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선물이라는 행복 나눔
김 정자(시인 수필가) 하늘 아래 내가 받은 / 가장 커다란 선물은 / 오늘 입니다 /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 당신의 나지막한 목소리와 /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 한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 나 태주 시인의 시 ‘선물’을 옮겨 보았다. 나 태주 시인은 세상과 마주하면서 ‘시’ 라는 징검다리를 만들어 세상과 서로 선물이 되어준다고 했다. 세상은 시를 시인으로부터 받은 선물이요, 시인은 시를 세상이라는 창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