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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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

4개 단체에 5천만원씩 쾌척…자립준비청년·국가유공자 등 지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아이유는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5천만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 지원, 여성 자립준비청

연예·스포츠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 |

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 ‘트럼프’ 이름 붙나

트럼프 가족 기업 ‘TP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공 인프라 시설이 늘어나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끄는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PO)이 연방 특허상표청(USPTO)에 이른바 ‘트럼프 공항’ 상표 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TPO는 최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 ‘DJT’ 등 3개 명칭에 대해 상표 등록을 출원했다. 출원 범위에는 공항·셔틀버스·우산·여행가방·비행복 등 공항 관련 상품과 서비스가 포함됐다. 수

사회 |트럼프 가족 기업,공항 이름부터 여행가방까지,트럼프 이름 붙나 |

‘두쫀쿠 열풍’의 명과 암… 이름도, 레시피도 ‘주인’이 없다

‘원조’ 팝업스토어 장사진… 2시간 만에 완판특허권자 부재… 너도나도 두쫀쿠 제조·판매자영업자들 활' 기…' 원재료값 폭등 부작용도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의 몬트쿠키 팝업스토어에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진열돼 있다. <임지훈 인턴기자>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개장 시간인 이때부터 곧바로 수십 명이 한 임시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또는 설렘이 가득했다. 요즘

라이프·푸드 |두쫀쿠 열풍 |

가장 인기 많은 조지아 신생아 이름은?

여아- 샬럿∙올리비아 공동 1위남아-리암 1위 테오도어 '껑충' 샬럿(Charlotte)과  올리비아(Olivia) 그리고 리암(Liam)이 지난해 조지아에서 태어난 여아와 남아 이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연방사회보장국이 매년 발표하는 이름사용빈도에 대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조지아에서 태어난 여아 중 각각 451명이 살럿과 올리비아라는 이름을 갖게 돼 이름 순위 공동 1위를 차지했다.이어 아멜리아(Amelia)와 엠마(Emma)가 3위와 4위에 올랐다.  미아(Mia)는 2023년 12위에서 7위로 순위가 껑

사회 |신생아 이름, 인기이름, 조지아, 연방사회보장국 |

연방 대법원, 성전환자 미군 복무금지 시행

트럼프 행정명령 손 들어줘1만5천∼2만5천 명 복무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금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연방 대법원은 6일 트럼프 행정부가 트랜스젠더를 군 복무에서 사실상 배제하는 정책을 즉시 시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AP 통신, CNN 방송 등이 전했다. 진보 성향 대법관 3명이 반대 의견을 냈지만, 보수 성향 대법관이 6명인 보수 우위 대법원에서는 역부족이었다. CNN은 이번 결정에 대해 “집권 2기 여러 정책들이 하급심에서

사회 |성전환 미군, 대법원, 복무금지 시행 허용 |

1980년대 가장 인기 있던 아기 이름은?

남아-마이클 ∙ 여아-제시카 1980년대  태어나거나 자란 미국인들은 크리스토퍼, 매튜  애슐리 그리고 사라라는 이름를 가진 친구들이 많을 듯 싶다. 이런 이름들은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아기들의 이름이었다는 사실은 굳이 통계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세월이 흘러도 인기 아기 이름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당시 아기들의 인기  이름은 지금도 유효할 듯 싶다. MSN닷컴이 사회보장국 기록을 바탕으로 1980년대 남녀 인기 아기이름 탑10을 소개했다.인기 이름  10위는 남아는 조셉(Joseph) 그리고 여아는

사회 |인기 아기 이름, 사회보장국, 마이클, 제시카, 1980년대 |

이름이 같아서…1년간 억울한 옥살이 한 남성

30대 박사과정 남성  석방 뒤사법 시스템에 분노감 표시“몸 묶은 쇠사슬 소리 안 잊혀” 단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1년 동안 옥살이를 한 끝에 풀려난 남성이 사법 시스템을 신랄하게 비판했다.풀턴 카운티 법원은 지난 1일 지난 해 10월 소위 로드 레이지 관련 총격 폭력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라다비우스 맥네어(32)를 석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사는 “맥네어가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사실이 명백하며 억울하게 수감됐음이 인정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제대군인이자 클락 애틀랜타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맥네어에게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동명이인, 억울한 옥살이, 석방, 트라우마, 맥네어 |

