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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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주한대사 ‘인준’ 연방 상원서 최종 통과

트럼프 임명장 받으면 한국 부임…성김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상원은 17일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가 모두 끝났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한국 정부도 외교 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를 뜻하는 '아그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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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상원 본회의 표결만 남아…4월 13일 지명 후 인준절차 신속 진행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만 남겨두게 됐다.상원 외교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표 대 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상원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인준 절차가 끝난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지명은 지난 4월 13일 이뤄졌고 상원의 인준 청문회는 지난달 20일 열렸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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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한미동맹 강화로 헌신 지속”

■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북한 탈출 이민사 부각 한국어로 “고생 끝에 낙” 여야 의원들 모두 지지 “인품·근면성 등 적합”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원외교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나의) 헌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 |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한 미 대사 인선이 한미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14일(한국시간) “정부는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 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 |

미셸 박, 주한 미국대사 지명

백악관, 상원에 인준 요청1년 이상 대사 공백 해소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해 “대한민국 주재 미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했다고 밝

정치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지명 |

‘주한미군 일방적 감축 금지’ 국방수권법안 연방하원 통과

미 행정부가 주한미군의 규모를 일방적으로 줄이는 데 제약을 두는 내용을 담은 내년도 국방수권법안(NDAA) 최종안이 10일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NDAA의 상·하원 통합안은 이날 하원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312표, 반대 112표로 가결됐다.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상원 통과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서명을 거치면 발효된다. 이날 하원을 통과한 NDAA에는 법안을 통해 승인될 예산을 한국에 배치된 미군 병력을 현 수준인 2만8,5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치 |주한미군 일방적 감축 금지,국방수권법안 연방하원 통과 |

제2 조지아사태 막는다… 한국인 B-1(단기상용비자) 발급 확대

 전례없는 비자개선 속도전대미 투자기업 전담 창구연 5천개 추가 발급 준비국무부·국토부 등 총동원입국심사·단속 문제 예방  9월 30일 워싱턴DC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외교부 제공]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했던 ‘한국인 구금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한국 투자 및 방문(KIT) 전담 데스크’를 5일 지난 공식 출범시켰다. 주한미대사관은 KIT 데스크를 통해 발급받은 B1(단기 상용)비자 주석란에 ‘대미투자 및 기술 이전’ 등

이민·비자 |주한미대사관, 비자전담데스크 출범,이민국 단속 방지 |

조지아 사태 수습하려…주한 미대사관 사업 비자 인터뷰 확대

 국무부 “평소보다 인터뷰 5천건 추가 처리 역량 강화”  조지아 구금사태 뒤 풀려나 한국 돌아온 한국인 근로자들 [연합뉴스]  미국이 한국인에 대한 사업 목적의 비자 발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지난 9월 조지아주에 있는 한국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단속·구금 사태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려는 조치다.NYT에 따르면 전날 국무부는 한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처리를 위한 주한미국대사관 역량을 강화해 평상시보다 5천여건의 인터뷰를 더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민·비자 |조지아 사태 수습하려, 주한대사관 사업 비자 인터뷰 확대 |

길어지는 주한 미국대사 공석… 언제 지명되나

트럼프, 반년째 인선 안해미셸 박 하마평 후 무소식조셉 윤 대리대사 승진설도   한국의 혈맹인 미국의 주한 대사 임명이 또 늦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특명전권대사가 없는 대리 체제가 기약 없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 주재 대사는 일찌감치 임명돼 동아시아 삼국 중에선 한국만 남았다. 한미 양국 모두 정권 교체가 이뤄진 영향으로 양쪽 모두 대리 체제인 상태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당선인 시절부터 중국과 일본 대사는 미리 낙점해놨지만 유독 한국 대사에 대해

정치 |길어지는 주한 미국대사 공석 |

“주한미군 없으면 북한 남침 가능성 높아져”

인태사령관 상원청문회서 “주한미군 감축론은 문제”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미국의 전 세계 미군 배치 조정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사령관들이 10일 일각의 주한미군 감축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없어지면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 침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파파로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중대한 감축이 좋으냐, 나

사회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인태사령관 상원청문회,주한미군 감축론은 문제 |

억대 뇌물 받은 주한미군 군무원 기소

미국 국적 부부 등 3명시설유지 계약편의 댓가 주한미군 영내 시설 유지보수 공사 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군무원 등 3명이 한국에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한국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지난 20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캠프 험프리스 모 사업국 국장 A(60·미국 국적)씨와 그의 배우자 B(58·미국 국적)씨, 모 사업국 계약감독관 C(53)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 또 A국장 등에게 편의 제공을 대가로 억대 뇌물을 지급한 시설유지보수 업체 대표 D(70)씨와 업체 고문 E(74)

사회 |뇌물 받은 주한미군, 군무원 기소 |

국방예산 5년간 매년 8% 삭감 주한미군 인태사령부는 예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규모 인력 감축 등 연방정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 국방장관도 국방 예산 삭감 계획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한미군을 관할하는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예산 삭감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이달 24일까지 향후 5년간 매년 8%씩 삭감된 예산안을 작성하라”는 내용의 메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올해 미 국방부 예산은 8,500억 달러다. 헤그세스 장관 주문대로 예산

