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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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전통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 열려

부활절을 기념해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6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이나 여사가 나와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한 부활절 전통 행사를 이끌었다. 이날 백악관 남쪽 정원에 2026년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를 알리는 대형 배너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사회 |백악관,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 열려 |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

재미과기협, 전국 동시수학·물리 경시대회4월18일 동시에 개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전국 수학 및 물리 경시대회’를 오는 4월18일(토) 개최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경시대회는 전국 23개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수학 경시대회와 고교생 대상 물리 경시대회로 나뉘어 시행된다. 물리 경시대회는 서부시간 기준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되며, 수학 경시대회가 11시에 이어진다. 시험 문제는 공정성을 기

교육 |재미과기협, ,수학·물리 경시대회,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 |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로이터, 우크라이나에서 그라피티 활동 추적 보도   뱅크시의 벽화 작품 [로이터]  이른바 ‘얼굴 없는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의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뱅크시의 벽화 작업에 대한 오랜 추적을 통해 구체적 신원을 특정한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뱅크시의 우크라이나 출입국 행적을 추적한 결과, 1973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난 화가 로빈 거닝엄이 뱅크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뱅크시 측은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뱅크시는 202

사회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

조지아 판매 굴∙조개 리콜 명령

FDA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 조지아에서 판매 중인 굴과 조개류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오염을 이유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9일 워싱턴주에서 채취된 일부 해산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 명령과 함께 소비자와 식당에 섭취 및 판매 중단을 권고했다.문제가 된 해산물은 2월 13일부터 3월 3일 사이에 드레이톤 하버 오이스터사(Drayton Harbor Oyster Company)가 채취한 굴과 룸니 인디안 비즈니스 카운실(Lummi Indian Business Council)이 채취

생활·문화 |굴, 조개, 노로바이러스, FDA, 리콜, 조지아, 워싱턴주 |

[수필] 간병의 굴레, 마음의 낙상을 경계하라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우편함에 꽂힌 엽서 한 장이 눈길을 붙잡았다. 낙상 예방 콘퍼런스에서 온 초청장이었다. 그 위에 적힌 “Don't Let a Fall Get You Down (추락이 당신을 주저앉게 하지 마세요)” 라는 슬로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문장에 매료되어 지체 없이 참석 전화를 걸었다.평소 부모님의 간병에 관한 상담 전화를 자주 받는다. 내용은 대개 양로원을 찾기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묻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대화의 끝은 늘 치매나 낙상 사고를 당한 부모를 부양하는 자녀들의 고

외부 칼럼 |수필,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게으름이라는 이름의 보약 |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낙태법·스냅챗·성전환자 권리 소송... 심장박동법 위헌 최종 판결총격사건 부모 형사재판도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조지아 낙태제한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올해에도 조지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의 성전환 치료 제외를 놓고 다투는 트랜스젠더 권리 소송과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관련 가해자 부모에 대한 형사재판도 올해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AJC가 선정한 2026년도 조지아 법정에서 주목해야할 사건 탑 5를 요약 소개한다.▲조지아 낙태제한법 소송조지아에서는 2019년 제정된 낙태제한법인 심장박동

사회 |조지아 법정, 탑5 , 낙태법, 스냅챗, 성전환자, 권리 오인급습, 연방정부 책임.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가해자, 부모 형사책임 |

아버지가 아들 얼굴에 총격

 미국에서 80대 아버지가 아들의 얼굴에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윌리엄 노왁(84)이 지난 9일 저녁 아들이 어머니를 보러 자주 오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아들의 얼굴에 총을 발사했다.노왁은 호스피스 치료를 받는 85세 아내와 장애가 있는 62세 딸과 함께 거주하며 이들을 돌보고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아들과 며느리는 평소 자주 부모를 찾아왔지만, 사건 발생 전 주말에는 방문하지 않았다.9일 오후 6시께 아들 부부가 집에 도착하자, 노왁은 주말에 오지 않은 것에

