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나무 외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상원 본회의 표결만 남아…4월 13일 지명 후 인준절차 신속 진행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만 남겨두게 됐다.상원 외교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표 대 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상원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인준 절차가 끝난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지명은 지난 4월 13일 이뤄졌고 상원의 인준 청문회는 지난달 20일 열렸다. 트럼프

정치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

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대사직 195개 중 과반 공석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외교관의 연이은 해고·강제퇴직이 이어지며 미국의 외교력이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NBC방송이 지난달 31일 보도한 미국외교서비스협회(AF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약 2,000명의 외교관이 외교계를 떠났다. 2024년 기준 미국 외교관 인력은 1만3,000명 정도로 추산된다. 주요 지역의 미국 외교 인력 공백은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195개 대사직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석이다. 중동 전쟁 발발 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중요한 중재 역할을 맡은 파키스탄과 카타르에는

정치 |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 |

공관 직원 맘대로 뽑은 외교관 ‘정직’

특정지원자 봐주기 합격 재외공관 계약직 채용 과정에서 임의로 기준을 정해 합격자를 뽑은 외교부 고위공무원에 대해 정직 처분을 한 외교부의 징계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간)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외교관 A씨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 1개월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34년간 외무공무원으로 일한 A씨는 작년 4월 징계를 받자 불복 소송을 냈다. 징계 사유는 2021년 1∼3월 인사위원장으로서 총영사관 계약직 행정직원 채용

사회 |공관 직원 맘대로 뽑은 외교관 ‘정직’ |

외교부 예산 15% 줄어 재외공관 예산은 증액

한국 외교부의 2026년도 예산이 감액된 가운데, 재외공관 관련 예산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의결됨에 따라 내년도 예산이 올해 4조2,788억원 대비 6,636억원, 약 15.5% 줄어든 3조6,15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 예산 역대 최대 감소 폭이며, 전년보다 예산이 줄어든 것부터가 20년 만의 일이다.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올해 2조8,093억원에서 내년 2조1,861억원으로 줄면서 외교부 전체 예산

사회 |외교부 예산 15% 줄어, 재외공관 예산은 증액 |

조지아 찾은 한국 대표단 “용서하되 안 잊겠다”

현대차 이민급습 사태 후 협력관계 논의강 대사 “한국 기술자 위한 새 비자 필요”이 외교국장 “말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강경화 주미대사 등 한국정부 외교부 관계자들이 조지아를 방문해 한국과 미국, 한국과 조지아 간의 경제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섰다. 지난 9월 메타플랜트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구금사태 이후 한국정부 관계자의 첫 공식 방문이다.강 대사와 이성환 한국 외교부 정책기획국장은 조지아 방문 첫날인 1일 각각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와 조지아텍에서의 토론회에 참석해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 이후의 양국의 경제안보,기술

경제 |한국정부, 요교부, 강경화, 주미대사, 이성환, 외교부 정책기획국장, 조지아텍, 토론회, 조지아 방문 |

외교부 인사 지연 언제까지… 42곳 재외공관장 ‘공석’

이 정부 출범 4개월째, 42개 재외공관이 수장 없이 운영 중이다. 특히 미국 내 4곳을 포함한 주요국 공관의 공석이 장기화되면서 재외국민 보호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외교부는 인선 검증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대응 지연 및 민원 처리 문제 등 불만이 커지고 있다.

사회 |외교부 인사 지연 언제까지, 42곳 재외공관장 공석, 애틀랜타, 총영사,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연애… 한인 외교관 파면

국무부는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 딸과 비밀리에 교제하며 보고 의무를 위반한 한인 외교관 대니얼 최씨를 해임했다. 최씨는 중국 국적 여성 조이 자오와 교제하며 그녀의 아버지가 중국 공산당 고위 교육부 장관급 인사임을 인정했다. 또한, 최씨는 그녀가 스파이였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사랑 때문에 정부 명령을 어겼다고 발언했다. 국무부는 이는 국가 안보를 훼손한 중대한 위반 행위이며, 적성국 국민과의 친밀한 관계는 보고 의무 대상임을 밝혔다.

