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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발병한다. 조기 진단을 받으면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20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위암 유병자는 36만6,717명으로 전체 암의 13.4%를 차지했다. 갑상선암(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남성 위암 환자는 24만257명으로 유병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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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등 검사 사전승인 절차 쉬워진다

대형 보험사 자진 완화시그나·휴매나 등 참여 대형 건강보험사들이 환자의 치료 지연과 중단 원인으로 지목돼 온 ‘사전승인(Prior Authorization)’ 절차를 자발적으로 간소화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비영리 건강매체 KFF 헬스뉴스는 시그나, 휴매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에트나,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협회, 카이저 퍼머넌트 등 대형 보험사들이 이번 결정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마련된 기준에 따라 무릎 내시경, 대장 내시경, 백내장 수술, 분만 등 일반적인 시술은 사전승인 절차가 폐지되거나 완화된다. 다른 보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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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꼬박꼬박 받고도 위암 진단 놓친 이유…‘이것’때문

■ 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위암, 병기·발병 위치 따라 예후·삶의 질 갈려미만형, 진행 속도 빠르고 침윤성 강해 2년새 악화 위암은 위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위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최다 발병률을 기록했던 과거보다는 순위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초기 증상이 미미하다. 주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4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지원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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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암 발생률 1위… 정기 내시경검사 하면 90% 완치

가장 최근 발표된 신규 암 환자(2021년)는 27만7,523명이었다. 갑상선암(12.7%), 대장암(11.8%), 폐암(11.4%), 위암(10.6%) 순이었다. 대장암이 사실상 암 발생률 1위다. 사망률도 높아 10만 명당 17.5명이 목숨을 잃어 암 사망 원인 3위에 올랐다. 다만 대장암은 내시경검사만 정기적으로 잘 받으면 조기 발견해 90% 이상 완치할 수 있고, 5년 생존율도 80%나 된다. 관련 학회는 9월을‘대장암의 달’로 정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돼지고기·소고기 등, 육가공품 유발 요인 ■잘못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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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정기적인 위 내시경검사가 조기 발견 지름길

한국인 전체 암 발생 순위 중 4위 해당40세 이상 1~2년에 한 번씩 검사해야짜거나 탄 음식 삼가고 균형 식습관 중요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은 A(40)씨는 검진 결과를 들으러 병원을 방문했다가 위암 진단을 받았다. 가끔 속이 쓰리거나 식욕이 없는 등 가벼운 증상만 있었을 뿐 특별하게 건강에 이상을 느낀 적이 없었기에 검진 결과를 들은 A씨는 충격을 받았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전체 암 발생 순위 4위로 2021년 새로 발생한 위암 환자만 2만9,361명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이 크며, 40대부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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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한국인 4위 암… 40세 이상 2년마다 내시경 해야

헬리코박터균·국물·짜고 매운 음식 탓찌개 등 음식 공유·술잔돌리기 피해야빈속에 마시는 술은 위벽에 치명적<사진=Shutterstock> “밥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요” “종종 속이 쓰려 일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이처럼 주변에서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을 호소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대개 이럴 땐 위장약이나 소화제 등으로 자가 치료를 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무분별한 약 복용이나 안일한 대처는 가벼운 위장병을 위궤양, 나아가 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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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발견, 내시경 아닌 자가 대변검사로 충분한가?

대변검사로도 대장암의 92% 발견 가능하지만내시경은 대장 내 용종 발견하고 즉시 제거 나의 주치의는 항상 대장암 검진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친구들 중에는 집에서 대변검사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훨씬 더 쉬워 보이는데 굳이 번거로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하는 이유가 뭔가?어떤 암 검진이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나의 철칙이다. 대장암은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젊은 층에서 그 발생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국 성인의 28%가 최신 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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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검사 이상 없는데 시도 때도 없이 복통 생긴다면…

■ 과민성대장증후군과민성대장증후군은 배꼽 주위 또는 하복부에 통증을 일으키거나 복부 팽만감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돼 설사·변비 등 배변 장애가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다행히 대장암 등 악성 질환과 관계없지만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받아도 반복적으로 재발할 때가 많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일으킨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연간 150만 명 안팎으로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141만4,648명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8년, 2019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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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자 10%가 대장암”… 내시경검사로 조기 발견

대장(大腸)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나뉜다. 물음표 모양으로 물음표의 둥근 부위가 결장, 아래쪽 직선 부위가 직장이다. 직장은 대장의 제일 끝부분부터 항문까지의 부위로 변을 저장하고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길이는 15㎝ 정도다. 직장은 주먹 하나 크기의 좁은 골반 중앙에 위치하는데 전방은 전립선이나 질 등 생식기와 인접하고, 측면은 골반혈관과 신경이, 후방엔 천골(薦骨)이 자리한다. 따라서 직장암은 인접한 다른 장기에 전이되기 쉽고, 결장암과 달리 재발률과 수술에 따른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 송주명 가톨릭대 인천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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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뇌종양, 위치 따라 내시경 수술도 가능

