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휴스턴행 탔는데 내려보니 도쿄 ‘황당’
유나이티드 항공 착오 LAX에서 휴스턴행 비행기에 탑승한 남성이 도쿄에 내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항공사는 실수를 인정하고 보상에 나섰지만, 공항 보안 허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8월 LAX에서 휴스턴행 유나이티드 항공에 탑승한 비크터 칼데론(54)은 자신이 휴스턴행이 아닌 도쿄행 비행기에 탑승한 사실을 태평양을 건너는 중에 알게 됐다. 칼데론은 탑승 당시 인근에 여러 게이트가 있어 착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자신의 좌석인 34D도 비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탑승 수속 시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