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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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일시 정지"

주의회, 상습결석 강력 대처 검토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chronic absenteeis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주 상원 교육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존 F 케네디,공화)는 20일 마지막 회의를 마친 뒤 상습적으로 결석을 하는 학생에게 운전면허 일시 정지와 학교 대표로서의 스포츠 활동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입법 권고안을 채택했다.케네디 상원의원은 이날 ‘상습적인 결석은 아이들만의 문제를 넘어 조지아 경제와 미래 노동력 문제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강력 대응을 주장했다.한

교육 |상습 결석, 주상원 특별위, 운전면허 정지, 스포츠 활동 제한, 권고안 |

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트럼프 기소' 조지아주 대배심, 상원 의원 기소도 권고했다

대배심 보고서 공개…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의원 기소 권고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와 관련, 조지아주 대배심이 기소된 인사들 이외에도 현직 상원의원을 포함해 관련 의혹이 있는 인사들의 무더기 기소를 권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8일 공개된 특별 대배심의 1월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대배심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38명에 대한 기소를 주장했다.조지아주법에 따르면 특별 대배심은 수사권은

정치 |조지아주 대배심, 상원 의원 기소도 권고 |

트럼프 기소 권고한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8개월간 트럼프 선거개입 조사…해산 후 연락 끊고 이사 가기도트럼프 전 대통령 수감 가능성 있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구치소(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검찰에 의해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구치소 수감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 주변 경비가 강화돼 있다. 풀턴[조지아주]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를 조사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의 일부 배심원들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

사회 |조지아주 대배심들, 신변 위협 느껴 |

CDC 권고에 교육청들 마스크 지침 변화 고려

캅, 마리에타 접종자 마스크 의무 해제대부분의 메트로 교육청 "아직 이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대부분의 실외나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새 권고안을 발표함에 따라 메트로 애틀랜타 각 교육청들도 새 지침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제일 먼저 캅카운티 및 마리에타시 교육청이 백신 접종을 마친 학생과 직원들은 더 이상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 메트로 다른 교육청들은 상황을 보아가며 결정

|교육청,메트로,마스크 지침 |

"백신접종 마친 사람, 국내외 여행해도 돼…권고는 아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모두 맞은 사람은 다소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여행을 해도 된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일 밝혔다.CDC는 이날 여행 지침을 이같이 업데이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자신이 낮은 위험을 감수하고 여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방역 조치를 지키는 한 미국 내에서 여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행 전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하거나 여행 후 격리를 할 필요도 없

사회 |백신접종,국내와,여행,가능 |

존슨앤존슨 백신에 긴급사용 승인 권고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기구가 26일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EUA)을 권고했다고 AP 통신, CNN 방송이 보도했다.FDA의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J&J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 등을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FDA가 자문위의 권고를 수용해 J&J 백신에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미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모더나의 백신에 이어 일반인에게 접종할 수 있는 세 번째 백신을 확보하

사회 |존슨앤드존슨,백신,긴급사용,승인권고,FDA |

CDC "안전한 대면 수업 가능"…학교 재개 권고안 발표

바이든 "권고안은 과학적 증거" 지지 성명…수업 정상화 힘 싣기백신 접종은 학교 재개 전제 조건서 제외…교사 수용이 관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학교를 다시 열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일(현지시간) 초·중·고등학교 재개와 관련한 5대 전략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CDC는 "코로나 방역 대책을 엄격하게 시행한 많은 초·중·고교가 안전하게 대면 수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며 "학교 재개 전략은 과

교육 |학교 재개,CDC |

CDC "국내 항공여행 때 코로나 검사 의무화, 권고하지 않아"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3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국내 항공여행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피트 부티지지 미 교통장관은 지난 8일 국제선 외에 국내선 항공기 여행객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음성 결과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CDC와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CDC 관리들은 이날 CNN 방송에 국내선 항공편 여행을 하기 전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CDC는

사회 |검사 의무화,국내항공,CDC |

투표를 2번이나 하라고? 트럼프 권고나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 때 두 번의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한 권고가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들을 향해 우편 투표와 현장 투표에 모두 참여하라고 제안하자 선거 진실성을 해치고 불법을 조장한다는 강한 반발에 직면한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3일 트윗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우편투표에 서명하고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보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일이나 조기투표일에 투표소로 가서 자신의 우편투표가 제대로 집계됐는지 확인해볼 것을 권고했다.여기서 우편투표 사실이 파악된다면 현장투표가 불가능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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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권고에도 대면수업은 귀넷, 포사이스, 체로키 뿐

주지사, 주교육감 대면수업 권고대부분 교육청 학기 온라인 시작 주지사와 주교육감 등이 내달 개학 예정인 각급학교의 대면수업을 밀어부치고 있지만 조지아 및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대부분의 지역 교육청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새 학년도를 시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현재 조지아 10대 교육청 가운데 대면수업을 결정한 교육청은 귀넷, 포사이스, 체로키 교육청 단 3곳 뿐이다.이에 앞서 지난 17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리처드 우즈 조지아주 교육감은 케스린 투미 주 보건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가을학기를 대면수업으로

|대면수업,온라인수업,귀넷공립학교 |

7일 한인타운 시위 안전 권고사항 발표

한인 안대본 5일 권고사항 발표피해 대비 사진, 동영상 남겨야 애틀랜타 한인 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윤철, 이하 안대본)는 5일 5일과 7일 열릴 예정인 인종차별과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시위를 앞두고 한인과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안전 권고사항을 발표했다.안대본은 우선 5일 오후에는 둘루스 시청 일대 도로가, 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귀넷몰 인근 새터라잇 블러바드가 폐쇄됨에 따라 체증이 예상되니 우회하도록 권고했다.시위 주최측과 경찰은 평화시위를 공언하고 예상하고 있지만 안대본은 주변에 접근하는데 신중

|항의시위,한인타운 시위,아넌 권고사항 |

한국인 카페인 섭취량의 85%‘커피 의존’… 권고량 10% 불과

하루 3.7~45.8㎎만 섭취하면 당뇨병 발병 줄어들어 국민대 장문정 교수팀 분석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42㎎으로, 1일 최대 권고 섭취량(400㎎)의 1/10 수준으로 밝혀졌다. 하루 총 카페인 섭취량의 85% 정도를 커피로 충당했다.장문정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2013~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2만558명의 카페인 섭취량ㆍ공급식품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카페인 섭취 수준이 대사증후군 및 관련 질환과의 관련성 연구: 2013~201

라이프·푸드 |카페인,한국인 |

1주일에 5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30분 걸어라

혈압수치·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도 테스트소금·설탕 많은 가공식품 줄이는 식이요법계단 이용 등 생활속 운동 꾸준히 실천을금연 결심 다지고 술은 하루 2잔 넘지 않게2019년 새해가 시작됐다.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이나 다이어트, 운동 등 건강 관련 계획을 세우는 한인들이 많다. 최근 미국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ㆍAMA)는 2019년 미국인들의 건강 개선을 돕는 10가지 건강 권고 사항을 발표했다. 1자신의 제2형 당뇨병 위험요소들에 대해 알아둔다미국내 성인 3명 중 1명꼴로 당뇨병 전단계

라이프·푸드 |새해,건강,권고사항,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