박현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직장인 A(33)씨는 갑자기 왼쪽 팔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둔해졌다. 처음에는“며칠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통증은 1주일이나 이어졌다. 결국 병원을 방문한 A씨는 의사에게서“두개저(頭蓋底ㆍskull base)에 종양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빠른 수술을 결심한 A씨는 15시간이 넘는 대수술 끝에 두개저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종양은 악성인지 양성인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양성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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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 발생률 1위 위암, 내시경 절제로 90% 이상 완치

조기 위암 80% 이상 3·4기에 증상 드러나복통·혈변 등 소화기 이상 느끼면 진단 받아야 위암은 암 발생률 국내 1위로 암 환자의 13%나 된다. 위암 환자가 28만명이 넘고, 매년 3만여명의 신규 환자가 생긴다. 다행히 위암의 5년 생존율은 75.4%다(2017년 암등록 통계).위는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 층으로 구성된다. 조기 위암은 위암이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돼 있는 경우다. 근육층이나 장막층까지 위암이 침범한 진행성 위암과 구분된다.위암 초기(조기 위암)에는 많은 환자가 증상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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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이 극도로 힘든 내시경의 위험성

현대 의학계에서 내시경(십이지장경)은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다. 광섬유로 만들어져 뱀처럼 잘 구부러지는 이 기구는 그러나 치명적인 결점이 하나 있다. 보통의 방법으로는 소독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먼저 손으로 문질러 닦은 다음 디시워셔 같은 세척기에 집어넣고 미생물을 죽이는 화학약품으로 소독해야 하는데, 그 방법대로 세척한 후에도 박테리아가 남아있어 환자에게 전염될 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그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 내시경 치료를 받은 환자 수백명이 병에 감염되었고, 최근 검사 결과로는 치료 불가능한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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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하려면 45세 이후 내시경 검사를

과체중·운동부족·붉은 고기유전 등 발병 위험요인칼슘 섭취 늘리고 금연해야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대장암은 미국에서 남녀 모두 통틀어 암 사망 원인 2위의 암으로 꼽힌다. 미국 암 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에서 말하는 대장암 예방법을 알아보자.■대장암 검사를 받는다.다른 암도 그렇지만 대장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대장암 검사를 통해 증상이 없어도 전암 형태나 용종(폴립), 암을 발견해낼 수 있다. 정기적인 대장암 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용종이 암으로 진행되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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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5세, 위 내시경 40세 후 정기검진을

●여성45~54세 매년 매모그램 자궁경부암 21세에 시작●남성35세 넘으면 콜레스테롤 전립선암 50세부터 검사#여성에게 필요한 검진은 여성은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의 정기적인 검진에 대해 살펴야 한다. 65세 이상은 골다공증 검사(골밀도 검사)에 대해서도 주치의에게 문의한다. 또한 칼슘 같은 미네랄 섭취에 대해서도 주치의에게 문의하며, 임신을 준비하고 있으면 엽산 섭취에 대해서도 용량과 용법에 대해 물어본다. 미국암협회(ACS)에서는 유방암은 45~54세 사이는 매년 매모그램(X선을 이용한 유방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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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내시경·조직검사 대신 유전자검사로 잡는다

역류성 식도염이 오래되면, 원래 편평상피세포였던 식도 점막 조직이 위를 구성하는 원주상피세포로 바뀐다.이렇게 변한 것을 일명 '바렛 식도(Barrett's esophagus)'라고 한다.그 자체로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지만, 문제는 바렛 식도 환자의 5~10%가 식도암으로 이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이런 환자에게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와 적시의 조직검사를 권장한다.그런데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식도암 발병 위험을 유전자검사로 알아낼 수 있는 진단법이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의 스티븐 멜처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22일 보도자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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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이상 흡연자‘이비인후과 내시경’받으세요

두경부암 위험 수십배 높아쉰목소리 지속땐 정밀검사를후두인두암 조기검진 어려워 금연·절주가 최선의 예방법“흡연·음주를 하는 4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1년에 한 번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한 내시경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금식·관장·수면마취 같은 번거로운 준비과정 없이 1~3분 정도면 코·입안과 기도·식도가 갈리는 목구멍 아랫부분(후두인두)까지 후두암 등 웬만한 종양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최은창 대한두경부종양학회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후두암·구강암·인두암 등 두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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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의심 ‘점막 밑 종양’ 복강경 수술없이도 특수 내시경으로 손쉽게 제거

내시경 끝에 ‘클립·투명캡’ 달아종양부위 위벽 전층 간단히 절제배 구멍 안내고 전신마취도 없어A씨는 위내시경검사에서 직경 2㎝쯤 되는 종양이 발견됐다. 그래서 위벽의 어느 조직층에서 생긴 종양인지 확인하고 악성인지, 양성인지  가늠해보기 위해 내시경 초음파 검사(내시경 끝 부분에 초음파 변환기가 달려 있어 내시경 초음파검사를 동시 수행)를 받았다. 의사는 점막층 바로 아래 조직층인 점막하층(점막밑층)에 종양이 생겼는데 악성일 수 있으니 없애는 게 좋겠다고 권고했다.문제는 절제 방법이다. 위 식도 대장 등의 안쪽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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