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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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니하오" 외치는 관중 영상 공개…인종차별 논란

 LAFC 손흥민.[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후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에게 한 관중이 인종차별적 말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26일 "(손흥민의 소속팀인) 로스앤젤레스 FC(LAFC) 팬이 MLS 경기 후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인 말을 외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LA 갤럭시의 2026 MLS 32라운드 경기(2-2 무) 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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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은행, 아시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은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와 함께 지난 21일 윌셔 지점에서‘K-Entrepreneur Foru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 비즈니스 오너와 경제인들이 참석, 현재 비즈니스 환경이 직면한 도전과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PCB 은행은 또 참석자들에게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 금융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소개했다. [PCB 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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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했다.2일 빌보드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시상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나왔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 |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1237점으로 집계돼 주요 인종·민족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 SAT 평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교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SAT에 한 번 이상 응시한 학생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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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지지 목소리 커"

 방탄소년단(BT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즈가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했다.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1일 하비 메이슨 주니어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적어도 2027년에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시안 팝 부문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그래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단체다.메이슨 CEO는 "지난 몇 주간 아카데미는 아시안 음악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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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프린스턴대 소속 에빅션 랩(The  Eviction Lab) 연구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모두 14만 2,047건의 퇴거소송이 접수됐다.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위해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 임차가구 56만 2,679가구를  분석했다.따라서 메트로 애틀랜타 임차

경제 |퇴거소송, 매트로 애틀랜타, 임차주택, 에빅션 랩. 퇴거, 인종별 퇴거소송, 세입자 |

한인 등 아시안 ICE 체포 1년 새 11배 폭증

가주서 작년 3천명 구금돼 전체 증가율 크게 웃돌아 캘리포니아에서 아시안과 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해에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포된 AAPI 이민자의 절반 이상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이민 단속이 범죄자뿐 아니라 일반 이민자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USC 형평성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캘리포니아에서 ICE에 체포된 아시안 및 태평양계 이민자는 전년보

이민·비자 |한인 등 아시안 ICE 체포 1년 새 11배 폭증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그래미 CEO, 빌보드에 성명문…"최근 하이브 등과 대화 나눠"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 |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운티 보건당국은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조지아를 비롯 미국 각지의 식당을 찾아 보건위생 점검관인 것처럼 행동하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당 직원들에게 자신을 주정부 위생 점검관이라고 소개한 뒤 주방을 돌아 다니며 이른바 위반 사항을 과장해서 전하는 장면을 연출 편집하는

사회 |유튜버, 사칭, 위생 점검관, 디캡 보건국, 수사. 인종적 편견 |

'BTS 출품 거부'에 그래미 "아시안팝 신설, 구분하려는 것 아냐"

레코딩 아카데미 CEO 성명…"지역·언어 상관 없이 범위 넓힐 것"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그래미 측이 하루 만에 유감 표명과 함께 해명에 나섰다.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성명을 내고 "BTS가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지만, 음악 창작가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한 가지 해명을 하고 싶다며 "아시안팝 부문은 아시아에서 나오고 있는 팝 예술의

연예·스포츠 |BTS 출품 거부, 그래미, 해명 |

'유력후보' BTS 보이콧에…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하이브 "출품 여부, 아티스트 의사 존중"…전문가 "블핑·스키즈 등 가능성""BTS, 그래미서 해방돼 자유로운 음악의 길로"…타블로, SNS로 공감 표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9일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내년 시상식에서 신설되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이하 아시안 팝) 부문 첫 트로피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를 비롯한 주요 K팝 기획사들은 출품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 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뉴욕 맨해튼서 흉기 공격범인‘이슬람 정의’외쳐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을 잇따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경찰과 맨해튼 검찰에 따르면 라울 모랄레스(51)는 지난 24일 맨해튼 센트럴팍 인근에서 발생한 두 건의 흉기 공격과 관련해 증오범죄가 적용된 2건의 2급 살인미수와 1급 증오범죄 폭행, 2급 증오범죄 폭행, 1급 폭행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24일 오후 1시31분께 몇 블록 간격을 두고 잇따라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모랄레스는 먼저 57세 아시아계 남

사건/사고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증오범죄 |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자신들에 대한 차별대우와 보복 행위를 이유로 대학 측을 상대로 지난 6월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AJC 는 이번 제소는 지난 2022년 8월 발생한 흑인직원 집단해고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소장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전직 직원 3명은 재직 당시 자신들이 전문직이 아닌 단순한 심부름꾼이나 하인처럼 취급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대

사회 |라이프대, 인종차별, 소송, 흑인직원, 보복, 하인, 집단해고, 연방법원 |

박은석 회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수상

사라 박 시의원, 샘 박 의원도 수상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GAT)가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시상식이 지난 10일 챔블리 오리엔탈 펄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샘 박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GAT는 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사회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박은석, 사라 박 |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일 귀넷 카운티 퍼블릭스 매장 여러 곳에서  목격된 아시아계로 보이는 남녀 2명에  대한 CCTV 촬영화면을 공개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셰리프국은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셰리프국은 “현재 진행 중인 금융거래 사기 혐의 수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면서 “이들

사건/사고 |금융사기, 아시안 남녀, 수배, 제보, 락데일 셰리프국 |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수인종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아계 증가율이 두드러진 가운데 조지아의 인종 다양성이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연방센서스국이 25일 발표한 인구추정치 자료와 AJC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전체 인구는 약 50만명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증가 인구를 인종별로 보면 히스패

사회 |연방센서스, 인구추정치. 인구증가, 조지아, 인종별 인구증가, 인구증가율,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에 "진심 사과"

"더 큰 책임감 갖고 행동할 것…재발 방지 강화"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마크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쳐' 제작 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

연예·스포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 사과 |

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가요계 "그래미 亞 관심은 긍정적"…주류 부문 장벽은 높아질까 우려'아시아 언어 유의미 사용' 규정 눈길…K팝 가사 영어 줄고 한국어 늘어날까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상이 K팝을 아우르는 새로운 상을 신설하면서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의 첫 수상이 실현될지 관심이 모인다.미국 ABC방송은 16일 그래미 어워즈가 내년도 시상식에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베스트 라틴 송',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R&B 컬래버레이션 또는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연예·스포츠 |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 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예일·UCLA 의대 이어 연방 법무부 조사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과정에서 인종 요인을 불법적으로 적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1일 “의대 입학 과정에서 발생한 잠재적 인종 차별 혐의와 관련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새로운 조사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사 대상 대학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예일대 의대와 UCLA 의대가 입학 전형에서 지원자의 능력이나 역량보다 인종을 우선시해 연방법

교육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