사회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연애,한인 외교관 파면 |

복수국적 외교관 자녀 10명 중 7명 미국 국적

외무공무원 자녀 181명 중 122명이 미국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복수국적 8명, 독일 6명, 중국 5명, 우크라이나와 코스타리카, 폴란드 국적 각각 4명이 뒤를 이었다. 한국 국적 포기자는 4명으로 모두 미국 국적을 보유했다. 이재정 의원은 특정 국가 편중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외교부의 제도적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다. 외교부는 주재국의 국적 부여 제도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회 |복수국적 외교관 자녀, 10명 중 7명, 미국 국적 |

총영사 4명 공석… 외교부 인사 ‘늑장’ 대미 라인 ‘공백’

미국내 총영사관 9곳 중 뉴욕·애틀랜타 등 4곳이나이재명 정부 인사 지연에 “재외국민 보호 약화” 지적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외교부의 공관장 인사가 지연되면서 미국 내 주요 총영사관의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에서 총영사가 잇따라 교체되거나 사퇴했지만 후속 인사가 늦어지면서, 현지 사건·사고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연방 당국이 대규모 이민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 명을 체포·구금하자, 이재명

사회 |총영사 4명 공석,뉴욕·휴스턴·호놀룰루·애틀랜타 |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장관 내정

주일대사 ‘일본통’ 이혁“아그레망 착수, 곧 임명”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일대사에는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가 내정됐다. 1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외교부는 강 전 장관과 이 전 대사의 주미·주일대사 임명에 대한 ‘아그레망’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으로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 등 국제 외교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강 전 장관은 현재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을 위해 설립된 싱크탱크인 아시아 소사이어

정치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장관 내정 |

외교부, 전 재외공관장에 사직서 요구

통상적 재신임 절차 착수 한국 외교부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전 세계 180여 개 재외공관에 파견된 모든 공관장에게 사직서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반복되는 통상적인 재신임 절차의 일환이지만, 주미대사와 LA 및 뉴욕 총영사 등 일부 공관장의 교체 여부를 둘러싸고 미주 한인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15일 각국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공관장들에게 ‘공관장직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정치 |외교부, 전 재외공관장에 사직서 요구 |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애틀랜타 경제 및 외교 인사들과 회동

 지난 13일 공식 취임한 박은석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 24일 애틀랜타 지역 외교관들과 경제인들이 주최한 국제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아시아 및 소수계 경제인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일본, 슬로바키아, 헝가리 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했으며, 독일, 일본, 한국, 프랑스, 필리핀, 베트남, 홍콩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모여 경제 현안을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청희 한미 동남부상공회의소 부회장이 배석했다. 박요셉 기자     

경제 |박은석 한인회장, 경제 및 외교계 회동 |

박윤주 전 총영사 외교부 1차관 발탁

대미 외교 전문 직업 외교관 박윤주(사진) 전 애틀랜타 총영사가 이재명 정부의 첫 외교부 1차관으로 영전했다. 박 차관은 2021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주애틀랜타 총영사로 재직했다.대통령실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부 1차관에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양자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1차관으로 10일 임명된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는 대미 외교에 전문성을 쌓아온 직업 외교관이다.외무고시 29회로 입부해 주미국 1등서기관, 주이란 참사관, 북미2과장, 주보스턴 부총영사, 북미국 심의관, 인사기획

정치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외교부 1차관 |

부산 미 영사관 ‘폐쇄’ 외교공관 27곳 닫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부산을 포함한 각국의 미 대사관과 영사관 27곳의 문을 닫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해외 미국 대사관 10곳와 영사관 17곳을 폐쇄하라는 권고가 담긴 국무부 내부 문서를 15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방 정부를 축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다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외교공관 폐쇄 권고를 승인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폐쇄 대상 대사관의 경우 몰타와 룩셈부르크, 레소토,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등 유럽과 아프

