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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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 28일 LA 카운티 내 도로변에서 사망했으며, 당국은 같은 날 공식 사망 판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검시국은 29일 현재 김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망 형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검시를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사고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

이승철, 40주년에 눈물 "레전드보단 현역으로…더 열심히 노래"

부활 보컬로 데뷔해 밴드·솔로로 히트곡 다수 낸 '라이브의 황제'"히트 비결은 이승철 버리는 것"…K팝 한류엔 "BTS 월드컵 무대 얼마나 부럽던지"헌정곡 듀엣한 우즈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이승철, '아부지'라 부르죠"데뷔 40주년 맞은 가수 이승철(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이승철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음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즈 같은 후배가 헌정을 해줬다니 가슴 벅차요.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지난 세월이 주마

연예·스포츠 |이승철, 40주년에 눈물,레전드보단 현역으로 |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프린스턴대 소속 에빅션 랩(The  Eviction Lab) 연구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모두 14만 2,047건의 퇴거소송이 접수됐다.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위해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 임차가구 56만 2,679가구를  분석했다.따라서 메트로 애틀랜타 임차

경제 |퇴거소송, 매트로 애틀랜타, 임차주택, 에빅션 랩. 퇴거, 인종별 퇴거소송, 세입자 |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결국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총격전이 벌어진 인근 학교들은 임시 봉쇄 초치가 내려지기도 했다.24일 수사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전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비니스 웨이의 한 주택 부근에서 일어났다.당시 숲 속에 숨어있던 살인용의자 키언 위긴스(35)가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에 먼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도주했

사건/사고 |뉴욕주, 수배범, 살인용의자, 위긴스, 학교 봉쇄, 도로 폐쇄, 귀넷 경찰 |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워싱턴주에 2억2,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FTC가 다단계 판매업체를 상대로 확보한 금전적 배상금 가운데 최대 규모다.FTC와 워싱턴주 검찰총장실은 암웨이와 스포캔밸리에 본사를 둔 월드와이드그룹(WWG), 노스캐롤라이나의 리더십팀디벨롭먼트(LTD)가 독립사업자(IBO)를 모집·유지하는 과정에서 예상 수익과 사업 성공

경제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신고자 추적이 재개되면서 세금보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납세자들에 대한 IRS의 관리·징수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무부 산하 세무행정감사원(TIGT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IRS는 2023 회계연도에는 미신고자에게 단 한 건의 통지서도 보내지 않았지만, 2024년에는 167만9,141건, 2025년에는 315만7,055건을 발송했다.

사회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가 1등인 400만달러에 당첨됐다.당첨자는 지난 21일 일시불 수령을 선택해 세후 당첨금 약 203만달러를 수령했다.주복권위원회는 지난주 주 전역에서 즉석복권 당첨금으로 3,820만달러가 지급됐다고 밝혔다.조지아 복권판매 수익금은 주내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이필립 기자    

사회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잭팟, 조지아 복권. 애슨스, 편의점, 일시불 수령 |

리센느,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4개월 만에 컴백

  그룹 리센느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리센느가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22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리센느가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이후 4개월 만이다. 실물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미니 3집 '립밤'(lip bomb) 이후 1년 만이다.앨범마다 '풀 향', '베리 향', '인센스향' 등 다양한 향기 콘셉트를 선보인 이들은 신보에서도 새로운 음악적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리

연예·스포츠 |리센느,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크리스 마이어스는 “너무 비싸지만 필수품이다. 알다시피 이동하고 돌아다녀야만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조지아주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치솟은 유가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뼈아픈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조아퀴나 맥마이클은 “가계의 다른 지출에서 돈을 빼내야 하는 상황이다. 휘발유 가

생활·문화 |디젤 6달러, 휘발유 4달러 |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10시 40분 화려하게 개막돼 이틀 동안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넉넉한 주차공간, 그리고 더 다양해진 공연진과 팜매 및 홍보부스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축제를 준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5일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형 텐트, 17일에는 소형 텐트 설치를 완료했다. 18일에는 멘인 무대를

사회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19일 개막, 귀넷플레이스 몰 |

'레드레드' 수록 코르티스 미니 2집,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레드레드'·'영크리에이터크루' 히트…데뷔 앨범도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그룹 코르티스[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7일 밝혔다.'그린그린'은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앨범 차트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약 410만장을 기록했다.올해 국내에서 40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음반은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그린그린'뿐이다. '그린그린'은 지난

연예·스포츠 |코르티스 미니 2집,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페어, 탈출쇼, 놀이기구, 먹거리, 가축 품평회, 귀넷 페어 그라운드, 가을 축제 |

〈포토뉴스〉 한복 차려 입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14일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맡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게 한복을 증정했다. 또한 정민우 화백은 코페재단에 코리안 페스티벌 서화를 기증했다. 헨드릭슨 의장과 정민우 화백, 그리고 코페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한복, 헨드릭슨 귀넷 의장, 정민우 화백 |

풀무원 등 41개 기업 ‘총 1조원 탈세’ 세무조사

“해외관계사 부당 이익, 증여세 탈루 등 혐의”한국 국세청 전격 조사 “조세 사건 단호히 대처” 미국 법인을 두고 현지 공장 생산·유통을 해온 종합식품업체 풀무원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거액의 탈세를 한 혐의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한국 국세청은 풀무원와 배달의민족·무신사 등을 포함한 가공식품·농축산물·외식 프랜차이즈 및 배달 플랫폼 등 총 41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에 국세청이 밝힌 대대적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은 ▲농축산물 유통 23곳 ▲가공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경제 |풀무원 등 41개 기업 ‘총 1조원 탈세’ 세무조사 |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9(토)일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지 주관의 '복면가왕' 무대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과 K-팝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관하고 귀넷 카운티 정부와 애틀랜타한인회가 파트너십으로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2026, 귀넷플레이스 몰 |

40년 음악인생 쏟은 무대…이승철 "아직 부르고 싶은 노래 많아"

나훈아·조용필 이어 KBS 한가위 대기획 주인공…다큐·예능·공연 3부작'희야'·'소녀시대' 등 3시간여 28곡 열창…박보검 깜짝 듀엣"긴 세월 사랑받은 건 여러분 덕, 50주년까지 함께 해달라" KBS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스토리 - 이승철'[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리프트를 타고 무대로 내려오며 1986년 발표한 히트곡 '희야'의 첫 소절을 부르자 그 시절 소녀팬들의 함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승철은 지

연예·스포츠 |이승철, 40년 음악인생 쏟은 무대 |

BTS, 미국 대형 스타디움 4곳서 역대 최고 흥행 기록

빌보드, 30개 스타디움 집계…BTS, 라스베이거스·볼티모어 등서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주요 대형 스타디움에서 잇달아 역대 최고 흥행 콘서트 기록을 세우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30개 미국프로풋볼(NFL) 스타디움 콘서트 흥행 순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

연예·스포츠 |BTS, 미국 대형 스타디움 4곳서 역대 최고 흥행 기록 |

증시 호황에 ‘401(k) 백만장자’ 최대

2분기 77만개 계좌 달해꾸준한 장기 적립 중요 뉴욕 증시 강세와 직장인들의 꾸준한 은퇴자금 적립이 맞물리면서 401(k) 계좌에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이른바 ‘401(k) 백만장자’가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났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올 2분기 현재 피델리티가 관리하는 401(k) 계좌 가운데 잔액이 100만달러를 넘어선 계좌는 76만9,000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보다 19% 급증한 것으로, 피델리티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다. 피델리티가 관리하는 전체 401(k) 계좌가 약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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