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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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테슬라 테러’ 한인 연방 대배심 기소

방화·불법무기 소지 테슬라 서비스센터를 공격하고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이 연방 대배심에서 공식 기소됐다. 연방 대배심은 지난 9일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36세 폴 현 김씨를 불법 무기 소지 등 4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차량 방화 2건, 재산 파괴 1건, 불법 무기 소지 1건으로 기소됐다. 김씨는 지난 3월18일 새벽 2시45분께 라스베가스 존스 블러버드와 서던 215 벨트웨이 인근의 테슬라 서비스센터로 접근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와 장

사회 |테슬라 테러,한인 연방 대배심 기소 |

성폭행 혐의 한인 한의사 대배심 기소

피해자 7명으로 늘어나총 20건의 성폭행 혐의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도라빌시에서 일맥한의원(Kim’s Accupuncture)을 운영하던 한의사 김무곤(70) 원장이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배심 재판에 넘겨졌다.디캡카운티 지방검사장실은 지난달 29일, 김씨에게 4건의 중범 가중 성폭행 혐의, 7건의 경범 성폭행 혐의에 대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경범 성추행 혐의 9건이 추가로 접수돼 총 20건의 성범죄 혐의가 김씨에게 적용됐다.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처음 2명의 여성 환자가 김씨로부터 침술 치료를 받던 중

사회 |성폭행, 김무곤, 일맥한의원 |

한인 고급 매춘 일당 연방 대배심에 기소돼

정치인과 고위관리, 방산업체 간부 등을 대상으로 고급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 오다 지난 해 11월 체포된 한인 일당 3명이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지난 2일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에 거주하는 제임스 이(68)씨와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거주 이하나(41)씨, 데덤 거주 이준명(30)씨 등 3명이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고 발표했다.이들은 보스턴과 버지니아, LA 등 최소 8곳에서 고급 매춘업소를 운영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매춘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 설득, 유인한 혐의와 매춘을 위해 주간(interstate)

사회 |한인 고급 매춘 일당, 연방 대배심에 기소돼 |

'트럼프 기소' 풀턴카운티 대배심원 이름·주소 유포…조사 착수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에 대한 기소를 결정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원들의 이름과 주소가 온라인에 공개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조지아주에서 형사 기소시 대배심원 명단은 공공 기록으로서 열람 가능하지만 이들의 주소와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게끔 돼 있는데, 대배심원들의 명단과 주소라고 소개된 게시물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대배심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에 의한 '좌표 찍기'와 신변 위협에

사회 |풀턴카운티 대배심원, 이름·주소 유포 |

'트럼프 기소' 조지아주 대배심, 상원 의원 기소도 권고했다

대배심 보고서 공개…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의원 기소 권고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와 관련, 조지아주 대배심이 기소된 인사들 이외에도 현직 상원의원을 포함해 관련 의혹이 있는 인사들의 무더기 기소를 권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8일 공개된 특별 대배심의 1월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대배심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38명에 대한 기소를 주장했다.조지아주법에 따르면 특별 대배심은 수사권은

정치 |조지아주 대배심, 상원 의원 기소도 권고 |

트럼프 네 번째 기소되나…15일 조지아주 대배심 소집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2020년 대선 이후 조지아주 투표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 여부가 다음 주 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뉴욕타임스(NYT)는 12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증인인 제프 던컨 전 조지아주 부지사와 언론인 조지 치디가 오는 15일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받았다고 보도했다.형사법의 특징 중 하나인 대배심은 검찰이 중대한 범죄에 대해 공소를 제기할 경우 거쳐야 하는 단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선거

정치 |트럼프 네 번째 기소되나 |

트럼프 기소 권고한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8개월간 트럼프 선거개입 조사…해산 후 연락 끊고 이사 가기도트럼프 전 대통령 수감 가능성 있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구치소(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에 의해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구치소 수감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 주변 경비가 강화돼 있다. 풀턴[조지아주]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를 조사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의 일부 배심원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

사회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

‘트럼프 기소’ 미뤄지나…대배심 소집 오늘로 연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 절차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관련 의혹을 검토해온 뉴욕시 맨해턴 대배심은 예정과 달리 22일 소집되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사 중인 앨빈 브래그 맨해턴 검사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대배심은 이르면 23일 다시 모일 예정이다. 따라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여부도 빨라야 23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맨해턴 대배심은 최소 1명의 증인으로부터 증언을 추가 청취한 뒤 기소 여부를

