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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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권이나씨 총격 살인 사건의 피고인 코델 구스비가 ‘정신 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주립 정신병원에 수용될 예정이라고 KOMO 뉴스 등 시애틀 지역 주요 매체들이 20일 보도했다. 구스비는 당시 30세로, 권이나 씨를 살해한 1급살인 혐의와, 총격에서

사건/사고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정신이상으로 무죄 |

귀넷 남성, 부부다툼 끝 아내∙친척4명 살해

23일 새벽 로렌스빌 주택서옷장 숨어있던 아동3명 구조 귀넷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성인 4명이 총격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23일 새벽 2시 30분께 로렌스빌 지역 한 주택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해당 주택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성인 4명을 발견했다.이후 집안 수색과정에서 옷장에 숨어있던 어린이 3명이 발견됐다. 구조된  어린이들은 모두 특별한 외상은 입지 않았다.경찰은 수시간 뒤 사건 현장과  멀지 않은 곳에서 용의자 비제이 쿠마르(51)를

사건/사고 |귀넷,로렌스빌, 총격, 어린리, 구조, 사망 |

무려 83년 한솥밥…'최장 결혼생활' 비결은 "사랑"

108세·107세 기튼스 부부, 세계서 가장 오래 결혼 유지한 부부로 등재'세계 최장 부부' 기록 세운 기튼스 부부론제비퀘스트 유튜브 영상 캡쳐. 재배포 및 DB금지  "우리는 서로 사랑합니다", "제 아내를 사랑해요"무려 83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에게 비결을 묻자 두 사람은 약속한 듯 '사랑'이라는, 진부하지만 쉽지 않은 답을 내놨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8일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결혼 생활을 유지한 부부로 공식 인정된 기튼스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장수 노인 연구단체 론제비퀘스트에 따르면 기튼

사회 |무려 83년 한솥밥, 세계 최장 결혼생활,기튼스 부부 |

무차별 총격에 산산조각난 1.5세 부부의 꿈

5년전 일식당 오픈, 부푼 아메리칸 드림불의의 총격을 당해 아메리칸드림이 산산이 부서진 권씨 가족. <고펀드미 닷컴>시애틀에서 일식당을 운영하여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한인 1.5세 부부가 대낮에 차를 타고 가다 무차별 총격을 받아 임신 8개월의 부인과 태아가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본보 15일자 A1면 보도)과 관련 피해 가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한인사회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사건 당시 운전석 옆 좌석에 앉아 있던 가장 권성현(37)씨는 총격이 발생하는 순간 본능적으로 운전석의 아내 권이나(34)씨를 보호하려고 몸으

사건/사고 |무차별 총격, 산산조각난꿈,한인임산부 |

45초 행사가 12분으로…한미정상 부부에 감동전한 한인 아이들

 한미 정상 부부와 뉴저지 한국학교 합창단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이들이 너무 예쁘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백악관에 또 와줄 수 있겠니?"(질 바이든 여사)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최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환영하는 자리에서 한인 아이들이 두 정상 내외의 발을 멈춰 세웠다.29일 뉴저지 한국학교와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에 따르면 윤 대통령 공식 환영 행사가 열렸던 지난 26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정식 공연을 마친 이 학교 어린이 합창

사회 |한미정상 부부에 감동전한 한인 아이들 |

“당신의 결혼생활은 괜찮으신가요?” 부부갈등 온라인 세미나 개최

5월 4일, 한미정신건강협회 주최부부갈등 세미나, 결혼과 이혼에 따른 체류 신분 설명 한미정신건강협회(회장 문인규)가 동부 기준 5월 4일 낮 12시, 온라인 세미나  ‘당신의 결혼생활은 괜찮으신가요?’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가정을 꾸린 한인들이 자신의 행복과 건강한 결혼 생활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전문가 팁을 제공하는 자리이다.심리상담학자 조지희 박사는 ‘부부간 갈등과 스트레스: 건강한 관계 유지를 위한 심리학적 팁’을 주제로 부부가 겪는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실질적 방안을 안내한다. 이어

