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전투표 시 긴 대기시간 없다
조지아 유권자등록 시스템 교체선거관리, 민권단체 환영 일색 2020년 선거 사전투표 시 8시간 이상 유권자들을 대기 라인에서 기다리게 만들었던 조지아주 전체 유권자 등록 시스템이 곧 교체된다. 새로 도입되는 신기술은 올해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선거 시 유사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브랫 래펜스퍼거(사진) 조지아 주무장관은 19일, 조지아주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회사인 세일즈포스와 협력해 조지아주 770만 유권자의 등록 기록을 저장하고 조기 유권자를 확인하며 부재자 투표 정보를 처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