정치 |트럼프 기소’ 미뤄지나 |

풀턴 대배심원단 구성, 트럼프 기소 곧 결정

11일 23명의 두 대배심원단 구성해7월 말에서 8월 중순 기소여부 결정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슈피리어법원은 지난 11일 23명으로 구성된 두 개의 대배심원단(grand jury)을 각각 구성하고 이 가운데 한 배심원단이 도널프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선거 개입 혐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슈피리어법원의 로버트 맥버니 판사는 100여명의 배심원 후보자들에게 배심원의 역할과 일정, 기소 결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비밀 유지를 위해 이날 배심원단의 사진촬영은 허용되지 않았다.2년여에 걸쳐 트럼

사회 |풀턴, 대배심, 트럼프 기소 |

트럼프 변호인들 '특별 대배심' 보고서 무효 청구

"모든 과정 결함, 위헌적" 주장담당 판사 교체 재판부에 신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20일 2020년 조지아 대선에 개입한 사람들에 대한 기소를 권고하는 풀턴카운티 특별대배심의 최종 보고서를 무효화하기 위한 서류를 법원에 청구했다.이번 청구서는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실이 특별 대배심 조사에서 나온 증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방검사실이 더 이상 이 사건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51쪽 분량의 청구서는 “특수목적 대배심 과정이 혼란스럽고, 결함이 있으며, 때로는 위헌적 과정이었다”며 “이 과

사회 |트럼프, 특별대배심, 풀턴카운티 |

풀턴 특별대배심 12명 이상 기소 권고

선임 대배심원 에밀리 코어스 밝혀 트럼프 기소 "잠재적으로 그럴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의 조지아주 선거방해 사건을 조사한 풀턴카운티 특별 대배심 선임 배심원은 21일 12명 이상의 인물에 대한 기소 권고가 이뤄졌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도 기소 대상에 포함됐느냐는 질문에도 “잠재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다.선임 배심원으로 활동한 에밀리 코어스(Emily Kohrs, 사진)는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아는 이름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며 “기소자 목록은 짧지 않다”

정치 |풀턴 특별 대배심, 에밀리 코어스, 기소권고 |

풀턴 특별 대배심 "조지아주 선거사기 없었다"

16일 대배심 최종보고서 일부 공개증인 일부 '위증죄' 기소할 것 권고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노력에 대한 위법성을 조사한 풀턴카운티 특별 대배심은 사기로 조지아주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트럼프의 거짓 주장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광범위한 사기가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특별 대배심은 또 조사 과정에서 한 명 혹은 여러 증인에 선서 후 위증을 했을 수 있다며 지방검사장에게 기소를 권고했다.보고서는 "대배심원단 대다수는 위증이 이전에 증언한 한 명 이상의 증인에 의해 저질러졌을

사회 |풀턴 특별대배심, 트럼프, 패니 윌리스 |

언론들, "트럼프 조사 대배심 보고서 공개하라"

주요 언론들, 조사보고서 공개 요구24일 풀턴법원 공개 여부 재판 연다 애틀랜타 및 미국의 다수 언론 매체가 풀턴카운티 법원이 최근 종료된 2020년 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이 조지아 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한 특별 대배심의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촉구하고 나섰다.AJC, 뉴욕타임스, ABC 등 12개 이상의 매체들은 23일 특별 대배심의 조서결과를 봉인할 법적 정당성이 없다며 풀턴 카운티 슈피리어법원 로버트 맥버나 판사에게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 매체들은 “보고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며

정치 |특별 대배심, 트럼프, 풀턴 법원 |

마약성 진통제 불법처방 한인의사 대배심

150~200달러 받고 90여건 처방수납담당 부인도 돈세탁혐의 기소한인 2명 등 31명 의사면허 취소뉴저지의 70대 한인의사가 마약성분이 든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불법 처방해 온 혐의로 뉴저지주 대배심 법정에 서게 됐다. 2일 인터넷신문 데일리 보이스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개인병원을 운영 중인 가정의학 전문의 강모(77)씨는 150~200달러를 받고 진통제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90여건에 걸쳐 불법적으로 옥시코돈(oxycodone)을 처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뉴저지주 대배심으로 넘겨졌다. 강씨는 지난 2014년 12월 자신이 약

|불법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