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포청 출범 2년인데

“재외동포, 모국 발전의 동반자”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10명 중 6명‘긍정’평가“해외 한인 인식 바뀌어”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한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에서 재외동포에 대한 평가(모국 기여)는 61.2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8.9점에서 2.3점 상승한 것이다. 특히 재외동포의 ‘독립운동 기여’가 66.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조들의 역사적 역

사회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 |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소설·시·수필 수상작 발표“4천여편 응모 역대 최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씨의 ‘영의 증명’을 선정하는 등 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 부분은 줄리아 임씨(미국)의 ‘금 간 것들’이, 체험수기·수필 부분은 이현씨(오스트리아)의 ‘150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 ‘낙타의 길’(허효순, 르완다), 단편소설 부문 ‘초판본’(박인숙, 미국),

생활·문화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 대상 |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미국 등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2026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 청년 1차 연수’를 시작한다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차세대 동포 청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고, 세계 각국의 동포 청년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돕는 연수로 20일까지 한국의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찾아 모국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경험한다. 김경협 청장(가운데)과 각국 청년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

사회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진로·정착 지원”

    한국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는 모국 초청장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 출신 장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동포청 제공]

사회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 한글학교 교장 등 한인 차세대 교육자 위문 초청 등에 대한 요청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 활용

사회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재외선거 개선해야”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캠페인 전개 열흘만에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동포청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포on’에 게재한 ‘투표하기 참 힘들다!’ 영상으로 재외국민이 투표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을 국내 유권자의 투표 여정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태국 푸껫에서 출발해 밤새 800km를 달려 투표하는 재외국민 가족과 800m 거리를 산책하듯 걸어서 투표하는 국내 유권자와의 투표 환경을 나란히 영상으로 보여주고, 불

사회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

“재외동포협력센터, 동포청에 통합”

재외동포기본법 개정안김영배 의원 국회 발의“정책집행 효율성 제고” 재외동포협력센터를 재외동포청으로 흡수·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발의됐다. 법안 대표 발의자인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 재외동포협력센터와 재외동포청 간 업무 중복을 해소하고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재외동포 정책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단체에 대해 국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입법

사회 |재외동포협력센터, 동포청에 통합 |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내달 7일 출범

2월 7일 오후 5시 캔톤하우스6개 주 22개 도시 참여 기대  미 동남부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약을 시작하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가 내달 7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 하우스에서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린다.초대 연합회장은 신동준 전 버밍햄 한인회장이 맡았다. 수석부회장은 조경구 전 북부플로리다(잭슨빌) 한인회장, 기획부회장은 지상학 컬럼비아 한인회장, 사무국장은 유은희 민주평통 애틀랜타 부회장, 회장 특보는 유민종 코페재단 이사가 맡았다.20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연합회 신동준 회장은 “

경제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출범식 |

〈한인타운 동정〉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미동남부 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이 2월 7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신동준 연합회장, RSVP 유은희 사무국장=678-651-0008. 바디프렌드 펠리스 네오 더 깊어진 전신쾌감 펠리스 네오 로보를 체험하세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로 극대화된 전신 스트레칭의 쾌감을 경험하세요, 펠리스네오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복부운동, 팔근육 이완, 코어자극 등 신체 컨디션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보완돼 만족을 드린다. 둘루스 매장에서 체험하세요. 문의=678-615-3752.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동포청 서울 이전 계획 인천시 반발에 ‘보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의 서울 이전 계획이 흘러나온 가운데(본보 14일자 A2면 보도) 현 소재지인 인천시가 이에 강력 반발하면서 동포청의 ‘서울 이전설’이 잠정 보류됐다.재외동포청에 따르면 김경협 동포청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동포청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옮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인천 지역에서 강한 반발이 나왔다. 인천시는 “김경협 청장의 청사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고, 인천 13개 시민·주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시총연합회는 김 청장의 사퇴를 공식 요구하기도 했다. 정치권 역시 외교부를

사회 |동포청 서울 이전 계획 인천시 반발 |

동포청 ‘재외동포 이해교육’ 실시

초·중·고·대학 63개교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초·중·고·대학교 등 63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재외동포의 삶과 역할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대한민국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외동포청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강연을 진행했고, 일부 교육에는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했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

사회 |동포청, 재외동포 이해교육 |

정부효율부 출범에도 지출 더 늘어

주요 활동 오류·과장떠들썩 출범 후 종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을 맡아 출범한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예산 절감을 성과로 내세웠지만, 실제 정부 지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 보도했다.정부효율부는 올 1월 출범 이후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정부 용역 취소, 보조금 삭감 등 2만9,000여건의 감축 조치를 단행했다고 주장해왔다. 지난 10월 4일까지 총 2,140억달러를 절감해 납세자 한명당 1,329달러를 아꼈다는 게 DOGE가

