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존속 살인…“생활고·불화 비관 극단선택 막아야”
한인사회 가족 살해사건 현황과 대책은 한인 모자 동반자살 비극이 벌어진 사건 현장인 LA 한인타운 내 아파트 출입문에 6일 LA 카운티 검시국의 출입금지 경고 봉인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박상혁 기자] 지난달 29일 LA한인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된 김건호(58)씨가 같은 날 80대 노모를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최근 들어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가족 살해 후 자살로 이어지는 잇단 사건들이 한인사회에 충격과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같은 참극은 주로 생활고나 가족 간 불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