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기증한 남편 시신이 차량 폭발 테스트용으로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군인 안 받는다” 선언한 피자가게…망할 줄 알았는데 ‘매출 2배’ 폭발한 이유가

“군인에게는 음식을 팔지 않겠습니다.”주방위군 장병들에게 피자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미국의 한 식당이 전국적인 논란의 중심에 섰다. 비난이 쏟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시민들은 오히려 이 식당을 찾아 ‘지지 소비’에 나섰다. 주방위군 음식 제공 거부…“시민 안전보다 불안 키웠다”23일 ABC뉴스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탐볼리스 파스타&피자’를 운영하는 마일스 탐볼리는 지난 11일 멤피스 세이프 태스크포스 소속 주방위군 장병 4명의 음식 주문을 거절했다.탐볼리는 성명을 통해 “나는 미국도 사랑

경제 |“군인 안 받는다” 선언한 피자가게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한인 지항 오테가(55·Jihang Orteg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아스토리아 34애비뉴와 38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보행자 녹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남쪽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쉐보레 말리부 차량에 치였다. 오테가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가해 차량 운전

사건/사고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플록사 감시카메라 확대LAPD “범죄예방 효과” 주장ICE 등 연방기관 제공 의혹이민·시민 단체들 강력 반발 LA 시정부가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기(ALPR)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스템이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LA 타임스(LAT)가 입수한 수백 건의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LAPD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단체, 일부 시의원실은 LA시 가로등국에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사의 자동 번호판 인식기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지속적으

사회 |LA 곳곳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 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시장 역성장 속 ‘나홀로 질주’연평균 16%씩 판매량↑ 예상  다저스 구장에서 판매되는 진로 소주. [하이트진로 제공]  미국 주류 시장에서 소주가 고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 전체 주류시장이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두 자릿수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컨설팅업체 IWSR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소주 판매량이 연평균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기준 소주는 미국 전체 주류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에도 못 미치지만, 성장

경제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

'암투병 끝 복귀' 박미선 "남편과 같이한단 믿음으로 출연"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서 남편 이봉원과 일상 공개신지·문원 부부 신혼기와 고준희 가족 일상도 선보여방송인 박미선, 이봉원[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활동을 다시 시작해도 되나 고민이 많았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이수근이 출연하고 남편도 같이 한다고 하니 조금은 의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으로 시작했죠."방송인 박미선은 2일 열린 MBN 신규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유방암 투병 끝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으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

연예·스포츠 |암투병 끝 복귀, 박미선,남의 집 귀한 가족 |

주지사 후보 유세장서 폭발물 의심 물체

공화당 라펜스퍼거 후보 미들 조지아 지역공항서 주지사 경선 후보 유세장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 겸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캠프 측은 12일 “유세 행사장에서 신빙성 있는 폭발물 위협”이 접수됐다고 밝혔다.라펜스퍼거 대변인과 빕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물  위협 신고 이후 미들 조지아 지역 공항  수색과정에서 보안구역 내 자판기 안에서 수상한 물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빕 카운티 셰리프국은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돼 해당 물체를 조사 중이며 공항

사건/사고 |폭발물, 의심물체, 신고, 유세장, 미들 조지아 지역 공항, 라펜스퍼거, 주지사, 경선 후보 |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피격 여부 확인 중"

한국 선원 6명 포함 20여명 탑승…"인명피해 없어"  폭 39㎞ 호르무즈에 관심…"세계 석유 20% 수송" (CG)[연합뉴스TV 제공]  미국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 갇힌 민간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탈출할 수 있도록 군용기와 군함으로 호위하는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 작전을 개시한 4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사 운용 선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정부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40분께 호르무즈 해협 안쪽 아랍에미리트(UAE)

사건/사고 |호르무즈 한국선사 운용 선박서 폭발사고 |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치 |우버, 호텔 예약 서비스 진출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GCSO)은 지난 목요일, 성범죄자 관리 부서 소속 R. 라라모어 수석 셰리프가 지난해 12월 교통 단속 중 한 운전자를 도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셰리프국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8일에 발생했다. 당시 라라모어 셰리프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한 차량을 멈춰 세웠으나, 해당 차량이 교차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회 |귀넷 셰리프, 멈춰선 차량 운전자, 온정 |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6년 간 가정불화 끝 아들과 전 부인 살해   지난 16일 가정불화에 따른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 앞에서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6일 로드아일랜드주 고교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6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참극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이 이로 인한 가정불화 끝에 자신의 아들과 전 부인 및 처가 일가족을 상대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 경찰국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를 벌인

사건/사고 |성전환 수술 남편이 가족에 총기난사 |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테슬라FSD에 50% 싸게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

경제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기아·제네시스 등18 종 선정·‘업계 최고’ 현대차 아이오닉9과 기아 EV9, 스포티지 모델 등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평점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새로 받았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IIHS의 충돌 안전 평가는 심사 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안전 기준의 표준으로

경제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최고 등급 |

비공식 어댑터 사용하다간 ‘위험’… 테슬라 충전하다 폭발사고 ‘깜짝’

캐나다에서 테슬라 운전자가 비공식 어댑터(A2Z EV)를 사용하여 충전 중 폭발 사고를 겪었다. 사고 원인은 DC 급속 충전기의 내부 단락으로 인한 '아크 플래시' 현상이며, 운전자는 충격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캐나다 기술안전청은 비승인 어댑터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테슬라 충전 시 안전 인증된 어댑터 사용을 당부했다. 전기차 보급 확산과 함께 충전 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건/사고 |비공식 어댑터 사용하다간 위험,테슬라 충전하다 폭발사고 |

테네시주 군수공장 폭발 사고 사망자 16명

테네시주 벅스노트 인근 어큐럿 에너제틱 시스템즈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16명으로 확인됐다. 상업용 및 군용 폭발물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은 약 16km 떨어진 곳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다. 크리스 데이비스 험프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사고 현장에서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에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종신고자 중 2명은 사고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사고 |테네시 군수공장서 폭발사고 |

[경제 트렌드]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여성이 ‘뉴 노멀’

월스트릿저널(WSJ)은 최근 미국에서 아내가 남편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소득을 얻는 부부 비율이 증가하며 가정 경제 역학구도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고 보도했다. 2022년 여성 소득 비율은 45%까지 급등했으며, 대졸 학력 비율 역시 남성을 추월했다. 퓨리서치센터 분석에 따르면, 아내가 남편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부부 비율은 1970년대 초 3%에서 2023년 10%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여성의 경제적 기여 증가는 가정과 부부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여성, 뉴 노멀 |

"'콜드플레이 공연 불륜' 여성 남편도 같은 공연장서 데이트"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의혹으로 논란이 된 여성과 남성의 남편이 같은 공연장에 데이트 상대와 함께 있었다고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별거 중이었으며, 포옹 장면은 불륜이 아닌 친구 관계였다. 여성은 사건 후 살해 협박을 받았다.

사고 |콜드플레이 공연 불륜 여성, 남편도 같은 공연장서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