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명이인 사진에 18년 억울한 옥살이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홍진영[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홍진영이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이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자 "친분이 없다"고 해명했다.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날 공개된) 해당 사진은 함께 게재된 내용과 같이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은 촬영 시점

연예·스포츠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한인 서정화씨 행운주 복권국 “한인타운 리커서 구입” 확인  한인이 100만달러 스크래치 복권에 당첨된 리스마켓.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 인근 리커스토어에서 스크래치 복권을 구입한 한인 서정화씨가 100만 달러 잭팟의 주인공이 됐다.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서씨는 웨스트레이크 지역 6가에 위치한 리스 리커(1800 W. 6th Street)에서 ‘트리플 레드 777’ 스크래처 티켓을 구입해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복권국은 정확한 구매 시점은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구입한 티켓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캘리포

사회 |한인,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엽기 토막 살인 용의자 18년 만에 덜미

풀턴 검사실, 동성 연인 체포15년간 시신 신원확인 안돼용의자, 피해자 명의로 행세  18년 전 트룹카운티 도로변에서 손과 발, 머리가 없는 채로 발견된 시신의 엽기 살해 용의자가 체포됐다.파니 윌리스 풀턴 지방 검사장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엔젤 M. 톰슨을 2007년 12월 잔혹하게 살해된 니콜 올스턴(당시 24세)의 살해 용의자로 체포해 11일 풀턴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올스턴의  시신은 2007년 12월 6일 트룹 카운티의 한 도로에 버려진 불탄 가방 속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올스턴의 시신은 손과 발

사건/사고 |토막살인 사체은닉, 명의도용, 인신매매, DNA검사 |

조지아 ‘억울한 옥살이’ 보상 해준다

개정 형사소송법 7월 발효유죄판결 뒤 무죄입증 석방 시복역기간따라 보상금 지급  잘못된 수사나 재판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재심 등의 절차에 의해 무죄판결을 받은 경우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제도가 조지아에서 시행된다.올해 조지아 의회를 통과한 뒤 주지사 서명으로 오는 7월1일부터 개정 형사소송법<SB244)이 효력을 발생한다.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유죄판결 뒤 복역 뒤 혹은 복역 중 무죄판결을 받아 결백이 입증된 사람이 주 행정심사청(Office of State Administrative Hearings)에 보상청

사회 |개정 형사소송법, 무죄판결, 보상, 복역기간,SB244 |

플로리다대, NCAA ‘3월의 광란’ 18년 만에 우승

휴스턴대 65-63으로 승리   ‘3월의 광란’ 우승팀 플로리다대학 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플로리다대가 18년 만에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3월의 광란’의 주인공이 됐다. 플로리다대는 7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돔에서 열린 2024-2025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에서 휴스턴대를 65-63으로 제압했다. 1985년생의 젊은 사령탑 타드 골든 감독 체제로 토너먼트에 도전한 플로리다대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3월의 광란’을 제패하는 기쁨

연예·스포츠 |플로리다대,3월의 광란,18년 만에 우승 |

“무리한 검찰 기소의 억울한 희생양이었나” 성폭행 혐의 한인… 1년만에 기소 철회돼

NASA 근무 전 엔지니어7개 혐의 모두 없던일로검찰“입증 증거 불충분”변호사“명예·평판 훼손” 데이팅 앱에서 만난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전 연방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엔지니어 심모씨에 대한 모든 형사기소가 1년여 만에 철회됐다. 심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인해 심씨가 모든 평판을 잃어야 했다”며 “그는 지역 검사장의 정치적 욕심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했다.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검찰 기록에 따르면, 데이팅 앱에서 만난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던 심씨에 대

사건/사고 |성폭행 혐의, 한인,1년만, 기소 철회,무리한 검찰 기소,억울한 희생양 |

‘마진콜’ 사기 빌 황씨 징역 18년 유지

가택연금 전환 요청에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씨에게 법원이 앞서 내린 징역 18년형 형기가 그대로 유지된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법원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18년 형기 중 후반부 6년 6개월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해 달라는 황씨 측 요청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며 불가 결정을 내렸다. 헬러스타인 판사는 황씨 요청에 대해 “건강 문제를 가진 다른 피고인들을 대우하는 것과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사회 |마진콜 사기 빌 황,징역 18년 유지 |

‘마진콜’ 사태 빌 황 결국 ‘징역 18년’

