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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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도산 안창호 미술대회 초·중·고 대상 31일까지 공모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이하 도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인아트(INART) 스쿨이 주관하며 LA총영사관 및 LA한인회가 후원하는 제2회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미술대회가 열린다.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자녀들이 일제 치하 고국을 위해 헌신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업적을 되새기고 한국인의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리는 대회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 8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공모돼 리버사이드시 도산 동상 부근에서 전 작품의 전시회를 열었고 연방하원의원상 등 풍성한 시상식이 열렸다.대상은 유치원~12학년까지

사회 |제2회 도산 안창호 미술대회 |

드림앤미라클 창단 2주년 선생님 음악회

창단 2주년 기념 음악회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은 지난 2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창단 2주년을 맞아 선생님들의 음악회를 열고 단원들과 학부모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피아노-나혜정. 권은지 / 클라리넷-김동주 / 바이올린- 류해진/ 소프라노-이예원 의 무대로 정통 클래식을 접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관람했다. 이번 연주회와 축하자리를 통해 더욱 넓고 깊게 뻗어나가는 드림앤미라클이 되길 한마음으로 다짐했다.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래 3번의 정기연주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선생님 음악회 |

"교실서 가르치기 두려워요"  미국 선생님도 '교권 침해' 호소

학생들 언어·신체적 폭력에 학부모 압박도…"코로나 이후 악화" "우리는 가르치는 것이 두렵습니다. 우리 일을 하는 것이 두려워요."미국에서 교사들이 학생 폭력과 부모의 압박, 정치적인 어려움 등으로 교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호소가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 보도했다.공립학교들이 만성적인 교사 부족에 시달려온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을 거치며 이같은 문제가 더욱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메릴랜드주의 한 학교에서 교단에 섰던 타일러 존슨은 최근 학생들 사이 몸

사회 |미국선생님,교권 침해 |

선생님과 소통, 질문·이메일 등 적극적으로 활용

■ 고교 학업성적 올리기 노하우늘 메모 습관·‘해야할 일’리스트 꼭 작성 본인 학습스타일 파악해야 능률도 높아져 학점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리 SAT 점수가 높고 과외활동이 좋고 커뮤니티 서비스가 월등해도 학점이 좋지 않다면 학교에서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머리가 좋은 것도 있지만 상당 부분 학습 습관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즉 머리가 좋은데 노력을 안 하는 학생보다는 평범한 IQ 수준을 갖고 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데는 당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교육 |고교 학업성적 올리기 노하우 |

“도산 안창호 선생, 지폐에 새기자”

반크, 지역사랑 상품권 캠페인 전개  도산 안창호 선생 얼굴을 지폐에 새겨 넣자며 벌이는 캠페인 포스터. [반크 제공]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얼굴을 지역사랑상품권(지역 화폐)에 새기자는 캠페인을 1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역 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주적인 지역사회를 구축할 목적으로 도입돼 유통된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해당 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보급하고 있다.&nbsp

사회 |도산 안창호 선생, 지폐에 새기자 |

‘선생님 찾습니다’ 전국 교육구 교사난 심각

팬데믹 기간 30만 사직, 교직 선택도 크게 감소 전국 초·중·고교가 심각한 교사 부족에 따른 파행 운영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반적인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특히 교사 부족 사태는 공교육 질 저하로 이어져 미래 세대에 장기적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각 주 교육 당국과 교사 단체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 50주와 워싱턴 DC 등 교육구마다 교직원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초·중·고 교사 320만여명 중 30만명이 사직했다. 이들의 빈자

교육 |선생님 찾습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김신영 “송해 선생님처럼 배우는 자세로”

"웃기려 하지 않고 국민 여러분 호흡대로…저는 어디나 있을 법한 사람""팔도에 계신 분들과 소통하며 향토색 알리도록 노력할 것"‘전국노래자랑’ 새 MC 김신영 <KBS 제공> KBS 1TV '전국노래자랑' 새 MC를 맡은 김신영이 출연자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전임자인 고(故) 송해 선생이 평소 강조해온 점을 이어받겠다는 뜻이다.김신영은 30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송해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새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김신영은

