지아 상위 5곳 중 3곳 선정  조지아 세인트 사이먼스 아일랜드가 남부 최고 해변 마을로 선정됐다.서던 리빙(Southern Living) 매거진은 최근호에서 ‘남부 최고 해변 마을 탑 50’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잡지에 따르면 세인트 사이먼스 아일랜드는 플로리다와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유명 해안 휴양지를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잡지는 세인트 사이먼스 아일랜드를 “갯벌 사이로 굴껍질이 드러나는 썰물처럼 매혹적인 해변마을”이라고 소개했다.이

생활·문화 |세인트 사이먼스 아일랜드, 서던 리빙, 티비 아일랜드, 제킬 아일랜드, 남부 최고 해변마을, 조지아, |

포천 민가에 전투기 폭탄 오발로 15명 부상…"마을 쑥대밭"

통제 지역 40여가구 대피…7일 현장 정밀안전진단 실시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의 모습. 2025.3.6 [공동취재]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 전투기에서 발사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현재까지 총 15명의 주민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폭발의 여파로 집이 파손된 주민들은 이재민이 돼 낯선 곳에서 잠을 청해야 할 처지가 됐다.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

사건/사고 |포천, 민가,전투기 폭탄 오발,마을 쑥대밭 |

멤피스 수백명 모인 마을축제에 총기난사…2명 사망·6명 부상

 미국에서 토요일인 20일 마을 축제가 열리던 공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남동부 테네시주 멤피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19분께 축제가 열리던 한 공원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은 기자회견에서 "2명이 즉사한 상태였고, 부상자 중 한명도 중태"라고 말했다.사건 당시 공원에선 주민 200∼300명 가량이 모여 축제를 벌이고 있었고 시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지는 않은 상황이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범인이 체포됐는지

사건/사고 |테네시주 멤피스,총기 난사 |

‘단돈 1유로에 집 구할 수 있다’ 이탈리아 섬마을, 미국인들 유혹

“트럼프 피해 탈출하라”3만8천여 건 문의 쇄도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이탈리아의 한 시골 마을이 올해 대통령 선거 결과에 실망한 미국 유권자들을 향해 ‘이민 세일즈’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인정할 수 없다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선거 스트레스를 자극하려는 의도지만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CNN에 따르면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egna) 섬의 올롤라이(Ollolai)시는 최근 미국인들을 겨냥한 이주 홍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웹사이트에는 영어로 “국제정치에 지치셨나요? 새로운 기회가 보장되면서도 균형 잡힌

사회 |단돈 1유로,이탈리아 섬마을, 미국인들 유혹 |

집도 차도 없던 80대 할아버지 수백만달러 유산 마을에 기증

뉴햄프셔주 제프리 홀트 400만 달러에 가까운 거액을 자신이 살던 마을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숨진 80대 남성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인구 4,200명의 뉴햄프셔주 소도시 힌스데일에 살던 제프리 홀트가 지난 6월 82세로 세상을 떠났다. 오랜 세월 힌스데일에서 살았지만 그를 주목하는 사람은 없었다. 모바일 주택단지의 한 허름한 주택에 거주했던 홀트는 낡은 침대 외에는 TV도 컴퓨터도 없었다. 자동차도 없어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홀트는 잔디를 깎다가 사람이

사회 |80대 할아버지,유산 마을에 기증 |

애틀랜타 도심에 ‘교사마을’ 생긴다

풀턴 ‘교사 빌리지 타워’ 채권발행 승인 RBH그룹, 34층 430유닛 아파트 추진 애틀랜타 도심에 지역 교사들을 위한 대규모 고층 아파트 건설이 추진된다.풀턴카운티 개발청(DAFC)는 27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RBH 그룹이 신청한 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승인했다. RBH는 채권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애틀랜타 도심에 일명 “교사 빌리지 타워”로 불리는 34층 규모의 교사들을 위한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RBH에 따르면 센터니얼 올림픽 공원 인근 0.25에이커 부지에 건설되는 교사 빌리지 타워

경제 |교사 빌리지 타워, RBH그룹, 풀턴 개발청, 채권발행 |

10대들, 뉴욕 마을 명물 백조 잡아먹어…"큰 오리로 생각"