법원 ‘시세조작’ 중형 선고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사진·로이터)에게 결국 징역 18년형을 선고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는 이날 열린 황씨의 사기혐의 사건 형사재판 선고공판에서 황씨의 형량을 이처럼 결정했다. 앞서 황씨는 지난 7월 사기와 공갈 등 10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검찰은 그에게 징역 21년형을 구형했다. 황씨는 이날 선고 전 법정에서 “아케고스 직원들과

사회 |마진콜,빌 황,징역 18년 |

이름이 같아서…1년간 억울한 옥살이 한 남성

30대 박사과정 남성  석방 뒤사법 시스템에 분노감 표시“몸 묶은 쇠사슬 소리 안 잊혀”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1년 동안 옥살이를 한 끝에 풀려난 남성이 사법 시스템을 신랄하게 비판했다.풀턴 카운티 법원은 지난 1일 지난 해 10월 소위 로드 레이지 관련 총격 폭력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라다비우스 맥네어(32)를 석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사는 “맥네어가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사실이 명백하며 억울하게 수감됐음이 인정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제대군인이자 클락 애틀랜타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맥네어에게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동명이인, 억울한 옥살이, 석방, 트라우마, 맥네어 |

“25년 간 빼앗긴 자유의 삶 찾아주세요”

“억울한 살인혐의” 주장한국태생 화교 케니 리씨 ‘주안에~’ 교도소 사역팀구명운동 적극 펼쳐 주목  살인 혐의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는 장기수 케니 리(가운데)씨가 한인 교도소 사역 관계자들과 함께 한 모습. [주안에호프 교도소 사역팀 제공]  택시기사 살인죄로 기소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무려 25년째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억울한 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한국 태생 화교 재소자의 스토리와 그에 대한 구명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밸리 주안에교회 ‘주안에호프 교도소 사역팀’이 전한 샌디에고 인근 RJ 도노

사회 |억울한 화교, 살인혐의, 구명운동 |

"성별·결혼·교육·인종에 따라 기대수명 18년 차이 난다"

덴마크 연구팀, 미국 2015~2019 통계·인구 조사 데이터 분석 성별·결혼·교육·인종에 따른 그룹별 부분 기대수명성별·결혼·교육·인종에 따라 나눈 54개 그룹의 부분 기대수명은 최대 18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분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고졸 이하, 미혼, 백인, 남성은 37.1년이었고 가장 긴 대졸 이상, 백인, 기혼, 여성은 55.1년이었다. [BMJ Open/Marie-Pier Bergeron-Boucher et 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인에 대한 연구에서 성별·결혼·교육·인종의 영향으

사회 |기대수명,성별·결혼·교육·인종의 영향 |

"웨딩 촬영" "연인 보는듯"…마크롱·룰라 사진에 온라인 '와글' 화제

브라질 국빈방문 마크롱, 룰라와 '브로맨스'…아마존 찾아 협력 합의룰라 브라질 대통령(좌)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브라질 대통령실 제공>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브로맨스'를 과시한 사진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6일 아마존 열대우림에 있는 브라질 동부 도시 벨렘과 콤부섬을 방문했다.주목을 받은 것은 마크롱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이 이곳에서 함께 찍은 사진들이었다.룰

경제 |브로맨스,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룰라 브라질 대통령,아마존 열대우림보호,웨딩촬영 |

‘억울한 아들 살해 혐의’ 한인여성 가족 소송 제기

생후 3개월 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의 가족들이 뉴저지 버겐카운티검찰과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유씨 구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유씨의 남편 및 부모 등 가족들과 구명위 인사들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김동민 변호사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유씨 구명활동의 일환으로 버겐카운티검찰 및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구명위는 “민사소송 제기 여부에 대해 1개월 전부터 논의했고 이날 최종 결정했다”며 “김동민 변호사가 수임료를 받지

사회 |아들 살해 혐의,한인여성,소송 |

美연예매체 '동명이인' BTS 지민 사진 잘못 올렸다가 뭇매

 BTS 지민(왼쪽)과 배우 박지민<연합> 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프랑스 영화가의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 엉뚱하게 BTS 지민(본명 박지민)의 사진을 올렸다가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다.16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프랑스 세자르 아카데미가 해마다 두각을 드러낸 신진 배우 32명을 선정해 발표하는 '레벨라시옹' 행사 기사와 X(옛 트위터) 게시물에 BTS 지민의 사진을 붙였다.실제로 명단에 포함된 배우는 프랑스 영화 '리턴 투 서울'(Return to Seoul)에서 주연을 맡은 박지민(여성)이었다.B

