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연안 폭풍 상륙에 일부 주 비상사태 선포…항공편 지연
동부 연안에 접근한 폭풍으로 뉴저지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뉴욕시 등지에 해안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보스턴, 워싱턴, 뉴욕, 필라델피아 등 주요 공항에서는 항공편 지연이 발생했다. 뉴저지주 일부 해안 지역에 최대 시속 100㎞의 강풍과 13㎝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기상청은 13일 밤 폭풍이 동부 연안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동부 연안에 접근한 폭풍으로 뉴저지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뉴욕시 등지에 해안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보스턴, 워싱턴, 뉴욕, 필라델피아 등 주요 공항에서는 항공편 지연이 발생했다. 뉴저지주 일부 해안 지역에 최대 시속 100㎞의 강풍과 13㎝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기상청은 13일 밤 폭풍이 동부 연안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등 올 여름시즌 평균 60도 저기압 탓 미 동부를 비롯한 세계 곳곳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와 서부 해안 지역에는 이례적으로 ‘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기상청(NWS)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지소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해 6∼7월 이 지역의 일일 최고 기온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A 타임스는 이날 “내가 보낸 가장 추운 겨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낸 여름이었다”라고 한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을 인용하며 “이 표현이

10일 오전에… ”창문이 덜컹”반응도 지난 10일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 접경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에서도 지진이 감지돼 소셜 미디어에 적지 않은 글들이 올라 오는 소동이 일기도 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노스캐롤라이나 난타할리 국유림 인근 테네시 그린백 동남쪽 12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12일 오전 현재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보고는 아직 없는 상태다.지진이 발생하자 귀넷 카운티를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글이 소셜 미

80대 남성 동부말뇌염 감염사례 보고일부 지역, 오후 6시 이후 공공시설 야외활동 금지 기후 변화로 덥고 습한 여름이 길어지는 가운데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모기로 인한 감염병인 동부말뇌염(EEE)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25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건 당국은 이달 보스턴 서쪽의 우스터 카운티의 80대 남성이 동부말뇌염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이는 매사추세츠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보고된 사람의 동부말뇌염 감염 사례다. 이에 따라 주내 10개 지역이 감염 고위험 또는 위험 심각 지역으로 지정됐다.

전종준 변호사가 10일 동부지역 8개 한인회 등 총 11개 단체가 서명한 청원서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2차 청원에 동부지역 8개 한인회와 3개 단체 등 총 11개 단체가 발벗고 나섰다.청원운동을 주도 중인 전종준 변호사는 10일 “이번 청원서는 지난 3월 국적법 개정을 촉구하는 1차 대통령 청원서에 대해 법무부가 ‘국적자동상실제는 재외국민에 대한 기민정책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근거없는 논리로 개정에 반대한다는 답변에 따른 반박이 골자”라고 말했다.전

‘사측과 대화 중단’ 선언 미 동부항만 노조도 오는 9월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볼티모어항의 초대형 화물선 모습. [로이터] 미국 동부와 동남부 항만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노동조합인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가 사용자 단체와의 대화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미국 대서양 연안 항구 노동자들의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ILA는 지난 10일 성명에서 항만운영사인 APM 터미널과 그 모회사인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가 자동화 기술을 통해 노조원들의 노동력 없이 항만 터미널

13일 필리스에 승리, 지구 1위 확정10월 7일부터 포스트시즌 돌입해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3일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지구 1위를 확정하고 포스트시즌 준비에 돌입한다.애틀랜타는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4-1로 승리해 남은 일정과 관계 없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자리를 확보했다.96승 50패를 거두고 정규시즌 16경기만을 남겨 둔 애틀랜타는 이날 승리로 지구 2위 필라델피아(79승 67패)와 격차를 17경기로 벌렸다. 애

뉴욕부터 테네시까지 한때 4천만명 토네이도 영향권항공편 2천600여편 취소·7천900여편 지연 운항 동부를 강타한 태풍으로 최소한 2명이 숨지고 수 천편의 비행기가 결항했다.또 40만 가구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태풍 피해를 입은 일부 도로가 유실돼 교통에도 차질이 빚어졌다.8일 정전 현황 집계 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전날 워싱턴 DC를 비롯해 노스캐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메릴랜드주를 지나간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40만 가까운 가구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노스캐롤

미 자연재해 피해 속출 폭염 속에 리버사이드 카운티 5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래빗 산불이 산등성이를 따라 확산되는 가운데 시꺼먼 연기와 재가 온통 상공을 뒤덮고 있다. [로이터]전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역에서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서부 지역은 폭염과 산불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북동부 지역은 폭우로 인한 홍수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교통편도 마비돼 2,600여 편이 넘는 비행기가 결항됐다. 국립기상청은 폭염과 폭우가 당분간 계속

뉴욕주 물난리 1명 사망 뉴욕주 허드슨 밸리 지역의 홍수 사태로 물이 불어나면서 차량들이 급류에 휩쓸려 있다. [로이터]뉴욕주 등 미 북동부 일대에 폭우가 쏟아지며 대규모 홍수가 발생, 도로와 다리가 침수되고 주민들이 자택과 차량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홍수로 인해 최소 1명이 사망했다. 또한 기상악화로 인해 수천편의 항공기가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뉴욕주 허드슨 벨리에서 30대 여성이 물에 잠긴 집에서 개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함께 있던

‘노리스터’ 눈폭풍 물아쳐 15일 매사추세츠주에서 한 주민이 허리 높이까지 쌓인 지붕 위의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역이 ‘대기의 강’으로 불리는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홍수와 침수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부 지역에서도 혹한과 폭설이 몰아닥쳐 곳곳에서 ‘기후대란’으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가주에 폭우를 퍼부은 겨울푹풍은 15일 일단 잠잠해졌지만 북동부 뉴욕, 뉴햄프셔, 매사추세츠주 등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됐다.

