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내년 OC 세계한상대회 준비 본격 궤도 오른다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구글 입사한 스탠리 종SAT 1590점·GPA 4.42에도16개 대학 불합격 후 소송입시 데이터 조사 길 열려 SAT 만점에 가까운 점수와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도 명문대에서 줄줄이 불합격 고배를 마셨던 아시아계 남성이 대학가를 상대로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북가주 팔로알토 출신의 스탠리 종(21)과 그의 아버지 난 종이 UC계 등 주요 대학들을 상대로 낸 민권 침해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대학 측의 소각하 신청을 일부 기각하고 사건을 증거조사 단계로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교육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택한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 중고차와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득에 따른 제한도 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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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5일전까지도 개미투자자들에 채권 팔았다”

■중앙그룹 개인투자자들 법적대응 본격화“부도확률 1%라더니”“암 치료비인데”호소이 복현 전 금감원장 선임…“채권사기”주장“만기연장 돌려막기… 피해액 300억원 넘어” 한국시간 지난달 28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JTBC·중앙일보 채권피해자연대 주최로‘중앙그룹 기획부도 규탄 및 채권자 피해 보상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  “부채비율이 2,600%를 웃돌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부실 회사가 회생 신청을 닷새 앞두고도 개인들에게 채권을 팔았습니다.”JTBC 등 중앙그룹이 발행한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전

경제 |중앙그룹 개인투자자들 법적대응 본격화 |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USPS, 78센트→82센트엽서·국제 우편도 일제히 상승 우표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된다.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은 현행 78 센트에서 82센트로 오른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20번째 단행되는 요금 인상 조치다.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외 다른 우편 서비스 요금도 일제히 상향 조정된다.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기존 61센트 에서 65센트로 오르며, 국제 우편 및 국제 엽서 요금 역시 현행 1달러 70센 트에서 1달러 75센트로 각각 5센트씩

사회 |우표값 또 오른다 |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보험료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중산층 가계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분석은 공개된 77개 ACA 보험사의 요금 신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27년 중간 보험료 인상률은 14%로 집계됐다. 보험사들은 의료비 상승, 연방 규제 변화, 그리고 팬데믹 당시 도입된 강화된 보조금의 만료를 보험

라이프·푸드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등, 250만명 가입자 줄어 |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비 등 재융자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정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이터]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금리가 6% 초반대로 내려갈 가능성은 남아 있는 만큼, 재융자를 계획 중이라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2022~2024년 주택을 구

부동산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통해 제공하는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계열사별로는 개리슨 재산상해보험  4.7%, USAA 상해보험은 4.5%, USAA 일반배상보험은 2.4%  각각 인하돼  전체적으로는 평균 2.6% 내려간다.OCI는 “이번 조치로 20만명이 넘는 조지아 가입자들에게 총 3,320여만 달러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경제 |USAA,자동차 보험료, OCI, 존 킹, 인하, 스테이트팜, 올스테이트, 보험시장 |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커밍 순’ 통해 시장 반응 확인시세 또는 시세보다 5% 낮게 이웃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   커밍 순은 매물이 MLS에 등록되고 주요 부동산 포털에도 노출되지만, 아직 쇼윙은 시작되지 않는 단계다. 커밍 순 기간을 시장 반응을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본격적인 여름철 시작과 함께 주택 시장도 전국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년 중 여름 방학 기간은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기로, 이 시기에는 바이어간 구매 경쟁도 치열해진다. 시기와 상관없이 셀러라면 여러 바이

부동산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

르세라핌, 블리즈컨 2026 폐막 무대 오른다

9월 미국 애너하임서 개막…2023년에도 '오버워치'와 협업르세라핌·블리즈컨 2026[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블리즈컨은 블리자드가 매년 개최하는 신작 발표회 겸 팬 행사로, 올해는 9월 12일(이하 미국 시간)부터 13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르세라핌은 조만간 예정된 미국 투어에 앞서 13일 블리즈컨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폐막 행사에서 공연한다. 르세라핌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블리즈컨 2026 폐막 무대 오른다 |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인상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수수료 감면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안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경우 연방관보 게재 후 최소 60일 이후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종이신청 1,300달러로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청년 친선대사