'음주 스쿠터' 슈가 "BTS 이름에 누 끼쳐…멤버·팬들에게 죄송"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자필 사과문 게시…"책임감 잊고 큰 잘못 저질러"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민윤기)가 경찰 조사를 위해 23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음주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재차 사과했다.슈가는 25일 오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 "잘못된 행동으로 팬 여러분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아주 깊이 사과드린다"며

연예·스포츠 |슈가,음주 스쿠터 |

남부군 출신 공직 막은 연방헌법 14조3항, 트럼프 발목잡나

 트럼프 대선 자격 연방대법원 심리 문답풀이연방 대법원이 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열리는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있는지를 두고 심리를 시작한 가운데, 이 재판은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가 다시 공직을 맡지 못하게 한 연방 헌법 14조 3항의 적용 여부를 다투는 것이다. 2021년 1월6일 연방의회에서 일어난 지지자들의 폭동과 관련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각이 내란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재판 주요 내용과 쟁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대선 자격 심리가 8일 개시된 가운데 이날 워싱턴

정치 |연방헌법 14조3항 |

이름만‘재외국민 긴급지원비’?

신청부터 실제 지급까지 평균 소요기간 36.4일지급 시점 앞당길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모색해야 해외에서 강력범죄 등을 당한 한국 재외국민을 최대한 신속하게 돕기 위해 마련된 ‘재외국민 긴급지원비’가 신청부터 실제 지급까지 한달 넘게 소요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0일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지급된 재외국민 긴급지원비의 평균 지급 소요기간은 36.4일로 집계됐다.연도별 지급 소요기간은 해마다 길어지

사회 |재외국민 긴급지원비 |

"한복도 입어보고, 한글 이름도 써보고"

낙스빌한인회 아시안페스티벌 참가 테네시주 낙스빌한인회(회장 유향아)가 지난달 26일 낙스빌 월드 페어 파크에서 열린 제10회 낙스 아시안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문화와 전통을 알렸다.2014년 시작된 낙스 아시안 페스티벌은 아시아 15개국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 음식을 소개하며 지역민에게 더 많은 이해를 넓혀주는 소통의 대 축제 자리다.아시안 전통문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무대에서는 아시안 각국의 전통무용 및 연주가 펼쳐졌다. 한국을 대표해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공연단이 참가해 부채춤과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낙스빌한

사회 |낙스 아시안 페스트, 낙스빌한인회, 유향아 |

레이니어, 뷰포드 이름 변경 금지법안 소위 통과

공화당 앤드류 클라이드 수정안 발의남부군 복무 이유로 명칭 변경 추진돼 뷰포드 및 홀카운티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조지아 9지역구) 연방하원의원은 남북전쟁당시 남부군에 가담한 이들의 이름을 따라 지어진 레이니어 호수와 뷰포드 댐의 명칭 변경을 금지하는 수정안을 제출해 하원 세출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수정 법안은 육군 공병대가 남부군에서 복무한 사람들의 이름을 딴 레이니어 호수와 같은 토목 공사 프로젝트의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클라이드 의원은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정치 |남부군 복무 이름, 클라이드, 명칭 변경 |

아들 이름은 ‘리암’ 딸은 ‘올리비아’ 신생아 인기이름 순위

 지난해 미국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아들의 경우 리암, 딸의 경우 올리비아로 나타났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12일 ‘2022 전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신생아 이름 탑10’ 목록을 공개하면서 리암과 올리비아를 남·녀 부문 각각 1위로 소개했다. 리암은 SSA가 매년 발표하는 ‘인기 있는 아기 이름’ 순위에서 2017년 이후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리비아도 2019년부터 4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남아 이름 인기 순위 2위는 노아, 3위 올리버, 4위 제임스, 5위

사회 |아들 이름은 ‘리암’ 딸은 ‘올리비아’ 신생아 인기이름 순위 |

“이름은 소중히 여겨야 할 선물”

동화책 ‘소라 껍질들’ 펴낸 헤레나 구 이 작가 사인회영문 동화책‘소라 껍질들’ 표지와 헤레나 구 이 작가.변호사이자 동화책 작가로 활동하는 헤레나 구 이씨가 신간 ‘소라 껍질들’(Sora’s Seashells·캔들윅 프레스)을 펴냈다. 오는 9일 출간되는 이 책은 할머니 덕분에 자신의 독특한 이름에 감사하는 법을 배운 소녀가 주인공인 영문 동화책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토대로 펴낸 세 번째 작품이다. 이씨는 “5살까지 내 이름은 헤레나가 아니었다. 선생님들은 발음하기 어려워했고 아이들에게 놀림 거리가 되었다”며

