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과 비겨도 A조 2위 ‘32강’
한국 대표팀 ‘경우의 수’체코가 이기면 4위 탈락 홍명보호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었던 멕시코전에서 패하며 또다시 월드컵 본선 경우의 수 ‘덫’에 빠졌다. 32강 진출을 위한 가장 확실한 경우의 수는 한국이 남아공에 이기거나 비겨 조 2위를 확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한국이 패할 경우 같은 조의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다. 한국이 지난 18일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1로 패하면서 1승1패, 승점 3점에 머물렀다. 멕시코는 남아공을 2대0으로 누른 데 이어 한국을 상대로도 승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