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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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방 약물 투여 귀넷 너싱홈 거액 배상평결

귀넷대배심,트루이트헬스에 2,360만불  유족 “처방 없이 약물 투여로 환자 사망”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너싱홈 업체가 환자에게 처방되지 않은 약물을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혐의로 거액의 손해배상금 평결을 받았다.귀넷카운티 배심원단은  2021년 3월 너싱홈 입원 중 사망한 존 오언스(당시 71세) 유족이 너싱홈 업체 프루이트헬스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 지난 2주간의 재판 끝에  8월 21일 피고의 과실을 인정해 모두 2,360만달러의 손해배상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두 아들이 입은 고통과 정신적

사회 |미처방 약물, 프루이트헬스, 사망, 너싱홈, 배상평결, 귀넷 대배심, 존 오언스 |

“5년 새 80% 올라”…귀넷 재산세 이의신청 ‘봇물’

귀넷 당국, 심사인력 증원 요청 귀넷 당국이 올해 재산세에 대한 이의신청이 급증하면서 이를 심리할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서 재산세 이의신청 조정위원회(BOE) 위원 추가 임명 요구 결의안을 카운티 대배심에 제출했다.귀넷 카운티는 2011년 이후 5개의 BOE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요청이 승인되면 BOE는 8개로 늘어나게 된다.하나의 BOE는 3명의 조정위원과 1명의 대체위원으로 구성된다.BOE 증가 요청은 지난 6월 29일 마감된 재산세 이의신청 급증때문이다. 여기에 사안의 복

경제 |귀넷, 재산세, 이의신청,조정위원회, 증원, 대배심. 주택평가치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임대주택 잘 관리해 줄게” 고객 돈 빼돌린 귀넷 부동산 업체 대표 기소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대표귀넷 대배심, 횡령혐의 중범죄 기소피해규모 60여만달러…파문 확산 임대주택 관리와 HOA(주택소유주협회) 운영을 맡아온 귀넷 소재 부동산 관리업체 대표가 고객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추가 피해 사례가 늘면서 파문은 확산되는 양상이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소재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대표 레이첼 카트라이트(여)를 중범죄인 고객 자금 유용 및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카트라이트는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소유주와 HOA 자금을 고객

사건/사고 |귀넷 부동산 관리업체,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귀넷 대배심, 임대주택, HOA |

"온라인서 산 휴대폰 안 온 이유가 있었네"

13만불어치 배송휴대전화 훔친 UPS 배송기사·귀넷 여성 기소 올해 6개월여에 걸쳐 배송 중인 휴대전화 등 모두 13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도중에 가로채 절도조직에 판매하거나 전달한 UPS배송기사와 20대 귀넷 여성이 기소됐다.윌튼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전직 UPS 배송기사인 아이번 스튜어트(32)와 스넬빌 거주 샤를린 개틀린(28)을 조직범죄처벌법 위반과 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를 결정했다.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다수의 공모자와 함께 올해 4월 15일부터 9월25일까지 UPS를  통해 배송 중이던  T-모바일휴대전화를 비롯해 시

사건/사고 |UPS, 배송기사, 절도, 조직범죄, 귀넷 여성 월튼 대배심, 휴대전화, 조지아, 애틀랜타 |

귀넷 암약 대규모 장물조직 일당 기소

귀넷 검찰은 수파촉 새이-라이 등 12명을 조직범죄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귀넷 및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상점에서 고가품을 훔쳐 온라인으로 판매, 2만1천여 건에 36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타깃, 홈디포, 콜스, TJ맥스 등이 주요 표적이 됐으며, 범죄 수익은 조직원 간에 분배됐다. 검찰은 2년간의 수사를 통해 이들을 기소했다. 조직범죄법 적용으로 민사 손해배상도 가능.

