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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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910년 국권 피탈의 절망 속에서도 낯선 땅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단체 ‘대한인국민회’의 숭고한 유산을 21세기 청년들이 계승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반크와 재단 측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미주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는데 이를 이행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미주 지역 한

사회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

‘디지털 국민회 기념관’ 한인 독립운동 세계에 알린다

대한인국민회와 반크 ‘디지털 기념관’ MOU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의 클라라 원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부터)과 박기태 반크 단장 및 관계자들이 ‘디지털 기념관’ 구축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미주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달 31일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사를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개발·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사회 |디지털 기념관, 대한인국민회와 반크 |

대를 이어 쿠바서 독립운동한 안수명 옹, 마이애미서 별세

독립유공자인 부친 안순필 의사에 이어 쿠바 한인사회 부흥에도 앞장독립운동가 안수명 옹, 마이애미서 별세[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친의 뜻을 이어 쿠바 아바나에서 한인청년단을 이끌며 조국의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안수명(로렌조 안) 옹이 지난 21일 노환으로 마이애미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세.25일 미주 한인언론 등에 따르면 고인은 일제강점기 멕시코와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안순필(1866∼1947) 의사의 아들이다. 경기도 수원 태생인 안 의사는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해 유카탄반도에서

사회 |안수명 옹, 마이애미서 별세,쿠바서 독립운동 |

독립운동가 7,000명 훈장 전달 못해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한국 정부가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들의 수가 7,000명 이상이며, 이 중 미주방면 독립운동가는 20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 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1만7,848명 중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가 7,172명이며, 미주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유공자가 239명으로 집계됐다. 후손을 찾고 있는 미주방면 독립유공자 239명을 서훈 별로 분류하면, 대통령표창이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국포장 87명, 애족장 42명, 애국장 9명,

사회 |독립운동가, 훈장 전달 못해 |

미주 독립운동 ‘역사박물관’ 추진

이민 120주년 기념 SF 한인회관에 설립샌프란시스코에 들어설 미니 역사박물관 계획도. <연 합>샌프란시스코에 도산 안창호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담은 역사박물관이 들어선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이 지역 한인회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미니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박물관은 현재 리모델링 작업이 진행 중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의 1층 공간에 2,200 스퀘어피트 규모로 마련된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은 건축된 지 100년 넘은 건물로, 한인들이 1987년 매입한 이후

사회 |미주 독립운동 역사박물관 |

송혜교-서경덕, 하와이 독립운동 유적지 한·영 안내서 발간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가장 필요한 건 꾸준한 방문" 호놀룰루 대한인국민회 하와이지방회 총회관 터 표지석[서경덕 교수 SNS 캡처]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함께 미국 하와이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소개하는 안내서를 온오프라인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서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외에 남아 있는 우리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꾸준한 방문"이라며 이렇게 전했다.이번 주에 하와이에 출장 중인

사회 |하와이 독립운동 유적지 한·영 안내서 발간 |

3.1절… AI가 칼라로 되살린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

 올해 104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15인의 기존 흑백사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생생한 컬러사진으로 복원됐다. 한국 보훈처는 김구, 김좌진,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 송진우, 안중근, 윤동주, 윤봉길, 이승만, 이희영, 조소앙, 최재형, 한용운, 호모 헐버트,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 15인의 이미지를 컬러로 복원해 제작한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15인 가운데 안중근 의사(왼쪽부터), 안창호 선생, 윤동주 시인, 윤봉길 의사. [보훈처 제공]

사회 |3.1절 |

흥사단 옛 단소 매입으로 본 남가주 독립운동 사적지

‘이민 선조…도산 등 선각자 자취 곳곳에’미주 한인사회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상징이었던 LA 흥사단 옛 단소 건물이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다시 한인사회의 품에 안기게 되면서(본보 2일자 A1면 보도) 이민 선조들의 독립운동 역사와 숨결이 살아 있는 LA 지역 한인 이민사 유적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국가보훈처의 흥사단 단소 매입을 계기로 대한인국민회관과 도산가옥 등 다른 사적지들의 보존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역사 및 뿌리교육의 산실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LA 지역

사회 |흥사단, 이민 선조, 도산 등 선각자 자취 |

‘샌프란시스코도 독립운동 성지’

송혜교-서경덕, 안내서 기증…독립운동 역사 알리고자  샌프란시스코 독립운동사 안내서. [서경덕 교수 제공]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의기투합해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에 독립운동 안내서 1만부를 제작,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샌프란시스코 편’으로,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된 이 안내서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한국 독립운동사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담았다.&nbs

사회 |샌프란시스코도 독립운동 성지 |

송혜교-서경덕, ‘뉴욕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지금까지 기증한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모음 [서경덕 교수 제공]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광복절인 14일 뉴욕 한국문화원에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기증했다.'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뉴욕 편'으로, 안내서는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의 하나로 제작됐다. 중국 상하이(上海), 일본 도쿄(東京), 프랑스 파리 등에 이어 6번째 기증이다.한국어와 영어 병기로 전면컬러로 제작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뉴욕에서의 독립운동사를 소개

사회 |독립운동역사안내서, |

‘선조들 독립운동 산실, 역사 교육의 장으로’

