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도산 우체국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또 다른 살인 사건으로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본보 2월 18일자 보도>연방 우편 검사국(USPIS)의 브레슬린 스티븐슨 검사관은 지난 화요일, USPS 집배원 데콰비우스 그레이브스(31)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Person of interest) 한 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디캡, 우체국 집배원 상해 용의자 검거 |

CDC 사실상 '올스톱'...우체국·공항 '정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이틀째, CDC 직원 7,800여명이 휴직에 들어가면서 애틀랜타 CDC 사무실 단지가 사실상 멈춰섰다. 보훈처 사무소 폐쇄, 국립사적지 폐쇄 등 조지아 지역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우체국 등은 일단 정상 운영 중이나 셧다운 장기화 시 서비스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SNAP 지급 등도 자금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조지아에는 10만여명의 연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회 |셧다운, 피해, 가시화 CDC, 조지아 피해, 보훈처, 국립사적지. 연방공무원 |

30대 애틀랜타 한인 우편물 절도 혐의 체포

케네소에서 우편함 열다 체포 우체국 마스터키를 사용해 조지아주 캅카운티에서 아파트 단지 내 우편함을 강제로 열고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30세의 한인 남성이 기소됐다.캅카운티 경찰의 영장에 따르면 브래즐턴에 거주하는 P.S. 김(30)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50분께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파크 크로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편함을 파손하고 다수의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공동 우편함 위에 올라간 뒤 자물쇠를 손상시킨 후 우편함을 강제로 열었으며, 이를 목격한 한 주민이 즉시 신고했

사건/사고 |우편물 절도, 우체국 마스터 키 |

‘사랑의 오작교’ GA 줄리엣-MI 로미오

두 지역 우체국 낭만 이벤트밸런타이 데이 기념 25년째 “로미오가 없으면 줄리엣도 없잖아요!”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올해도 조지아의 작은 마을 줄리엣에 전 세계 연인들의 편지가 몰려 들고 있다. 줄리엣 우체국에서만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소인(postmark) 때문이다.먼로 카운티의 인구 290명 남짓 줄리엣의 우체국에는 2월 들어 벌써 수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고 이곳 우체국 직원 스테이시 터커는 소개했다.“조지아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온 편지들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손으로 직접 쓴 것들이죠.  저희는 이 편지들에 사

사회 |밸런타인 데이, 줄리엣 우체국, 로미오 우체국, 사랑의 소인, 낭만 전통 |

우체국 매니저가 절도 우편물서 수십만불 착복

연방 우정국(USPS)에서 근무하던 한 수퍼바이저가 30만 달러 상당의 수표, 금화, 희귀 지폐 등을 우편물에서 빼돌린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고 지난 7일 연방 검찰이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가주 코스타메사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피고인 조이비안 투아나 헤이스(36·캄튼)은 지난 2023년 초부터 2024년 12월까지 근무 중 우편물을 훔쳐 약 28만4,000달러에 달하는 수표를 빼돌리고, 이를 자신의 은행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헤이스는 최소 20장의 수표를 도용해 자신의 계좌에 입금했으며, 3,000달러 상당의 우

사건/사고 |우체국 매니저,절도,우편물 |

우편물 배송지연 손해 우체국이 문다

연방하원 관련 법안 발의연체료 등 우체국이 부담조지아 사태가 발의 계기 조지아 발 우편물 배송지연 문제가 연방의회 차원에서 다시 논의된다.연방하원 공화당 마트 앨퍼드 의원과  민주당 이매뉴얼 클리버 2세 의원 등 초당적 의원 그룹은 최근 ‘포니 업(Pony Up) ‘법안을 지난 해에 다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우체국의 배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연체료 등 손해금액을 우체국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비자들이 연체료 환불 청구를 온라인이나 모든 우체국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된다.이번 법안은  조지아