새끼 네 마리는 무사히 구조돼 뉴욕주 한 마을의 명물로 꼽히던 백조가 10대들에게 잡아먹히는 일이 벌어졌다고 미 방송 ABC, CBS 등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논다코 카운티에 있는 맨리어스 마을은 지난 27일 정든 암컷 백조 '페이'를 떠나보냈다.뉴욕 시러큐스 출신의 18, 17, 16세 청소년 3명이 당시 새벽 3시께 연못에 있던 페이를 포획해 죽인 뒤 집으로 가져가 친지들과 먹은 것이다. 페이는 10여년 전부터 맨리어스에 살면서 수컷 '매니'와 짝을 이룬 이 마을 마스코트로, 페이와 매니

사회 |뉴욕 마을 명물 백조 잡아먹어 |

시속 265㎞ 토네이도로 아이오와 마을 초토화…5명 사망

인구 2천명 그린필드 등 강타…일리노이 등 5만여가구 정전텍사스에도 토네이도 주의보…6만가구 정전 속 폭염까지 겹쳐 이중고 중남부 곳곳에서 잇달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22일 AP통신과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아이오와주 그린필드의 남서쪽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한 여성 운전자가 폭풍 속으로 차량이 휩쓸려 날아간 뒤 사망했다.아이오와 당국은 이 여성을 비롯해 전날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5명이 사망하고 최소 3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사건/사고 |토네이도, 아이오와 |

미시시피 시골마을서 6명 총맞아 숨진 채 발견돼…용의자 체포

미시시피주의 시골 마을에서 17일 총격으로 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지역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시시피주 남부 테이트카운티에 있는 인구 300명의 마을에서 6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여러 장소에서 발견됐다.남자 한 명은 가게에서, 여자 한 명은 자택에서 살해됐다.다른 두 명의 피해자는 용의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집에서 발견됐다.사법당국은 차를 타고 가는 용의자를 추격해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 |미시시피 시골마을서 6명 총맞아 숨진 채 발견 |

[정숙희의 시선] 공동체가 돌보는 '치매마을'

수년 전 잘 아는 분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태였는데 가족이 오랫동안 몰랐던 것은 ‘알츠하이머 치매’가 아니라 ‘전두측두엽 치매’였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우리가 흔히 아는, 자신을 잊고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기억과 일상생활의 장애인 반면, 전두측두엽 치매는 기억력은 있으나 성격이 폭력적으로 변하고 행동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많은 경우 노화현상인줄 알고 지나치기 쉬운 질환이다.증세가 심해지자 그 분은 전문시설로 옮겨졌다. 밸리의 5베드룸 주택에서 중년의 한인부부가 치매환자들을 돌보는 곳이었다. 한

외부 칼럼 |정숙희의 시선, LA미주본사 논설실장 |

시골 마을서 시신 7구…올해 미국 대규모 살인 역대급 증가

올해 들어 벌써 19건…1주에 평균 1건 발생 오클라호마서 7구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올해 들어 미국 내에서 4명 이상이 숨진 대규모 살인(mass killing)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오클라호마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한꺼번에 시신 7구가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AP통신과 BBC방송은 2일 오클라호마주의 작은 마을인 헨리에타에서 경찰이 실종된 10대 소녀 두 명을 찾는 도중에 시신 7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실종된 아이비 웹스터(14), 브리트니 브루어(1

사건/사고 |시골 마을서 시신 7구 |

"마을 절반이 잘려나갔다"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21명 사망

테네시 7명·아칸소 5명·일리노이 4명 사망…공연 중 극장 지붕도 붕괴인디애나주 설리번시 덮친 토네이도[로이터 연합뉴스] 31일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아칸소주의 나무가 쓰러져 있다.   미국 남부와 중서부 곳곳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21명이 사망하고 주택이 파손되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1일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게 테네시와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주 등 최소 8개 주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토네이도의 최고 풍속이

사건/사고 |토네이도에 건물 붕괴·차량 전복 |

복권 공동구매 벨기에 마을 ‘잭팟’

