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공관 근무자·외교관 정보 몽땅 털렸다
■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초유의 해킹 파문외교부 직원 전체 개인정보 1만여건 유출해외 공관 근무 정보요원·군인 등까지 포함피해 10개월 간‘쉬쉬’… 사이버 보안 도마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 파문이 일고 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외교부는 직원 전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해킹 공격이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