연예·스포츠 |김신영,전국노래자랑 |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 본격화

리버사이드 시 소유지 2에이커 선정 임대방식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가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곽도원(앞줄 왼쪽 네 번째) 수석부회장을 임명했다. 또 도산 기념관 건립 추진 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으로 폴 송(세 번째) 전 미주한인회장총연합회 명예총회장 위원장을 임명했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제공]리버사이드에 건립이 추진 중인 도산 안창호 기념관(이하 도산 기념관)이 유서깊은 오렌지 농장이자 주립공원인 ‘캘리포니아 시트러스 스테이트 히스토리 파크’(이하 시트러스 파크) 인근에 있는 시 소유 부지에 들

사회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 본격화 |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안필영 씨 별세

이민선조 계승 활동 앞장, 한인회 ‘커뮤니티장’ 추진2019년 한국 방문 당시의 안필영 씨[연합뉴스 자료사진지]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로 남가주 한인사회 내 이민 선조 후손의 대부격이었던 랠프 안(한국명 안필영) 선생이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27일 LA 한인회 등에 따르면 랠프 안 선생은 오랜 지병의 악화로 전날 밤 11시11분께 별세했다. 고인은 1926년 안창호 선생과 이혜련 여사 사이에서 장남 안필립, 장녀 안수산, 차남 안필선, 차녀 안수라에 이어 막내아들로 LA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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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때리기' 틱톡 챌린지 우려…장애교사 폭행까지

미국의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장면을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리는 이른바 '선생님 때리기'(Slap a teacher) 챌린지가 유행한다는 우려가 나온다.이런 가운데 교실에서 고교생이 장애 교사를 마구 폭행하는 사건까지 벌어져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15분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북쪽에 있는 코빙턴고교에서 수업 종료를 알리는 벨이 울린 직후 여학생 라리아나 잭슨(18)이 책상에 앉아있던 64세 영어 교사에게 다가갔다. 잭슨은 장애가 있어

사회 |선생님때리기,틱톡챌린지, |

도산 장남 필립 안‘독립유공자’

국가보훈처 서훈 발표비행학교 손이도 선생도76돌 광복절 맞아 247명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에 입대해 참전한 도산 안창호 선생 자녀들. 왼쪽부터 공군에 입대한 안필영, 육군 안필립, 해군 안수산 선생. <국가보훈처 제공>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남으로 대를 이어 독립운동에 투신한 미주 한인 필립 안 선생과 캘리포니아 지역의 임시정부 비행학교에서 활약한 손이도 선생 등 미주 한인 선조들이 독립운동 유공자로 선정됐다.국가보훈처는 13일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필립 안 선생과 손이도 선생, 그리고 1919년 충남 천안

사회 |도산장남,필립안,독립유공자 |

‘선생님과 친밀한 관계’학교생활·대입의 성공요건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면 새 학년이 시작된다. 특히 초등학교 새내기는 물론 중학교나 고등학교 등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이라면 성공적인 학교 생활을 위해 새로운 기대와 각오를 다지게 된다. 학교 생활의 성공 요인에는 여럿이 있지만 이중 선생님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가정에 부모가 있다면 학교에는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삶에 있어 부모에 버금 갈 만큼 선생님의 영향이 중대하다는 말이다. 아이들의 성공적인 학교 생활은 아이와 선생님 만의 관계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부모들 역시 선생님들과 긴밀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교육 |학교생활,대입,선생님,관계,성공 |

예의 따지는 양반 고을에… 예술의 끼 충만한 호반 마을

안동 도산면은 조선시대의 걸출한 유학자 퇴계 이황의 고향이다. 도산서원은 안동이 감히‘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 자부하는 가장 든든한 뒷받침이다. 퇴계에서 비롯한 유교적 대의명분은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배경이었다. 대표적 저항 시인인 이육사의 고향 역시 도산면이다. 곳곳에 퇴계의 흔적이 남아 있어 그의 영향력이 넓고 두텁지만, 모두가 선비이고 양반일 수는 없다. 일반인의 삶은 퇴계에 가려 오히려 관심에서 멀어진 것도 사실이다. 안동 시내에서 봉화 청량산 방면으로 20km 넘게 떨어진 곳, 도산면 초입에 예끼마을이 있다