생활·문화 |부부갈등 세미나, 한미정신건강협회 |

폭설 갇힌 한국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한국관광공사 초청…한국서 자신이 도운 관광객 9명과 재회 지난해 12월 뉴욕주 북서부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구한 미국인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왼쪽 3·4번째)에게 한국 여행을 선물한 한국관광공사 박재석 뉴욕지사장(왼쪽 두번째) [한국관광공사 제공]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에게 선뜻 자신의 집을 내어준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오는

사회 |폭설 갇힌 한국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

조지아 납세자 부부당 500달러 세금환급 예상

주택소유자 재산세도 500달러 감면 예상 12일 두 번째 임기 취임식을 갖는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가 이달 말 주의회에 제출할 2023-24 회계연도 예산안에는 20만명 이상의 교사, 교직원, 주정부 공무원의 급여 인상이 포함될 전망이다.또 지난해 세수 잉여금 66억 달러의 약 1/3을 소득세 및 재산세 환급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을러 지난 9개월 동안 징수를 유예했던 자동차 연료세 손실금에 대한 보전도 10억 달러 정도 이뤄질 전망이다.교사 및 공무원에 대한 급여 인상은 만연하는 이직을 막기 위해

정치 |예산안, 켐프, 소득세 환급 |

뉴욕총영사, '폭설 고립' 한국관광객 도운 부부에 감사 전화

김의환 주뉴욕 총영사는 28일 갑작스러운 눈폭풍으로 고립된 생면부지의 한국인 관광객들을 집으로 초대해 환대한 알렉산더 캠파냐(40)씨와 통화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뉴욕총영사관이 밝혔다.김 총영사는 통화에서 "캠파냐 부부의 친절과 환대 덕분에 낯선 곳에서 재난을 당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데 깊은 사의를 전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9명은 지난 23일 승합차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던 중 뉴욕주 윌리엄스빌에서 폭설로 차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

사회 |뉴욕총영사,한국관광객 도운 부부에 감사 전화 |

캠핑장 총격…40대 부부와 6살 딸 등 일가족 3명 사망

 아이오와주 주립공원 캠핌장 총격 현장에 출동한 경찰[연합뉴스]아이오와주 캠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0대 부부와 6살 딸 등 일가족 3명이 사망했다.23일 아이오와주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타일러 슈밋 부부와 딸 룰루 슈밋은 전날 주립공원의 한 캠핌장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비극을 당한 일가족 가운데 9살 아들은 목숨을 건졌다. 사건 직후 주립공원과 캠핑장은 전면 폐쇄됐다.경찰은 용의자 앤서니 셔윈(23)이 공원 인근 숲속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며 범행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사건/사고 |캠핑장 총격 |

‘팬데믹이 부부갈등 키웠다’

KYCC 상반기 상담 분석 ‘관계 갈등’이 가장 많아 사례 #1 - 40대 한인 A씨 부부는 팬데믹 이후 경제적, 환경적 영향으로 아내가 세자녀를 돌봐야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개인적인 시간은 없어지고 아이들 때문에 자연스레 몸은 힘들고 스트레스는 높아졌다. 아이들은 집에 있으면서 서로 싸우는 시간이 늘고, 한 아이는 게임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회사에서 일이 더 힘들어진 남편은 심신이 지친 상태로 집에 오는데, 행여 무언가 도와 달라고 하면 짜증만 내고 대화할 시간은 없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 남편이 아내의 탓을

사회 |팬데믹이 부부갈등 키웠다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혼한 부부의 메디케어 혜택

어느 남편이 부인과 이혼하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한 농담을 읽은 적이 있다. 어느 부인은 보잘것없는 남자와 결혼했다. 부인은 남편이 세련되어지도록 수십 년 동안 정성을 기울였다고 한다. 즉 부인은 남편이 담배를 끊게 하고 술도 덜 마시고 미술과 고전음악도 즐길 줄도 알도록 하는 등 부인은 평생 애를 썼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부인은 마침내 남편을 완전히 세련된 남자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성공적인 변신이 이루어진 남편이 느닷없이 어느 날 조강지처와 꼭 이혼해야겠다는 것이다. 인제 와서 남편이 조강지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이유가

|칼럼,보험,최선호 |

코로나 속 한인 부부갈등 급증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사태 속에 한인 가정들에서 부부간 갈등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간 정신건강 상담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코로나19 기간 동안 한인 이민사회에서 가정 내 불화가 증가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안현미 심리상담부 매니저는 “2018년과 2019년에는 상담자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증상이 우울증이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2020년에는 부부(또는 파트너)