사회 |국방예산, 매년 8% 삭감 |

조셉 윤 주한대사대리 공식 부임

“한미관계 강화에 매진”    바이든 행정부가 조셉 윤(사진·연합)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로 파견한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셉 윤 대사대리는 한국시간 11일 한국에 부임했다.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 주한미국대사를 지명해 상원 인준을 마칠 때까지 대사대리직을 수행할 전망이다. 조셉 윤 대사대리는 “대사대리로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기쁘다”며 “지금 같은 시기에 대사관을 돕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온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정치 |조셉 윤, 주한대사대리, 공식 부임 |

한국계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 대리

퇴임 골드버그 후임으로 정식대사 미셸 박 등 물망 바이든 행정부는 필립 골드버그 현 주한미국대사의 퇴직에 따라 한국계인 조셉 윤(71)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임시 대리대사로 파견키로 했다. 윤 임시 대리대사는 국무부 내부 절차를 마치고 이르면 이번 주에 부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리대사는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6자 회담 수석대표, 주말레이시아 대사를 거쳐 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을 지낸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협상가다. 통상 현직 대사가 이임할 경우 공관 차석 대사가 대사 대리로 업무를 수

정치 |한국계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 대리 |

주한미군 방위비 합의에 연방국무부“중대한 성과”

미 정부는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는 협상의 타결을 한미 모두의 성취로 4일 평가했다. 연방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는 양측에 중대한 성과(a significant accomplishment)가 될 것이며 우리의 동맹과 우리의 공동 방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무부는 "1953년 이래 미국과 한국의 동맹은 동북아시아, 이보다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 이를 넘어선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the linchpin)"이라고 강조했다. 한미는 이날 2026년 이후 5개년간 적

사회 |주한미군 방위비 합의 |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연방하원, 8952억달러 규모 연방하원이 14일 주한미군 현 수준 규모 유지를 포함한 2025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처리했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8,952억달러 규모의 2025회계연도 NDAA를 찬성 217표, 반대 199표로 가결했다. 전체 국방예산은 2024 회계연도에 비해 90억달러 상당인 1% 가량 인상됐다. 법안은 특히 "평화롭고 안정된 한반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국방부가 한국과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의회의 인식"이라며 "여기에는 한국에 배치된 약 2만8,500명의 미군을

사회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

길어지는 '개통령' 강형욱 침묵…갑질 논란 의혹 일파만파

반려견 학대 의혹까지 불거져KBS '개는 훌륭하다' 결방반려견 행사 '댕댕 트래킹' 불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개통령’(개+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국내 반려견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의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강 대표가 상습적으로 보듬컴퍼니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이 제기됐음에도 강 대표가 입장을 밝히지 않자 계속 추가 폭로가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21일 방송가와 반려견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연예·스포츠 |강형욱,개통령,보듬컴퍼니,직원,가스라이팅,감시,반려견,학대,댕댕트래킹,보듬TV |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 '이민자 영웅상' 수상

성공적 외교 이끈 공로 인정받아한국계 최초 주한 미국대사 지내장태한 교수 '평생 업적상' 수상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15일 조지아주 샌디 스프링스 소재 웨스틴 애틀랜타 페리미터 노스 호텔에서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에게 '2024년 이민자 영웅상'(New American Hero Award)을 수여했다.한미우호협회는 "성 김 전 대사는 미국의 성공적 외교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왔다"며 "미주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들의 공직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성 김 고문은 한국계 출

사회 |이민자 영웅상, 성 김 대사, 한미우호협회, 장태한 교수 |

주한미군 근무 한인 횡령·뇌물 유죄

호텔 매니저 근무하며 900만 달러 불법 계약 주한미군 시설에서 매니저로 근무하던 미 시민권자 한인이 연방 정부의 공공재산을 횡령해 빼돌리고 뇌물을 수수하는 등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다.13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주한미군이 운영하는 서울의 드래곤힐 랏지(DHL)에서 매니저로 근무해 온 구모(52)씨가 동료 매니저인 도널드 고워와 공모해 군 기지의 재활용 프로그램 수익금을 개인 통장으로 빼돌리는 등 횡령을 저지르는 한편 한국 기업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9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에 불법적으로 영향을 미친 혐의가 적발돼 기소됐

사회 |주한미군 근무 한인, 횡령·뇌물 유죄 |

주한미군 시설 입찰 담합 한국인 1명 추가 기소

한국인 1명이 주한미군 시설 공사의 입찰을 조작하고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미국에서 추가로 기소됐다.연방 법무부는 6일 텍사스주 서부지구 연방 대배심이 한국 국적자 조모씨와 조씨가 운영하는 한국 회사를 기소하는 공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조씨는 2018년 11월부터 다른 인원들과 함께 하도급 공사 입찰을 조작하고 공사 가격을 담합하기로 공모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리 및 유지보수 하도급 공사를 따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조씨와 공모한 권모씨와 신모씨 등 2명은 이미 지난해 3월 기소됐다. 

사회 |주한미군 시설 입찰 담합,한국인 추가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