 USC 캠퍼스 서쪽 카탈리나 스트릿 주택가에 위치한 흥사단 옛 단소 건물. 아파트 신축을 위해 철거를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상혁 기자]미주 한인 선조들의 발자취와 독립운동 역사가 담긴 LA 한인타운 인근의 흥사단 옛 단소 건물이 부지 아파트 개발 계획으로 철거 위기에 놓이자 한인사회 단체들이 모여 이 건물 보존 노력에 본격 나선 가운데(본보 10일자 보도) 미주 한인 독립운동의 산실인 흥사단 옛 단소 건물을 한인사회가 지켜 한인 차세대 역사교육 장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도산기념사업회

|흥사단 |

송혜교-서경덕, 삼일절 맞아 'LA 독립운동 안내서' 기증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삼일절을 맞아 로스앤젤레스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LA 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LA편'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다.대한인국민회와 기념관, 도산 안창호 선생 가족이 살았던 집, LA에서 만나는 도산 안창호 관련 기념 장소, 로즈데일 공원묘지 등이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현장을 찾지 않아도 '한국의 역사'(www.historyofkorea.co.kr)에서 원본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송혜교

사회 |역사안내서,송혜교,서경덕,삼일절맞아 |

미주 독립운동가 희귀사진 빛 봤다

일제강점기 미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재미 한인 독립운동가들의 희귀 사진 50여 점이 한국시간 6일 독립기념관에서 공개됐다.독립기념관 측은 이날 미주 지역 독립운동가 가족의 사진 및 초기 한인 이민사회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을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측에 따르면 이날 공개한 사진들은 LA의 한인역사박물관(관장 민병용)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사진 자료 총 220여 점 중 일부다.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에는 하와이에서 대한인부인회 및 조선민족혁명당 하와이 총지부에서 활동했던 모녀 독립운동가 문또라·정월라 모녀의

|독립운동가,희귀사진 |

“미주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찾습니다”

‘한국 독립운동인명사전 특별판’발간 앞두고편찬위,  LA서 후손들과 만나 자료제공 독려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미주 지역 독립지사들과 후손들을 찾습니다”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과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편찬위원회(위원장 신용하)가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특별판’ 발간을 앞두고 미주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로부터 자료를 받기 위해 LA를 찾았다. 5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LA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 및 독립운동인명사전 사

|독립운동,편찬위,독립운동인명사전,발간 |

LA 독립운동 유물 한국대여 확정

대한인국민회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민초기 한글교과서와 상해임시정부 재정지원내용 문서 등 2만여점에 달하는 방대한 이민사 유물들이 마침내 한국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진다.3일 대한인국민회관 유물관리위원회는 국민회관에서 발견된 한인 이민사 유물 및 사료를 한국 독립기념관에 대여하기로 확정했으며, 이를 위한 협약을 4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 독립기념관을 대신해 LA 총영사관이 입회인으로 서명을 할 예정이다. 한국으로 가는 유물과 사료는 지난 2003년 국민회관 복원사업 과정에서 천장에서 발견된 유물들로 ▲장인환,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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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4주년 맞는 한인사회〉 북미 독립운동 흔적 182곳 탐방 한인

재미방송인 김관호씨 "역사 기록 남겨야죠"안창호 미 입국비자·다뉴바 한인묘지 등 찾아 "미국 동서부와 멕시코, 쿠바 등 북미 182곳을 탐방하며 1900년대 초반과 1919년 3·1운동 이후 일제강점기 북미 전역 독립운동의 숨결을 찾아다녔습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인 'YTV 아메리카' 김관호(미국명 존 김) 사장 겸 디렉터는 지난 5월부터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뉴욕, 롱아일랜드, 덴버, 시카고, 네브래스카주 등을 쉴 새 없이 누비고 다녔다.그와 함께 일하는 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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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최고 독립운동단체 '대한인국민회' 창립 110주년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가장 오랜 독립운동 단체인 ‘대한인국민회’ 창립 110주년 기념식이 1일 LA 한인타운 인근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열려 초기 이민 선조들의 애국선열 정신을 기렸다.1909년 2월1일 설립된 대한인국민회는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미주 독립지사들이 독립군 양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후원을 위한 모금 및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당시 미주전역에 네트웍을 구축하는 데에 힘쓴 단체다.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로라 전 LA 한인회 회장, 도산 선생의 아들 랠프 안씨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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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멕시코 한인 독립운동 거점에 들어선 '대한민국로'

<사진>멕시코 한인 독립운동 거점에 들어선 '대한민국로'전비호 주멕시코 한국대사와 마우리시오 빌라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 시장은 21일  메리다시에서 대한민국로(Avenida Republica de Corea) 표지판과 내년에 건설될 대한민국로 기념탑의 동판을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메리다 시는 멕시코 동남부 유카탄 반도에 있는 유카탄 주의 주도이자 멕시코 남동부 최대도시로, 한인 이민자들의 애환과 독립열망이 깊이 서려 있는 곳이다. 메리다 시와 주변 지역에 3∼5세대 한인 후손 7천여 명이 거주 중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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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미동부 독립운동 산실 뉴욕한인교회 재건축 공사 전격 중단

 뉴욕시 랜드마크 지정...  2년간 진행한 공사허가 취소 교회측“장기중단시 대규모 손실”…시 상대 소송제기일제 강점기 미동부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뉴욕한인교회(담임목사 이용보)가 최근 뉴욕시 랜드마크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난 2년간 진행돼오던 재건축 공사가 전면 중단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200만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투입해 공사를 해온 뉴욕한인교회 입장에서는 공사 재개가 되지 않거나,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대규모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뉴욕한인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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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실 독립운동가 유해 고국에 묻힌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13일 유해봉환 고별식미주 여성 독립운동가로 대한여자애국단 임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자금 지원 등에 매진했던 고 임성실 선생의 유해가 한국으로 봉환돼 국립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묻힌다.국가보훈처는 현재 LA 로즈데일 묘지에 안장돼 있는 고인의 유해를 오는 16일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으로 봉환해 안장할 예정이라고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 밝혔다. 1903년 남편 임성택 선생과 함께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로 처음 미국땅을 밟은 지 114년만에 고국으로 유해가 돌아가는 것이다.1919년 3월 다뉴바지역에서 신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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