유로밀리언 당청금 1억4700만 벨기에의 한 마을에서 유럽판 로또 ‘유로밀리언’을 공동구매한 주민들이 1등 당첨금 1억4천만 유로를 나눠 갖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브뤼셀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벨기에 앤트워프주에 있는 올멘 마을의 주민 165명이 각자 15유로씩을 내고 함께 구매한 유로밀리언 복권이 이번 주 번호 추첨 결과 1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1억4,000만 유로(약 1억4700만 달러)로, 1인당 약 90만 유로(약 95만 달러))씩 수령하게 된다. 올멘 마을 인구

사회 |복권 공동구매 벨기에 마을 ‘잭팟’ |

미시시피 한밤 토네이도 23명 사망…"시골마을 지도서 지워져

골프공만한 우박에 "잔해 9㎞ 상공까지"…3개州 정전 피해전문가 "초대형 폭풍인 슈퍼셀"…바이든 "가슴 찢어져, 모든 지원" 미시시피주를 강타한 토네이도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동남부 지역을 덮쳐 최소 23명이 숨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25일 CNN과 워싱턴포스트(WP),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토네이도와 폭풍이 미시시피주(州)를 강타해 23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수십명이 다쳤다고 미시시피 비상관리국(MEMA)이 밝혔다.집들이 무너지고 자동차가 전복되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토네이도는 최대 시

사건/사고 |미시시피 한밤 토네이도 23명 사망 |

캘리포니아 또 폭우…제방 무너져 물에 잠긴 마을

캘리포니아주 파자로 강의 범람으로 물에 잠긴 마을캘리포니아 파자로 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물이 범람한 모습캘리포니아주 파자로 강 범람으로 물에 잠긴 마을[연합뉴스]캘리포니아주 파자로 강의 범람으로 물에 잠기 차[연합뉴스]연중 날씨가 좋기로 이름난 캘리포니아주에 지난 겨울부터 폭풍우가 여러 차례 덮쳐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작년 말부터 캘리포니아에 폭풍우를 일으키고 있는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s)이 지난 주말 10번째로 찾아와 또 물난리를 일으켰습니다.'대기의 강'은 다량의 수증기가 강처럼

사회 |캘리포니아 또 폭우 |

텍사스 마을에 토네이도 강타… 23명 부상

텍사스 마을에 토네이도 강타… 23명 부상강력한 토네이도가 텍사스주 중부의 한 마을을 강타하면서 23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1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오스틴에서 북쪽으로 50마일 떨어진 벨 카운티 살라도를 휩쓸고 지나갔다. 부상자 중 1명은 중태이고,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토네이도를 유발한 폭풍은 이 지역에 주먹만 한 우박도 퍼부었다. 토네이도로 주택들이 파괴된 모습.

사회 |텍사스 마을에 토네이도 강타 |

[수필] 해바라기 마을

김경자(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십년을 경영하여 초가 삼간 지어 내니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 한 칸 맡겨 두고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 두고 보리라.    { 옛 시조 }오늘처럼 마음이 스산한 날은 어디론가 훌쩍 길 떠나고 싶다. 매년 가을이면 부르리지 산자락 밑에 조용한 해바라기 마을을 찾아 길 떠난다. 고국의 가을을 연상케하는 스모키 산 자락 한 모퉁이에 숨어있는  ‘썻치 l마을’이다. 구름도 쉬어가는 추풍령고개와 비슷한 그림같은 작은 동네다. 지나는 길손을 위해 해바라기를  밭 한가득 심어놓고 물소리,

외부 칼럼 |수필, 김경자(숙명여대 미주총회장) |

7m 악어 뭍으로 끌어올린 날…마을은 울음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령 파푸아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공격하던 7m 길이 악어가 사살됐습니다.현지 구조인력인 티미카 수색·구조대가 악어를 잡았는데요.그러나 죽은 악어가 땅으로 끌려나온 순간, 주민들은 웃기는 커녕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악어의 배가 열리자 통곡 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바로 전날 저녁 강가에서 게를 손질하다 악어에게 끌려간 다미아누스 야유타(30)씨의 유해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회 |7m 악어 |

폭우로 물에 잠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마을

폭우로 물에 잠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마을폭우 피해지역인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이타페칭가가 26일(현지시간) 물에 잠긴 모습. 이 지역에서 두 달째 이어진 폭우로 인해 댐 2곳이 일부 붕괴했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주 정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8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이재민 숫자는 1만9천500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사회 |폭우, 브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