사회 |코로나속,한인,부부,갈등 |

개인8만, 부부16만달러 넘으면 1,400달러 못받아

민주당 상원이 경기부양 지원금 지급 대상을 축소하는 방안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합의한 것으로 3일 NBC뉴스가 보도됐다.개인소득 7만5,000달러, 부부 합산 15만달러까지는 1인당 1,400달러의 지원금을 모두 지원하지만 지원금 지급 대상 소득 상한을 현행 10만달러에서 8만달러로, 부부 합산도 20만달러에서 16만달러로 하향한다는 것이다.배우자의 소득이 없는 가장 소득자는 11만2,000달러 소득자까지는 1,400달러 지원금을 모두 받지만, 12만달러가 넘는 소득자는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된다. 이 같은 결정은 2일

정치 |경기부양 지원금,1400달러,민주당 |

코로나 속‘위기일수록 부부의 힘은 커진다’

코로나 기간 중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이혼을 고려하는 부부가 줄고 부부 관계는 오히려 개선됐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봉쇄령에 의한 우울증, 불안감 등으로 이혼 부부가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 반대되는 조사 결과다. ‘결혼 재단’(Marriage Foundation)이 영국 내 부모 3,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부부 관계가 개선됐다는 응답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보다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비율은 남편 중에서는 약 50%, 아내 중에

종교 |팬데믹,부부,이혼,줄어 |

트럼프가 ‘코로나 치료제’라고 한 말 듣고…부부가 ‘클로로퀸’ 복용, 남편 숨져

 애리조나에서 코로나19를 치료하려고 ‘클로로퀸 인산염’을 복용한 60대 남성이 사망하고 역시 같은 약을 먹은 부인이 중태에 빠졌다고 CNN 등이 23일 보도했다.클로로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주목받는 말라리아 치료제다.CNN 등에 따르면 집에 보관 중이던 클로로퀸 인산염을 먹은 이 부부는 복용 30분 만에 병원에 실려 갔다. 피닉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의료기관 배너 헬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제로도 쓸 수 있다고 했지만, 그것은 수족관에서 보통

|코로나,치료제,클로로퀸 |

보좌관 감염 소식에 부통령 부부도 코로나19 검사받기로

트럼프는 지난 14일 음성 판정 받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후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고 말했다.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내고 부통령실에 근무하는 보좌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도 이 보좌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는 펜스 부통령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n

|코로나,미국,마이크팬스 |

배우 톰 행크스 부부도 코로나19 확진…”격리될 것”

영화 촬영차 호주 방문했다 감염…”감기에 걸린듯 약간 피곤하고 몸살 증세도”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63)와 그의 아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영화 촬영차 호주를 방문 중인 행크스는 12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갑내기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행크스는 "리타와 난 여기 호주에 있다"며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하고

연예·스포츠 |톰 행크스부부,코로나 |

주택거래시 70%가 ‘부부싸움’

 주택 거래가 급증하게 되는 봄철은 부부들에게는 위기의 계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판매하는 부부들의 70% 이상이 주택 매매 과정에서 심각한 언쟁을 벌이는 등 부부 싸움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 정보 업체 질로우(Zillow)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지난 10년 내 주택 구매 또는 판매를 한 부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택 구매를 한 부부 중 77%, 주택 판매를 한 부부 중 71%가 상당한 논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질로우 측은 “집을 사거나 파는 것

부동산 |주택거래시,부부싸움 |

맞벌이 부부도 ‘집안일 불평등’

  부부가 함께 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 미국인 부부들도 ‘집안일 불평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부 모두 직장에 다니지만 남편 보다는 아내가 가사노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여성들은 가구 선택 및 집 꾸미기는 물론, 빨래, 청소, 장보기, 식사준비, 설겆이 등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전하고, ‘워킹맘’들이 직장뿐아니라 집안에서도 불균형적으로 노동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갤럽은 차량 관리,

|맞벌이,부부,집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