  세븐틴 조슈아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다시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선다.1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오는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Going Togeth

연예·스포츠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 |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인데”… 장바구니 물가 비상

식료품 가격 4년래 최대폭↑소고기는 또 사상 최고 경신밀·옥수수도 이상기후 직격탄인플레, 중간선거 최대 쟁점  식료품 가격이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폭등한 가운데 한 대형 마트 정육 코너에서 소비자가 소고기 가격표를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자 미 전역에서 바비큐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지나갔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기 한파는 그 어느 때보다 매섭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개솔린 가격에 이어 쇠고기, 토마토 등 식료품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기 때문이다

경제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 장바구니 물가 비상 |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안 최소 174명의 다카 수혜자가 추방됐고, 270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이 입수한 ICE 내부 서한에 따르면, ICE는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다카 수혜자 174명이 추방됐으며 같은 기간 27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후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추가로 73명이

이민·비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또 오른다

USG 1% 인상…10년간 4번째기숙사비도 학기당 100~200달러↑ 조지아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이 소폭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네번째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 (USG)이사회는 14일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내 25개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이번 인상 결정에 따라 조지아 거주 학생 등록금은 1%, 타주 거주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등록금은 3% 인상된다.등록금 인상으로 조지아텍 학생(주내 거주 기준)은 약 53달러, 조지아대학(UGA) 학생은 약 5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나머지

교육 |조지아 공립대,USG, 이사회, 등록금, 인상, 학생부담, 학자금, 부채 |

우표값 또 오른다 ‘78센트→82센트로’

1년만에…승인시 7월12일부터 USPS, 2000년이후 20번째 연방우정국(USPS)이 1년만에 또 다시 우편요금을 올린다. USPS가 지난 9일 제출한 우편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은 현행 78센트에서 82센트로 오른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무려 20번째 인상 조치다.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61센트에서 65센트로, 국제 엽서 배송료는 1달러70센트에서 1달러75센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USPS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우표 가격을 73

사회 |우표값 또 오른다,7월부터 82센트로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임명됐다.재외동포청은 지난 3월 23일 인천에 있는 동포청 회의실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장 전달식을 열었다. 황병구 회장은 앞서 지난 2월 25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우리 정부는 2002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했지만, 운영위원장은 정부 몫이었다. 이에 대해 황병구 위원장은 “‘국민주권 정부’

경제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현대차그룹 등 전기차 ‘충전동맹’… 전국 운영 본격화

‘아이오나’ 네트워크전국 100개 이상 가동   현대차와 기아 등이 공동 출범한 아이오나 충전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와 기아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제조사 8개사가 공동 설립한 전기차(EV) 충전 네트워크 합작 법인 아이오나(IONNA)가 설립 2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아이오나는 출범 24개월 만에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영을 확대하며 운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오나는 현대차

경제 |현대차그룹 등 전기차, 충전동맹, 전국 운영 본격화 |

1,300억달러 관세 반환소송 본격화

미 국제무역법원에 송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연방 대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은 가운데 이제 공은 국제무역법원으로 넘어갔다. 국제무역법원에서는 이미 걷힌 1,330억달러에 이르는 관세 환급 소송을 본격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 상호 관세를 무효화한 대법원 판결을 국제무역법원으로 반환했다. 대법원은 상호 관세의 위법성만 판단할 뿐 환급 등 세세한 문제는 다루지 않기에, 관할 법원인 국제무역법원으로 사건을 되돌려 관련 절차를 진행하려는 것이다. 이번 결정은 수출

경제 |1,300억달러 관세 반환소송 본격화 |

1,300억달러 관세 반환소송 본격화

미 국제무역법원에 송달수출입 기업들 요청 수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연방 대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은 가운데 이제 공은 국제무역법원으로 넘어갔다. 국제무역법원에서는 이미 걷힌 1,330억달러에 이르는 관세 환급 소송을 본격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 상호 관세를 무효화한 대법원 판결을 국제무역법원으로 반환했다. 대법원은 상호 관세의 위법성만 판단할 뿐 환급 등 세세한 문제는 다루지 않기에, 관할 법원인 국제무역법원으로 사건을 되돌려 관련 절차를 진행하려는 것이

경제 |1,300억달러 관세 반환소송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