사회 |우편물 배송 지연, 정시 배송률, 손해배상, 우체국, 연방하원, 포니 업 액트 |

우체국 직원 체크 슬쩍 28만 달러 빼돌려 체포

우체국 직원이 우편물에서 체크를 훔쳐 28만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부에 따르면 캄튼 출신 36세 조이비안 추아나 헤이스가 우편물에서 수표 20장 이상을 훔친 혐의로 19일 아침 체포됐다. 코스타 메사 우체국 직원인 헤이스는 은행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헤이스는 2024년 7월 이후 코스타 메사 우체국에서 도난당한 20장 이상의 수표를 자신의 여러 은행 계좌에 입금했다. 해당 수표에는 수취인의 서명이 위조되어 있었으며, 그 중 일부는 11만4,000달러가 넘는 고

사회 |우체국 직원, 체크 슬쩍,28만 달러 빼돌려 체포 |

카터와 고향 플레인스의 'Endless Love'

우체국 이름 ‘카터 앤  로잘린 카터’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고 로잘린 카터 여사 고향에 있는 우체국 명칭이 이들의 이름으로 변경된다.연방상원은 지난 19일 조지아 플레인스 지역 우체국 명칭을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우체국’으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이로써 법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절차만 남기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곧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지아 출신 라파엘 워녹과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샌포드 비숍 연방하원의은 연방 상하원에서 각각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하원은 조지아 지역 하

사회 |플레인스, 우체국, 지매 카터 , 로잘린 |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 ‘스미싱’ 사기 기승

“우편물 배달에 문제”무차별적 문자 메시지피해자 클릭하게 현혹개인 금융정보 등 노려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9)가 찍혀 있다. [독자 제공]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니다. 24시간 이내에 링크에서 우편번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이 메시지는 실제 한인이 받은 연방 우정국(USPS)을 사칭한 스미싱 사기 문자다. 최근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USPS를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범

사회 |USPS 사칭,스미싱 사기 기승 |

트럼프, 막대한 적자 이유로 우체국 민영화에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적자를 이유로 우정청(USPS)을 민영화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후보자와 우정청 개편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WP에 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인수위 관계자들을 소집해 우정청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했으며 우정청의 적자를 연방 정부가 보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신설될 예정인 정부효율부(DOGE)에서 일할 것으

경제 |트럼프,우체국 민영화에 관심 |

우편물 털이 기승… 우체국 습격사건까지

시카고 한복판 우체국서 남성 20명 심야 떼강도 미 전역에서 우편물 절도·우편배달부 상대 강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엔 시카고 도심 한복판의 우체국이 범죄 대상이 됐다. 22일 시카고 트리뷴과 선타임스 등 지역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5분께 시카고 명소 ‘제임스 R.톰슨 센터’ 내 우체국에 18~20명에 달하는 떼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들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깨고 톰슨센터 안으로 침입했으며 목표는 이 건물 안에 있는 우체국이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톰슨센터는 독일 출신의

사회 |우편물 털이 기승 |

‘장호 김 우체국’ 명명 바이든 서명 확정

현 플라센티아 우체국 명칭 변경안미육군 한인 전사자 김장호 일병(작은 사진)의 이름을 딴‘PFC Jang Ho Kim’우체국으로 변경되는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 우체국의 모습. <연방 우정국>오렌지카운티 내 한 연방 우체국 개명을 통해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으로 참전해 사망한 한인 김장호 일병을 기리는 법안(HR 6630)이 대통령 서명까지 이뤄지며 최종 확정됐다.  지난 27일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발의했던 ‘HR 6630’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사회 |‘장호 김 우체국’ 명명 바이든 서명 확정 |

‘우체국 소포’ 문자메시지 사기 기승

‘주소 오류’, ‘배달료’ 핑계로 신용카드·신분도용 등‘USPS: 하우스 넘버가 달라 소포가 배달되지 않았으니 배송 주소를 업데이트 하십시오.’(FRM: U.S.P.S MSG: Your package cannot be delivered due mismatch house number. Update your shipping information to continue delivery the next day) 케이 이(34)씨는 최근 위와 같은 문자메시지를 연방 우정국(USPS)을 사칭하는 곳으로부터 받았다. 연말에 주문한

사회 |우체국 소포 문자메시지 사기 기승 |

‘한인병사 이름 딴 우체국’

