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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6개 은행 전국 예금 현황] 1억달러 이상 예금고 지점 99개

 뱅크오브호프 46개·한미은행 23개 2억달러 이상 ‘수퍼 지점’도 52개 남가주 가장 많지만 지역 다변화   남가주 한인은행들의 전국 대형 지점이 99개에 달한다. 뱅크오브호프(왼쪽)는 44개, 한미은행은 23개의 예금고 1억달러 이상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남가주에 본점을 둔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 은행, 오픈뱅크, CBB 은행, US 메트로 은행 등 6개 한인은행들의 전체 지점들 가운데 예금고가 1억달러를 넘는 대형 지점이 99개로 100개에 육박한다. 또 예금고 2억달러를 초과한 ‘수

경제 |은행 전국 예금 현황 |

남가주 출신 윌리엄 조 미 공군 대령으로 진급

윌리엄 조(44) 씨가 미 공군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한스컴 공군기지에서 진급식이 진행되었으며, 1981년 세리토스에서 출생 후 세리토스 고교와 UC 리버사이드에서 교육받았습니다. 2003년 소위로 임관 후 23년간 다양한 공군 임무를 수행했으며, 쿠웨이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부모는 조영철 장로와 메리 조 권사로, 베델 결혼정보센터를 운영하며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윌리엄 조 대령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치 |한인, 윌리엄 조, 미 공군 대령, 진급 |

트럼프 남가주 유세장서 총기 소지한 남성 체포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7월과 9월에 두 차례 암살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이번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 인근에서 총기와 탄창 등을 불법으로 소지하고 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9분 코첼라 밸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을 관리하던 경찰관들이 유세장 밖 차량 검문소에서 49세 남성 벰 밀러를 총기 불법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당시 검은색 SUV 차량에 타고 있던 그는 차 안에 산탄총과 장전된 권총, 대용량 탄창을 불법으로

사회 |트럼프 남가주 유세장,총기 소지한 남성 체포 |

재앙의 전조?… 남가주 해안에 산갈치

라호이아 해안가서 발견   남가주에서 10일 발견된 대형 산갈치. [로이터=사진제공]  남가주 해안에서 ‘최후의 날 물고기’란 별명을 가진 산갈치가 발견됐다고 CBS 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 산갈치는 심해 희귀 어종으로 세계 일부 지역에선 재앙의 전조로 여겨지지만, 아직까지 과학적 근거는 없다. 지난 10일 남가주 라호이아 코브 해안에서 카약을 타거나 스노클링을 하던 사람들이 죽어 있는 산갈치를 발견했다. 산갈치 길이는 3.66m였다. 산갈치는 길이가 9m 넘게 자랄 수 있다. 산갈치는 일반적으로 심해에 살기

사회 |심해 산갈치 발견, 3.6m |

손흥민, LAFC 합류 ‘임박’… 남가주 한인사회 ‘들썩’

ESPN 등 “계약 체결… 빠르면 내일 공식 발표” 토트넘과의 결별 소식을 전한 손흥민이 5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입단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이자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구단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4일자 A1면 보도) 빠르면 6일 LAFC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할 수도 있다는

연예·스포츠 |손흥민, LAFC 합류 |

남가주 애국지사 유해 고국 봉환된다

임창모 지사 11월 한국으로3·1운동 참여 복역 후 도미대한인국민회·흥사단 활동 남가주의 잉글우드 묘지에 잠들어 있는 임창모 애국지사의 유해가 고국으로 봉환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가 해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들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기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캐나다·브라질 등 3개국에서 총 6위의 유공자 유해가 조국 땅에 안장될 예정이다. 그중 임창모 지사의 유해가 포함되면서, 지사가 생전 독립운동을 펼쳤던 LA 동포사회에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11월 유해 봉환 준비를

사회 |임창모 지사, 애국지사 유해 고국 봉환 |

폭우 물러간 남가주 눈덮인 설산 ‘장관’

 [박상혁 기자]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해 남가주를 강타했던 겨울폭풍이 물러간 뒤 맑게 갠 하늘 뒤로 남가주 지역 설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중까지 이어진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남가주 산악 지역 3,000~4,000피트 이상 고지대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샌개브리얼 산맥 등 곳곳의 봉우리들이 설국으로 변했다. 8일 LA 동부에서 바라본 샌개브리얼 산맥의 봉우리들에 흰 눈이 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박상혁 기자>