사회 |장물조직, 귀넷, 조직범죄법, 귀넷 대배심, 귀넷 검찰 |

테이저건 맞고 사망 홀먼 사건 경찰 불기소

풀턴 대배심 ”증거 불충분”유족 “정의 실종” 강력 반발 시, 380만달러 합의금 지급  2년전 경찰과 충돌과정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숨진 조니 홀먼(당시 62세) 사건 관련 경찰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5일 전직 애틀랜타 경찰관 기란 킴브로우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소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당초 킴브로우는 이번 사건과 관련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 가능성이 유력했었다.불기소 결정이 알려지자 홀먼 유족 측은 “이번 결정이 고인의 생명이 얼마나 하찮게 여겨졌는지를 다시금 일깨워

사회 |조니 홀면, 테이저건, 불기소, 킴브로우, 증거 불충분, 풀턴 대배심 |

성폭행 혐의 한인 한의사 대배심 기소

피해자 7명으로 늘어나총 20건의 성폭행 혐의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도라빌시에서 일맥한의원(Kim’s Accupuncture)을 운영하던 한의사 김무곤(70) 원장이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배심 재판에 넘겨졌다.디캡카운티 지방검사장실은 지난달 29일, 김씨에게 4건의 중범 가중 성폭행 혐의, 7건의 경범 성폭행 혐의에 대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경범 성추행 혐의 9건이 추가로 접수돼 총 20건의 성범죄 혐의가 김씨에게 적용됐다.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처음 2명의 여성 환자가 김씨로부터 침술 치료를 받던 중

사회 |성폭행, 김무곤, 일맥한의원 |

‘테슬라 테러’ 한인 연방 대배심 기소

방화·불법무기 소지 테슬라 서비스센터를 공격하고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이 연방 대배심에서 공식 기소됐다. 연방 대배심은 지난 9일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36세 폴 현 김씨를 불법 무기 소지 등 4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차량 방화 2건, 재산 파괴 1건, 불법 무기 소지 1건으로 기소됐다. 김씨는 지난 3월18일 새벽 2시45분께 라스베가스 존스 블러버드와 서던 215 벨트웨이 인근의 테슬라 서비스센터로 접근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와 장

사회 |테슬라 테러,한인 연방 대배심 기소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 용의자 부자 정식 기소···혐의 모두 84건

직접 범행 아들 55건 ∙ 아버지29건 조지아 최초 부모에 살인혐의 적용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들이 정식으로 기소됐다. 19일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9월 4일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와 콜린 그레이(54)에 대해 기소 결정을 내렸다.콜트 그레이에게는 중죄 살인 4건과 악의적 살인 4건 그리고 가중 폭행 25건, 1급 아동학대 18건, 가중 구타 4건 등 모두 55건의 혐의가 적용됐다.콜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는 2급 살인 2건과 과실치사 2건 그리고 5건의 부주의 행위, 20건의

사건/사고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 기소, 부모 살인혐의 기소 |

한인 고급 매춘 일당 연방 대배심에 기소돼

정치인과 고위관리, 방산업체 간부 등을 대상으로 고급 성매매 조직을 운영해 오다 지난 해 11월 체포된 한인 일당 3명이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지난 2일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에 거주하는 제임스 이(68)씨와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 거주 이하나(41)씨, 데덤 거주 이준명(30)씨 등 3명이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고 발표했다.이들은 보스턴과 버지니아, LA 등 최소 8곳에서 고급 매춘업소를 운영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매춘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 설득, 유인한 혐의와 매춘을 위해 주간(interstate)

사회 |한인 고급 매춘 일당, 연방 대배심에 기소돼 |

'트럼프 기소' 조지아주 대배심, 상원 의원 기소도 권고했다

대배심 보고서 공개…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의원 기소 권고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와 관련, 조지아주 대배심이 기소된 인사들 이외에도 현직 상원의원을 포함해 관련 의혹이 있는 인사들의 무더기 기소를 권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8일 공개된 특별 대배심의 1월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대배심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38명에 대한 기소를 주장했다.조지아주법에 따르면 특별 대배심은 수사권은