사건/사고 |아버지가 아들 얼굴에 총격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서양 기준으론 정상?”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서한국인 조발성 치매 환자 자료 분석 “전두측두엽치매, 서양 진단기준 한계” 한국인 전두측두엽치매 환자의 증상은 서양 환자와 뚜렷하게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구축한 한국인 조발성 치매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두측두엽치매는 65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치매 유형인 '조발성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주로 50∼64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며, 기억력 저하보다

라이프·푸드 |전두측두엽치매,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

‘마약 소굴’ 한인 모텔업주 체포

5년간 살인사건 3건 등검찰 “범죄 온상 방치” 마약 거래와 사용, 폭력, 살인, 절도, 성매매 등 다양한 범죄의 중심지로 악명이 높던 모텔이 연방 당국에 의해 폐쇄되고, 한인 소유주가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기소됐다.알래스카주 앵커리지 스페너드 지역의 범죄 소굴 ‘첼시 인 호텔’이 지난 25일 연방 당국에 압수돼 폐쇄 조치가 이뤄졌으며, 한인 소유주 서모(62)씨와 매니저가 마약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역 매체가 보도했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이 모텔을 마약 딜러 거주지 겸 판매 장소로 운영하며 펜타닐 등 유

사회 |마약 소굴, 한인 모텔업주 체포 |

‘천의 얼굴’ 루푸스… “젊은 여성, 이유 없는 발진·탈모 있으면 의심해야”

자외선 받으면 증상 악화 증상이 다양해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전신 홍반성 루푸스. 심할 경우 심장이나 뇌, 폐, 신장 등 몸 안의 주요 장기에 질환이 침범해 사망할 수 있다는 온라인상의 설명은 불안에 불을 지핀다. 그러나 면역질환연구로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사진)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진단을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중증의 루푸스는 줄었어요. 필요 이상의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1960년대 루푸스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 안팎에 그쳤으나, 관련 연구가 활성화하면서

라이프·푸드 |루푸스, 젊은 여성, 이유 없는 발진·탈모 있으면 의심해야 |

'해리포터' TV판 제작 본격 시작…새로운 해리 얼굴 첫 공개

'해리 포터' TV 시리즈 새 주인공 이미지[Aidan Monaghan/HBO via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가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는 14일 자사의 영국 스튜디오에서 HBO 오리지널 '해리 포터' 시리즈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시리즈는 2027년에 HBO 채널과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날 새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은 아역 배우 도미닉 매클로플린이 극 중 모습으로 분장하고 찍은 사진도 공

연예·스포츠 |해리포터, TV판 제작 본격 시작 |

자동차 장기 융자, '84개월 할부의 두 얼굴'

자동차 할부 1/4이 72개월 이상네거티브 에퀴티 문제 유의해야 자동차 딜러십에서 "차량 가격은 걱정 마세요. 월 페이먼트를 원하시는 금액에 맞춰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최근 이러한 '마법'은 종종 84개월, 즉 7년에 달하는 초장기 자동차 융자를 통해 이루어진다. 신차 평균 가격이 5만 달러에 육박하고 가계 예산은 빡빡한 상황에서, 과연 이런 초장기 융자가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현명한 방법인지, 아니면 서서히 재정을 옭아매는 덫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 데이

경제 |자동자 장기 할부, 빛더미 |

[보석줍기] 침묵의 얼굴

 홍 효 순(BALSER TOWER 보석줍기 회원) 침묵은 출렁이는 감정을 누르고 세상을 바라보면단순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표정을  읽을 수 없는선악의 표정은 상대가 아닌 자신이기 떄문에재치있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침묵은 감정없는 조용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모든 사물이 눈빛으로 빨려들어 가슴 깊는 곳에 차곡히쌓여  지식의  밑거름이 된다. 마음속을 볼 수 없는침묵의 얼굴은 능력있는 판단력이 해결한다.침묵은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그 모든것이 아름답고 착하고 무게가 있어 보인다. 그 무게감이무지한

외부 칼럼 |보석줍기,양수지, 침묵의 얼굴 |

유럽 갈 때 지문·얼굴사진 등록한다

유럽연합(EU)은 불법 체류 및 이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EES)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비 EU 단기 방문객에게 지문과 얼굴 사진 등 생체 정보 등록을 의무화하며, 솅겐조약 29개국에서 시행된다. 수집된 정보는 3년간 보관되며, 미제공 시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전면 시행 전까지는 기존 여권 도장 방식과 병행된다.