사회 |동화책 소라 껍질들 |

레이크 레이니어, 뷰포드 댐 이름 그대로 사용

육군 공병대 이름 개명 작업 중단 미 육군 공병대가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의 개명 과정을 중단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육군 공병대는 “국방부의 추기 지침이 있을 때까지 프로젝트 이름 변경과 관련된 조치를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조지아주의 관광 명소인 두 곳이 남북전쟁 시 남부군에 참전했던 두 인물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개명작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지역 지도자 및 정치인들의 우려가 잇달아 보도되면서 나온 후속 조치다.지역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은 레이니어, 뷰포드라는 이름이 변경돼야

사회 |남부군, 이름 개명 |

레이니어 호수, 뷰포드 댐 명칭 변경에 지역사회 반대

지역 선출직 및 민간단체 반대 입장연방의회 이름 변경 최종 결정할듯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 이름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지역 선출직은 물론 지역사회 리더들은 이구동성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미 두 이름을 딴 수십 개의 기업과 학교 등이 실제 이 이름들을 사용하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이름을 바꾸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두 이름은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the Confederate Army)에 복무한 인물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조지아 태생의 시인 시드니 레이니어와 버지니아

사회 |명칭 변경, 남부군, 지역사회 반대 |

레이크 레이니어 이름 바뀔 수 있다

레이니어 시인 남부군 복무 경력 때문 애틀랜타 주민들의 식수원이자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의 휴양지인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의 이름이 바뀔 수도 있다.뷰포드 댐은 남북전쟁 중 버지니아 민병대에서 복무했던 앨저논 시드니 뷰포드 중령의 이름을 딴 마을 이름을 따라서 명명됐다. 지난해 1년간 1,230만 관광객이 찾은 레이니어 호수는 남부군에서 일병으로 근무한 시인 시드니 레이니어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최근 보도된 지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방부 소속 명명위원회는 육군 공병대 관할 소속 민간 프로젝트들을 검토한 결과

사회 |남부군, 레이니어 |

유언없이 숨진남성 1천100만 달러 재산, 이름도 모르던 119명이 상속

"미청구 재산이 상속자에게 반환된 사례 중 가장 큰 금액" 평생 존재도 모르고 살았던 먼 친척으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는 일이 동화나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었다.27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유언장 한 장 남기지 않고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시카고 남성 조지프 스탠케익의 유산 1천100만 달러가 스탠케익의 이름조차 들어본 일이 없는 119명의 친인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일리노이주 재무관실은 미청구 재산 반환 작업 과정에서 스탠케익이 거액의 재산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

사회 |유언없이 숨진남성 1천100만 달러 재산, 이름도 모르던 119명이 상속 |

"한글 이름도 써보고 오징어 게임도"

낙스빌한인회 아시안페스티벌 참가 테네시주 낙스빌한인회(회장 유향아)가 지난 28일 낙스빌 월드 페어 파크에서 열린 제9회 낙스 아시안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문화와 전통을 알렸다.2014년 시작된 낙스 아시안 페스티벌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 음식을 소개하며 지역민에게 더 많은 이해를 넓혀주는 소통의 대 축제 자리다.축제에 하루 앞서 열린 아시안 영화축제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 상영됐다.아시안 전통문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무대에서는 아시안 각국의 전통무용 및 연주가 펼쳐졌다. 한국을 대표해서 애

사회 |낙스빌한인회, 낙스 아시안페스티벌, 유향아 |

웜비어 부모, 아들 이름으로 탈북민에 장학금 수여

 노동당 ‘39호실’ 출신 자녀 선정“북 정권에 강력한 메시지 되길” 북한에 억류된 상황에서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사진)가 미국에 정착한 탈북민에게 아들 이름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5일 보도했다.웜비어의 아버지인 프레드 웜비어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컬럼비아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한 탈북민 이서현 씨를 ‘오토 웜비어 재단’의 초대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씨는 북한의 각종 외화벌이 회사를 직영하는 노동당 ‘39호실’에서 30여 년간 일하

사회 |웜비어 부모, 아들 이름으로 탈북민에 장학금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