뉴욕주 영상 15도, 로체스터시 누적 적설량 77년만 최저…겨울 스포츠족 '울상'북부·서부에는 강풍주의보…23일까지 일부 지역 강설량 61㎝에 달할 듯 뉴욕시 맨해튼에서 가벼운 차림으로 조깅을 하는 남성[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동부에서 영상의 기온에 시민들이 겨울 외투를 벗어 던지고 일광욕을 즐기는 이상고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부와 서부에서는 눈보라를 동반한 강풍으로 기록적인 추위가 닥치면서 대조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동부 뉴욕주

경쟁자 메츠 누르고 디비전시리즈 직행11일부터 필리스·카디널스 승자와 격돌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해 다시 한번 가을의 전설을 향해 도전하게 됐다.애틀랜타는 4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브레이브스는 5일 오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았다.애틀랜타 선발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가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항공편 6천편 결항·고속열차 운행 취소…매사추세츠선 12만 가구 정전보스턴 60㎝ 넘는 폭설 예고 ‘긴장’…시속 134㎞ 강풍 몰아친 지역도 29일 눈으로 뒤덮인 미 뉴욕 거리. [로이터=사진제공]29일 동부 해안 지역에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주가 속출했다.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버지니아주부터 메인주까지 미 동부 해안지역 10개 주를 눈보라가 강타했다.AP 통신이 '허리케인급'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강도가 셌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와

일주일 새 두 번째…워싱턴DC·뉴욕 등 400편 비행 결항·취소 7일 눈 폭풍이 몰아치는 뉴욕 거리를 행인과 자전거를 탄 사람이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동부에 7일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폭설이 내려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상당량의 눈이 쌓인 가운데 인적이 드문 광장 인근 길을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미국 동부 지역을 또다시 강타한 폭설로 워싱턴DC와 뉴욕을 비롯한 일대에 비상이 걸렸다.폭설의 여파로 연방정부와 학교들은 줄줄이 임시 폐쇄 조치를 내렸다. 연휴 이후 사실상 신년 첫날인 3일에

나무 쓰러지고 차량 충돌…어린이 2명 등 5명 사망동부 폭설로 도로 마비=정초부터 쏟아진 폭설로 플로리다주와 메인주까지 동부를 남북으로 길게 잇는 I-95 프리웨이가 중간 즈음인 워싱턴DC와 버지니아주 구간이 마비되면서 무려 80㎞나 정체가 이어졌다. 3일부터 4일 오후까지 풀리지 않은 도로 정체로 길게는 24시간 넘게 꼬박 도로에 갇힌 이들이 속출했다. 3일 I-95 프리웨이 주변에 쏟아진 폭설로 차들이 멈춰 서있다. [로이터] 4일 오전 버지니아주 I-95 고속도로에 정체된 차량들. [로이터]수전 팰런은 지난 3일
서부 지역에서 최근 폭염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지진이 이어졌고, 동부는 ‘엘사’ 폭우로 홍수 피해가 잇따르는 등 미국 대륙이 요동을 치고 있다.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앤털롭 밸리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고 여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네바다주 접경 지역인 캘리포니아주 앤털롭 밸리 워커 마을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레익 타호에서 북서쪽으로 63㎞, 네바다주 스미스 밸리에서 북동쪽으로 33.6㎞ 떨어진 곳이며 지진 발

북미시장에서 콘덴싱 보일러와 온수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 콘덴싱 전문기업 경동나비엔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920억원(약 7,600만달러)을 투자해 버지니아주에 공장과 물류창고를 건설하는 등 대규모 투자계획을 26일 밝혔다.이날 어바인에 위치한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은 버지니아주 시티 카운티에 1차로 미 동부 물류창고를 건설하고 2024년까지 시설투자를 통해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경동나비엔은 공장 건설을 위한 버지니아주 공장을 인수했으며, 1차로 물류창고를 건설한 뒤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2024년까지 2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920억원을 투자해 미국 동부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경동나비엔 미국법인은 공장 건설을 위해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공장을 인수했으며, 1차로 물류창고를 건설한 뒤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2024년까지 2만5천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투자로 단기적으로 물류비 감소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장 부지가 보일러와 온수기 수요가 높은 미국 동부 시장과 인접해 있고 버지니

애틀랜타에 모인 동부 지역 차세대 경제인들이 2박 3일간의 '동부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지난 2~4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개최한 무역스쿨이 열려 애틀랜타를 포함해 뉴욕, 뉴저지, 시카고, 보스턴, 템파, 워싱턴 D.C. 등에서 모인 120명의 한인 차세대 경제인 리더들을 배출했다.<관련기사 4면> 행사 첫날에는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스티브 스털링 MAP 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