사회 |남가주 눈덮인 설산 |

고급 성매매 조직 남가주 한인 실형

 연방 검찰이 공개한 주범 제임스 이씨의 운전면허증 사본. <D O J >  제임스 이씨 징역 2년형하버드 인근 등서 운영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일대에서 고급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토랜스에 거주하는 제임스 이(70)씨가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매사추세츠·버지니아·LA 지역 상류층 남성들을 상대로 회원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이씨에게 징역 2년과 6만3,000달러의 불법 수익 몰수를 명령했다. 별도로 팬데믹 당시 코로나19 구제 자금을 사기로 수령한 혐의

사회 |성매매. 남가주, 미주한인. |

17세에 가주 변호사 합격 남가주 출신 피터 박군

남가주 출신 한인 10대 청소년이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가 돼 화제다.6일 폭스26 뉴스에 따르면 애나하임 출신으로 지난 11월 만 18세가 된 피터 박 군이 최연소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 합격 기록과 함께 북가주 튤레어 카운티 검찰에서 선서식을 했다.지난 2018년 사이프러스 소재 옥스포드 아카데미에 입학한 박 군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 법대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021년 옥스포드 아카데미를 조기 졸업한데 이어 올해 로스쿨 과정을 마쳤다.이어 지난 7월 응시한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

사회 |17세, 변호사 합격, 피터 박군 |

남가주 한인은행, 현금 배당 다시 ‘활발’

6개 은행 모두 분기 지급3~5%대로 주류 평균 상회주주 기대·투자 유치 요인주가 부진 속 중요성 커져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한인은행들은 올 1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복원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기대도 물론 있지만 분기별로

경제 |남가주 한인은행, 현금 배당 |

한국 첫 정찰위성 발사 성공… 남가주 밴던버그 기지서

 [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의 첫 군사정찰위성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국 군의 정찰위성 1호기를 탑재한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은 1일 남가주의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우주궤도에 안착했고, 해외 지상국과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정찰위성 1호기는 앞으로 4∼6개월 동안의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전력화된다. 이날 한국 군 첫 정찰위성 1호기를 탑재한 팰컨9이 발사대에서 힘차게 솟구치고 있다.

사회 |한국, 첫 정찰위성, 발사 성공 |

ROTC 남가주동지회 내부 사기의혹 사건 ‘발칵’

가짜 회원이 선후배에 돈 빌려 ‘먹튀’신분 속이고 적극 접근“확인된 액수만 13만불…소액 피해자도 다수” 한인사회 내 주요 군 관련 친목단체 중 하나인 ROTC 남가주동지회에서 ROTC 출신이 아닌 가짜 회원이 회원들을 상대로 십수만 달러를 빌린 후 갚지 않는 사기 의혹이 제기돼 단체가 발칵 뒤집혔다.18일 ROTC 동지회 측에 따르면 돈을 빌린 가짜 회원은 평소 3개의 이름을 사용하며 신분을 속여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사실이 공론화되자 돈을 갚겠다는 말만 남긴 채 카카오톡 단체방(단톡방)을 탈퇴한 뒤 회원들의 전화

사회 |ROTC, 남가주동지회, 내부 사기의혹 |

끝없이 펼쳐진 파피꽃… 남가주 ‘수퍼블룸’ 절정

끝없이 펼쳐진 파피꽃… 남가주 ‘수퍼블룸’ 절정 올해 유난히 잦았던 겨울 폭풍우로 인해 남가주 지역에서 파피 등 야생화가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앤틸롭 밸리 지역 랭캐스터 파피 리저브를 비롯해 치노힐스 스테이트팍 등에는 야생화들이 만개하는‘수퍼블룸’ 현상이 향후 2주 정도 피크를 이룰 전망이다. 풍경 전문 베네딕트 양(한국명 양희관) 사진작가가 지난 8일 앤틸롭 밸리 랭캐스터 파피 리저브에서 촬영한 파피꽃의 장관. <베네딕트 양 작가 제공> 

사회 |끝없이 펼쳐진 파피꽃 |

남가주 동시다발 산불 ‘비상’

LA·OC 추가 발화 확산   일주일째 이어지는 폭염으로 고온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까지 불면서 남가주 곳곳이 동시다발 산불로 비상이 걸렸다. 9일 발화된 오렌지카운티 트라뷰코 캐년 지역 산불 현장에서 소방항공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까지 산불 비상에 걸렸다. 남가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건조한 공기가 달궈지면서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번져가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앤젤레스 국유림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도로가 봉쇄되고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또한 오렌지카운티 랜