정치 |조지아주 대배심, 상원 의원 기소도 권고 |

'트럼프 기소' 풀턴카운티 대배심원 이름·주소 유포…조사 착수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에 대한 기소를 결정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원들의 이름과 주소가 온라인에 공개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조지아주에서 형사 기소시 대배심원 명단은 공공 기록으로서 열람 가능하지만 이들의 주소와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게끔 돼 있는데, 대배심원들의 명단과 주소라고 소개된 게시물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대배심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에 의한 '좌표 찍기'와 신변 위협에

사회 |풀턴카운티 대배심원, 이름·주소 유포 |

트럼프 기소 권고한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8개월간 트럼프 선거개입 조사…해산 후 연락 끊고 이사 가기도트럼프 전 대통령 수감 가능성 있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구치소(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에 의해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구치소 수감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 주변 경비가 강화돼 있다. 풀턴[조지아주]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를 조사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의 일부 배심원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

사회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

트럼프 네 번째 기소되나…15일 조지아주 대배심 소집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2020년 대선 이후 조지아주 투표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 여부가 다음 주 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뉴욕타임스(NYT)는 12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증인인 제프 던컨 전 조지아주 부지사와 언론인 조지 치디가 오는 15일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받았다고 보도했다.형사법의 특징 중 하나인 대배심은 검찰이 중대한 범죄에 대해 공소를 제기할 경우 거쳐야 하는 단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선거

정치 |트럼프 네 번째 기소되나 |

풀턴 대배심원단 구성, 트럼프 기소 곧 결정

11일 23명의 두 대배심원단 구성해7월 말에서 8월 중순 기소여부 결정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슈피리어법원은 지난 11일 23명으로 구성된 두 개의 대배심원단(grand jury)을 각각 구성하고 이 가운데 한 배심원단이 도널프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선거 개입 혐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슈피리어법원의 로버트 맥버니 판사는 100여명의 배심원 후보자들에게 배심원의 역할과 일정, 기소 결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비밀 유지를 위해 이날 배심원단의 사진촬영은 허용되지 않았다.2년여에 걸쳐 트럼

사회 |풀턴, 대배심, 트럼프 기소 |

‘트럼프 기소’ 미뤄지나…대배심 소집 오늘로 연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 절차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관련 의혹을 검토해온 뉴욕시 맨해턴 대배심은 예정과 달리 22일 소집되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사 중인 앨빈 브래그 맨해턴 검사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대배심은 이르면 23일 다시 모일 예정이다. 따라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여부도 빨라야 23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맨해턴 대배심은 최소 1명의 증인으로부터 증언을 추가 청취한 뒤 기소 여부를

정치 |트럼프 기소’ 미뤄지나 |

트럼프 변호인들 '특별 대배심' 보고서 무효 청구

"모든 과정 결함, 위헌적" 주장담당 판사 교체 재판부에 신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20일 2020년 조지아 대선에 개입한 사람들에 대한 기소를 권고하는 풀턴카운티 특별대배심의 최종 보고서를 무효화하기 위한 서류를 법원에 청구했다.이번 청구서는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실이 특별 대배심 조사에서 나온 증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방검사실이 더 이상 이 사건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51쪽 분량의 청구서는 “특수목적 대배심 과정이 혼란스럽고, 결함이 있으며, 때로는 위헌적 과정이었다”며 “이 과

사회 |트럼프, 특별대배심, 풀턴카운티 |

풀턴 특별대배심 12명 이상 기소 권고

선임 대배심원 에밀리 코어스 밝혀 트럼프 기소 "잠재적으로 그럴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의 조지아주 선거방해 사건을 조사한 풀턴카운티 특별 대배심 선임 배심원은 21일 12명 이상의 인물에 대한 기소 권고가 이뤄졌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도 기소 대상에 포함됐느냐는 질문에도 “잠재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다.선임 배심원으로 활동한 에밀리 코어스(Emily Kohrs, 사진)는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아는 이름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며 “기소자 목록은 짧지 않다”

정치 |풀턴 특별 대배심, 에밀리 코어스, 기소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