사회 |부산 미 영사관, 폐쇄,외교공관 27곳 닫는다 |

"트럼프 정부, 부산영사관 포함 각국 외교공관 27곳 폐쇄 검토"

서울 대사관 외에 부산서 영사관 운영…프랑스 주재 영사관 5곳 폐쇄 권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산을 포함한 각국의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 27곳의 문을 닫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CNN은 15일 미국 대사관 10개와 영사관 17개를 폐쇄하라는 권고가 담긴 국무부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폐쇄 대상 대사관의 경우 몰타와 룩셈부르크, 레소토, 콩고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등 유럽과 아프리카에 집중됐다. 폐쇄된 대사관의 업무는 인접 국가 대사관이 맡게 된다.영사관은 한국의 부산을 포함해 프

사회 |트럼프 정부, 부산영사관 포함, 각국 외교공관, 27곳 폐쇄 검토 |

불법이민 단속에 한인들 '불안'…외교당국 "요청시 영사 조력"

미당국, 범죄이력 불법체류자 집중 타깃…한인 체포사례 잇따라한인 불법체류자 10만명대 추산…뉴욕총영사관 "상황 예의주시" 이민당국의 단속대상이 됐던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아파트[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에 체류 신분이 불안정한 미국 내 한인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미국 내 재외공관도 단속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미국 내 한국 공관들은 한국 국적자가 불법이민 단속 과정에 체포될 경우 현지 법제도 및 구제책을 안내하고, 필요 시 귀국지원을 하는 등 영사조력을 적극적

이민·비자 |불법이민 단속,한인들 불안 |

〈포토뉴스〉 서상표 총영사,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 참석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16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거버너스 맨션(Governor's Mansion)에서 주최한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참석했다. <김지혜 기자>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운데)가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참석했다.<사진=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주최한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gt

사회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진용 완성… 40·50 ‘충성파’

루비오 국무 공식 발표법무엔 극우성향 게이츠국 방 에는 44세 헤그세스관 료 ·장성·네오콘 배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의 대외정책을 이끌 국무부 장관으로 마르코 루비오(53) 연방상원의원(플로리다)을 공식 지명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 진용의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13일 성명에서 “마르코는 존경을 많이 받는 지도자이고, 매우 강력한 자유의 목소리”라며 지명 사실을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는 미국을 위한 강력한 옹호자, 우리 동맹들의 진정한 친구, 우리의 적들에게

정치 |트럼프 2기, 외교안보 진용 완성 |

적대국에 강한 완력ㆍ동맹엔 청구서 내민다

■트럼프 2.0시대푸틴에“우크라전 확전 말라” 중동 등 종전 적극 개입 시사리더십 복원보다 미이익 우선한국 방위비 인상 필요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두 번째 임기에서는 ‘적대국을 향한 강한 억제’와 ‘동맹국을 향한 기여 요구’가 대외 정책의 투 트랙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구현하는 방식은 ‘협상가’를 자처하는 트럼프의 개인기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 질서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국제 질서가 트럼프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이다. 다만 트럼프

정치 |트럼프2기, 외교노선전망 |

호놀룰루 총영사관 성범죄… 외교부는 뒷짐만

영사관 20대 남성 직원 여자탈의실 ‘몰카’ 촬영현지 공관에만 대응 일임피해자들“사건축소 우려” 하와이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영사관 현지 직원이 ‘여성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을 일으켜 체포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한국 외교부가 사건 처리에 소극적인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성비위 사건에 대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호놀룰루 총영사관에 대응을 일임한 채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일 호놀룰루 총영사관 행정직원인 한국 국적 최모(25)씨가 영사관 내 여성

사회 |호놀룰루 총영사관, 성범죄,외교부는 뒷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