이라크전 전사 김장호 일병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상정한 우체국 개명을 통해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으로 참전해 사망한 한인 김장호 일병을 기리는 법안(H.R. 6630)이 하원에서 통과됐다. 김 하원의원은 올해 2월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플라센티아 우체국의 이름을 ‘장호 김’(Jang Ho Kim)으로 바꾸자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고, 14일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됐다. 한국에서 태어나 1990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온 김 일병은 2006년 11월 1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자동차를 타고 순찰하

사회 |한인병사 이름 딴 우체국 |

‘배달 우편물 찾아가라’ 사기 조심

우체국 직원 가장해 소셜번호 등 정보 요구 연방 우정청(USPS)을 사칭한 스팸메일 사기행각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정청은 “최근 우정청 명의로 ‘배달 주소가 틀려 너의 패키지가 배달되지 않고 있으니 배달지 정보를 업데이트하려면 바로 이 사이트를 클릭해라’라는 문자 또는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면서 입력된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배달비를 지불하라면서 개인정보와 은행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입력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사기행각은

사회 |우체국 직원 사칭, 스팸메일 사기행각 |

우체국 사칭 스팸메일·문자 조심

“주소가 틀려 배달안되니 주소 업데이트 해라” 링크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연방우체국(USPS)을 사칭한 스팸메일(사진 위)과 문자(사진 아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우정국은 1일 “최근들어 우정국 명의로 ‘배달 주소가 틀려 너의 패키지가 배달되지 않고 있으니 배달지 정보를 업데이트하려면 바로 이 사이트를 클릭해라’라는 문자 또는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면서 입력된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배달비 9센트를 내라면서 개인정보와 은행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

사회 |우체국 사칭 스팸메일·문자 조심 |

‘도산 우체국’ 이름 되살리기 적극 나선다

LA 한인회·KYCC 등 대체 우체국 물색 작업  현재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도산 안창호 우체국의 이전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연방정부가 소유한 건물에 한국인 이름을 딴 첫 사례인 ‘도산 안창호 우체국’(Dosan Ahn Chang Ho Station) 이름을 다시 복원하자는 움직임이 LA 한인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달 초부터 6가와 하버드 블러버드 코너 도산 안창호 우체국의 건물과 주차장 부지에 대한 철거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23일 현재 본 건물까지 대부분 철거됐다. 이에 따

사회 |도산 우체국 |

오소프, 버도 의원 로렌스빌 우체국 낙후시설 개선 촉구

안전사고 위험 높아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과 캐롤린 버도 연방하원의원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로렌스빌 우체국 시설의 개선과 시정을 촉구했다. 로렌스빌을 포함하는 제7선거구를 대표하는 버도 하원의원과 오소프 상원의원은 지난 12일 루이스 디조이 미우정국(USPS) 국장에게 서한을 보내 로렌스빌 우체국(East Crogan Street) 건물 수리를 촉구했다. 서한에서 의원들은 우체국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구조적 손상, 지붕 낙후 등을 포함하는 약 30가지 지역 건축물 관련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사회 |오소프, 버도 의원, 로렌스빌 우체국 |

‘도산 우체국’ 이름 사라지나

7월 타운내 신설돼도 연방의회 법 절차 필요 LA 한인타운 랜드마크 중 하나였던 ‘도산 안창호 우체국’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LA 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 블러버드 코너에 있던 이 우체국이 폐쇄된 가운데, ‘도산 안창호’라는 명칭은 존속되며 다른 곳으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명칭조차 존속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산 안창호 우체국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연방의회 법안 상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부 한인단체 관계자가 관할 의원과 급하게 접촉을 시작했다. 이러한 가

사회 |도산 우체국 폐쇄 |

도산 장남 필립 안‘독립유공자’

국가보훈처 서훈 발표비행학교 손이도 선생도76돌 광복절 맞아 247명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에 입대해 참전한 도산 안창호 선생 자녀들. 왼쪽부터 공군에 입대한 안필영, 육군 안필립, 해군 안수산 선생. <국가보훈처 제공>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남으로 대를 이어 독립운동에 투신한 미주 한인 필립 안 선생과 캘리포니아 지역의 임시정부 비행학교에서 활약한 손이도 선생 등 미주 한인 선조들이 독립운동 유공자로 선정됐다.국가보훈처는 13일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필립 안 선생과 손이도 선생, 그리고 1919년 충남 천안

사회 |도산장남,필립안,독립유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