정치 |남가주,산불 |

‘겨울왕국’으로 변한 남가주 산악지대

‘겨울왕국’으로 변한 남가주 산악지대 역대급 겨울푹풍으로 남가주 산악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고산지대에서는 기온까지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 등이 얼어붙어 곳곳이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겨울왕국(Frozen)’에 나오는 풍경처럼 변했다. 2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크레스트라인 지역 산 위의 통신탑이 온통 눈과 얼음으로 덮인채 꽁꽁 얼어붙어 있다. [로이터] 

사회 |겨울왕국’으로 변한 남가주 산악지대 |

일론 머스크 심통에 남가주 경제 주름살?

호손 ‘스페이스X’ 본사“텍사스로 이전하겠다북가주 트위터 본사도”  일론 머스크(왼쪽)가 지난 2020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스페이스X 발사 관제룸에서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소유한 스페이스X와 엑스(X, 구 트위터)의 본사를 텍사스로 옮기겠다고 공언했다. 앞서 조세 제도 등을 문제 삼으며 캘리포니아에 있던 테슬라 본사를 텍사스로 이전한 머스크는 이번에 캘리포이나 정부의 성 소수자 정책에 반발하며 회사 이전을 알렸다. 머스크의 우주산업 기업인 스페이스X

경제 |호손 ‘스페이스X’ 본사,텍사스로 이전 |

‘LA가 알프스 그림엽서처럼’… 설국으로 변한 남가주

‘LA가 알프스 그림엽서처럼’… 설국으로 변한 남가주 남가주를 휩쓸고 간 역대급 겨울푹풍으로 인해 산간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LA 인근 산들이 마치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설국’으로 변했다. 이번 폭설로 평소에도 눈이 쌓인 남가주의 대표적 겨울산인 마운트 볼디 뿐 아니라 도심 인근의 엔젤레스 포리스트와 샌개브리얼 산맥 전체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면서 LA가 마치 눈 병풍으로 둘러쌓은 듯한 그림같은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겨울폭풍이 잠시 물러간 26일 티끌 한 점 없이 말끔하게 보이는 LA 다운타운 뒤로 하얀 설산의 파노라

사회 |설국으로 변한 남가주 |

남가주 아줌마들…행복 바이러스 전파

독특한 노래·율동 플래시몹 온라인 점령 마켓, 행사 등서 공연 한인 중년 여성들이 챙이 유달리 큰 모자를 착용하고 플래시몹을 하는 영상이 장안의 화제다. 지난달 아태문화유산의 달 특집으로 CBS샌디에고가 집중 조명한 ‘아줌마 EXP’가 주역들이다.3년 전 시온마켓을 댄스 플로어로 바꾸었던 아줌마 EXP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올해 #브리트니에게 자유를(FreeBritney) 해시태그 캠페인에 영감을 받은 세련된 군무로 온라인을 점령하고 있다. 특히, ‘파티를 즐기는데는 나이가 상관없다’는 제목의 영상

사회 |남가주 아줌마들 |

복권 당첨 꿈꾸면 남가주에서 사라?

10억달러 이상 당첨 복권 9번 중 4번이 남가주서 ‘인생 역전의 기회’를 꿈꾸며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갖는 공통의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어디서 샀냐’이다. LA 등 남가주에 살고 있다면 최소한 이런 질문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최근 남가주에서 연속해서 10억달러 이상 거액 상금이 걸린 복권의 당첨자가 나오면서 남가주가 거액 복권 당첨 명당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복권 양대 산맥인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을 통틀어 10억달러 이상 거액 복권 당첨자를 낸 횟수는 2016년 이후 모두 9번으로 이중 4번의 당첨 복권이 남가주에

경제 |복권 당첨,남가주 |

흥사단 옛 단소 매입으로 본 남가주 독립운동 사적지

‘이민 선조…도산 등 선각자 자취 곳곳에’미주 한인사회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상징이었던 LA 흥사단 옛 단소 건물이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다시 한인사회의 품에 안기게 되면서(본보 2일자 A1면 보도) 이민 선조들의 독립운동 역사와 숨결이 살아 있는 LA 지역 한인 이민사 유적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국가보훈처의 흥사단 단소 매입을 계기로 대한인국민회관과 도산가옥 등 다른 사적지들의 보존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역사 및 뿌리교육의 산실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LA 지역

사회 |흥사단, 이민 선조, 도산 등 선각자 자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