기획·특집 |안동 도산면 예끼마을,여행 |

선생님과 친밀한 관계‘대입 성공’의 필수

10년이 넘는 학교생활에서 선생님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이런 점에서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너무 중요한데 특히 대입을 앞둔 고교생들이라면 더 그렇다.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은 단순히 성적을 평가하는 정도가 아니다. 대입 전형에서 중요한 추천서를 작성하는가 하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기도 한다. 고등학교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정립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의 중요성과 관계 구축 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더 중요해진 추천서… 감정교류 있어야 인상 깊게 작성선생님과 폭넓은

교육 |선생님,친밀,교육 |

독립유공자 정성장 선생에 한국정부 마스크 전달

총영사관 감사서한·마스크 전달유공자 후손들에게 마스크 배송 동남부 거주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정성장(98) 선생에게 한국 정부가 지원한 코로나19 방역 마스크가 전달됐다.애틀랜타총영사관 심연삼 영사는 지난 15일 테네시주 내쉬빌의 정성장 선생 자택을 직접 찾아 한국정부가 보내온 KF94 마스크 100매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감사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형철 내쉬빌 한인회장도 동행했다.올해 98세인 정성장 선생은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잊지 않고 마스크를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국에 대한 자부

|애틀랜타,총영사관,국가보훈처,마스크 |

“아이들 굶을라”…밥 배달하는 선생님

 코로나19로 휴교령이 내려진 영국에서 끼니를 굶을지 모르는 학생을 위해 매일 도시락을 배달하는 교사 사연이 관심을 모았다.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매일 8km를 걸어서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초등학교 교사 젠 파울스(47)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울스는 영국 링컨셔주 그림스비에 위치한 웨스턴 초등학교 교사다. 매일 제자 78명에게 학교 급식실에서 직접 싼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는 그는 18kg이 넘는 도시락을 배낭에 짊어지고, 양 손에 든 채 매일 제자들을 찾는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도시

|밥배달,선생님,영국 |

엄마 잃은 다운증후군 학생 키우는 ‘고마운 선생님’

 연말 감동 스토리 친척 없이 외톨이 신세에 특수교육교사 돌봄 자처  암 환자였던 엄마를 잃고 홀로 남은 다운증후군 학생을 솔선수범해 돌보고 있는 여 선생님의 따뜻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성탄을 앞둔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최근 CNN 방송은 매사추세츠 지역에서 엄마를 잃고 친척도 없이 홀로 남은 다운중후군 학생 제이크 매닝을 돌보고 있는 특수교육 교사 케리 브레머의 감동 사연을 소개했다.방송에 따르면, 올해 14살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매닝은 지난 11월 엄마 진 매닝은

|다운증후군,선생님 |

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 1주년

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 1주년 LA 시의회는 13일 전체회의에서 한인 존 이 시의원(12지구) 주도로 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존 이(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시의원이 도산의 5남 랠프 안 선생에게 시정부 공식 선포문을 전달하는 가운데 로라 전(맨 오른쪽부터) LA 한인회장, 홍명기 도산기념사업회 총회장, 데이빗 류 시의원 등이 축하하고 있다.                       &nbsp

|도산,안창호 |

“도산의 애국정신 기리고 반목과 분열 극복을”

뮤지컬·에세이 발표·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   캘리포니아주에서 외국인의 탄생일로는 최초로 제정된 기념일인 ‘도산 안창호의 날’(Dosan Ahn Chang Ho Day)이 지난 9일로 2회째를 맞은 가운데 LA 한인사회에서 이를 기리는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미주도산한창호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와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흥사단이 이날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가진 제2회 ‘도산 안창호의 날’이 기념행사는 민족의 영원한 스승이자 미주 한인사회 지도자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안창호의날 |

담임 선생님께 돈봉투 선물한 초등학생

초등학생이 담임 선생님에게 돈 봉투를 선물한 사연이 화제입니다.지난 5일 폭스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시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파커 윌리엄스(9)가 담임 교사에게 돈 봉투를 선물했다고 전했습니다.파커의 아버지 대럴 윌리엄스는 아들의 생일을 맞아 용돈을 줬습니다. 돈 봉투에는 편지와 함께 15달러가 들어 있었다고 하네요. 이 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파커는 담임 선생님을 떠올렸습니다.파커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생님은 정말 친절하다. 선생님은 모든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파커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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