경제 |정부효율부 출범에도 지출 더 늘어 |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 복수국적 연령 하향 추진”

  ■ 동포청 2026 업무계획재외동포 데이터베이스 구축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도 “동포의 목소리에 답할 것” 재외동포청이 동포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정책 기반을 고도화하고, 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동포 영사 확충 등을 통해 재외동포의 실질적 권익 증진에 나선다. 아울러 포용적 귀환동포 정책과 범정부 추진체계 정비로 동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한국시간 19일 정부 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재외동포청 업무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 청장은

사회 |동포청 2026 업무계획 |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공식 출범

이경철 회장 '실천, 소통, 미래세대' 비전자문위원 76명 위촉, 추가 92명까지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이하 평통)가 지난 6일 오후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 7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출범식에는 22기 자문위원은 물론 전임 협의회장단과 애틀랜타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경철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실천하는 협의회, 소통하는 협의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 세 가지

사회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공식 출범식 |

동포청, 내년 예산 증액 대륙별 한인회장대회 신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이 총 1,127억원으로 올해 대비 56억원이 증액됐다고 5일 밝혔다. 동포청은 2026년 예산을 국정과제 이행에 중점을 두고, ‘귀환동포 지원 강화’, ‘세계한인 네트워크 재편’, ‘차세대 정체성 교육 강화’, ‘역사적 특수동포 지원’ 등 핵심 사업을 증액 편성했다. 기존 세계한인회장대회 한계를 보완해 차세대, 경제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를 포괄하는 신규 통합행사로서 ‘세계한인대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지역별 한인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3억원을 책

사회 |동포청, 내년 예산 증액 대륙별 한인회장대회 신설 |

동포청, 유튜브에 ‘동포ON’ 공식 출범

재외동포 전용 소통 채널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유튜브 기반 24시간 방송 플랫폼 ‘동포ON’이 문을 열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달 28일 기존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해 재외동포 전용 소통 플랫폼 동포ON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동포ON은 한국 뉴스와 동포정책 정보는 물론 한국어 교육, 케이팝,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등 재외동포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원스탑’ 콘텐츠 허브를 지향한다. 재외동포 거주 지역별 시차를 반영해 프라임타임 시청이 가능하도록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외동포청은

사회 |동포청, 유튜브,동포ON |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6일 22기 출범식 개최

출범식, 정기회의, 평통인의 밤 등 순서박학민 사무차장, 서정일 총회장 참석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오는 6일 오후 3시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해외 정기회의‘(이하 ’출범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등에 이어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3부 만찬 및 평통인의 밤 순으로

사회 |애틀랜타 평통, 22기 출범식 |

〈한인타운 동정〉 '민주평통 애틀랜타 제22기 출범식'

민주평통 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이 12월 6일(토) 오후 3시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3120 Crossing Park NW, Norcross)에서 열린다. 출범식, 해외 정기회의, 만찬 및 평통인의 밤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백현미 간사 931-206-9861, 총무 김영기 843-708-2489.   샘박 의원 후원의 밤6선 의원에 도전하는 샘박 주하원의원 한인사회 후원회가 12월 5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50달러부

사회 |한인타운 동정 |

동포청 예산 사실상 삭감… “국회 증액 절실”

표면상 2% 늘었지만 실상은 57억 감소“헌신한 재외동포들, 정부는 뒷전” 불만 김경협 청장 “국정과제 예산 확보 최선” 700만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의 2026년 예산안이 1,000억 원 수준에 머물면서 동포 사회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동포들은 “국민주권 정부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지원 예산이 사실상 삭감돼 정부의 의지가 의심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1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재외동포청의 예산은 2024년 1,067억 원, 2025년 1,071억 원, 2026년 1,092억 원으로 명목상

사회 |동포청 예산 사실상 삭감 |

동포청 출범 2년인데… 주요 공관 전담영사는 ‘0명’

재외동포청 출범 2년이 지났음에도 미주 주요 재외공관에 동포청 소속 전담 영사가 파견되지 않아 출범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포재단 시절 7개 주요 공관에 주재관이 파견되었으나, 동포청 설립 후 전원 철수하며 동포 지원 업무가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외교부는 주재관 직위 신설에 대해 '영사 업무 중복'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재정 의원은 법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사회 |동포청 출범 2년인데, 주요 공관 전담영사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