연예·스포츠 |데드라인, BTS,지민 |

“억울한 누명 수감된 딸 도와주세요”

한인 유선민씨 부모 호소문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된 딸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지난해 5월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돼 있는 뉴저지 한인 여성 유선민(미국명 그레이스 챈)씨의 부모가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유씨의 부모 유재우씨와 유영선씨는 7일 “세상의 어느 부모가 자신이 낳은 아기를 폭행해 사망하게 하겠는가”라면서 “아기의 사망은 태중에서부터 있었던 의학적 문제였지 엄마의 폭행은 절대 아니다”라고 딸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씨의

사회 |한인 유선민 |

남편 살해한 동화작가? 억울한 아내?…진실은 어디

미 검찰, 치사량 5배 ‘펜타닐’ 발견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쿠리 리친스(왼쪽)가 6월 13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법정에서 보석 결정을 위한 공판에 나와 변호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연합>지난해 3월 4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911센터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남편의 몸이 너무 차갑다. 사망한 것 같다.” 에릭 리친스(당시 39세)가 침대 발치에 쓰러져 있다는 아내 쿠리 리친스(당시 33세)의 신고였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쿠리는 “남편에게 축하할 일이 있어서 보드카가 들어간 칵테일 음료를 만들어준

사건/사고 |남편 살해 동화작가 |

“억울한 누명 한인엄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내주세요”

뉴저지 유선민 씨,  3개월 아들 살해 등 혐의1년 2개월 넘게 버겐카운티 구치소 수감 중유씨 가족, 결백 주장^조속한 석방 촉구 온라인 청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된 한인 엄마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세요.”지난해 5월 생후 3개월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1년 2개월 동안 수감 중인 뉴저지 한인 여성 유선민(미국명 Grace Chan)씨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주장하며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는 탄원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유씨의 가족인 윌리엄 챈은 최근 유씨의 결백 주장과 조속한 석

사건/사고 |억울한 누명 한인엄마 |

잇단 ‘보수’ 판결에… 대법관 임기제한·증원 요구 확산

대법관 임기 18년 제한법 발의… 9명→13~15명 확대 추진도 존 로버츠(앞줄 가운데) 대법원장과 연방 대법원 대법관들. [로이터]미국 연방 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을 인정한 판결을 폐기하고 소수인종 대입 우대 정책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는 등 잇따라 메가톤급 파장의 보수적 판결을 내놓자 민주당 내에서 대법관 개혁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종신직인 연방 대법관의 임기를 제한하거나 대법관의 숫자 자체를 크게 늘려 이념적 구성 비율에 따른 정치적 판결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민

정치 |대법관 임기 18년 제한법 발의 |

사냥터 살인 사건, 억울한 감옥살이 21년

33년 전 미국 미시간 사냥터 살인 사건미시간주 풀턴 사냥터 사냥꾼 2명을 살해한 혐의로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제프 타이터스(왼쪽)가 2월 석방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1990년 11월 17일 미시간주 서부 칼라마주카운티 풀턴 주립 사냥터. 이곳에서 사냥을 하던 더그 에스터스와 짐 베넷이 1시간 간격으로 살해됐다. 두 사람 모두 등 뒤에 각각 다른 산탄총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 헬렌 노프츠와 그의 여덟 살 아들은 살인 현장에서 약 0.5마일(800m) 떨어진 눈길에서 도랑에 빠진 차량 속 낯선 남자를

사건/사고 |사냥터 살인 사건, 억울한 감옥살이 21년 |

‘동명이인 사진에 18년 억울한 옥살이’

미국 검찰, 유죄 무효화 추진 미국의 한 흑인 남성이 증인에게 제시된 동명이인의 사진 탓에 18년 넘게 억울한 옥살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릭 곤살레스 뉴욕시 브루클린지방검사장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살인죄로 복역 중인 셸던 토머스(35)의 유죄 선고 무효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머스의 기소를 취소하고 법원에 그의 석방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결정은 과거 토머스가 수사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사진이 제시되는 바람에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 누명을 뒤집어썼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

사회 |동명이인 사진에 18년 억울한 옥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