사회 |유럽 갈 때 지문·얼굴사진 등록한다 |

[보석줍기] 내 얼굴

오윤숙 (BALSER TOWER 보석줍기 회원)   거울속 내얼굴은 분명 내 얼굴이 아니다. 화장기 없는 자연산 그대로의부잣집 맏며느리 감이라고 은근히 좋아했던 그때 그 얼굴이 아니다.속일 수 없는 세월속에 어느듯 손자손녀들이 대학생이 된다니주책 없는 할머니가 되기 싫고 무식한 할머니는 더 더욱 되기 싫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얼굴에  관심이 많았고 멋 부리는 것도 좋아했다.거울도 자주 보고  운동화 속에 돌을 넣어 삐딱 구두라며 실룩 걸음으로남학생들을 웃기기도 했다. 중학교 마지막 겨울 방학떄  앞 가르마 옆

외부 칼럼 |보석줍기,오윤숙, 내 얼굴 |

생굴 섭취 조심… 살 파먹는 세균 사례 보고돼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비브리오증 감염 가능… 사망에 이르기도기후변화로 연안 수온 상승이 영향 미쳐감염 취약자들은 생굴 피하고 익혀 먹어야 <사진=Shutterstock> 생굴이 위험하다는 것이 사실일까? 스테이크 타르타르나 스시 같은 여러 날 음식은 질병의 위험을 동반한다. 하지만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농업·인간과학부 학과장 벤저민 채프먼은 “생굴은 우리가 정기적으로 소비하는 음식 중 가장 위험한 식품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최근 몇 달 사이, 여러 주에서 생굴을 통해 드물게 전염될 수

라이프·푸드 |생굴 섭취 조심, 살 파먹는 세균 사례 보고돼 |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OC 샌타애나 시정부한인 소유주 대상 소송3년간 1천회 넘게 출동 “범죄행위 만연” 지적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시정부가 한인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시내 숙박업소 2곳과 식당 1곳을 상대로 마약 관련 범죄 및 공공 폐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연방 법원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 소송 자료에 따르면 샌타애나 시는 지난 5월20일자로 오렌지카운티 법원에 샌타애나 지역의 숙박업소 R 모텔 등 숙박업소 2곳과 T 식당 및 이들 3개 업체의 공동 소유주인 2명의 김모씨, 그리고 운영 책임자 등을 상대로 ‘마약 소굴’을 방치했다

사회 |한인 모텔·식당,마약 소굴 방치,피소 |

‘천의 얼굴’ 루푸스, 폐질환 위험 최대 15배↑

폐동맥 고혈압보다 14.6배간질성 폐질환 위험 9.5배 <사진=Shutterstock>  증상이 다양해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환자가 폐질환을 앓게 될 위험이 최대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호흡기내과, 은영희 류마티스내과 교수 연구팀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환자에서 폐질환 발생 위험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가 아닌 대조군보다 평균 약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질환별로 보면 폐동맥 고혈압의 발생률은 대조군보다 14.6

라이프·푸드 |루푸스, 폐질환 위험 |

“연기 뿜을 굴뚝 설치”… 바티칸, 콘클라베 준비 ‘착착’

7일 첫 투표 앞두고 교황청, 준비 영상 공개 교황청이 3일 공개한 사진에 교황청 작업자들이 시스티나 성당에서 콘클라베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바티칸 현지시간 7일 오후 4시30분.’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 투표인 콘클라베 시작을 앞두고 바티칸에서는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투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자국 교황 배출 바람 등이 반영된 물밑 작업이나 신경전도 고조된 모습이다. 콘클라베는 7일 오후 첫 투표를 시작으로, 참석 추기경(133명) 중 3분의 2(89명)가 지지하는 후보가 나

종교 |바티칸, 콘클라베 준비 |

3D 프린팅으로 다치기 전 얼굴 되찾는다

 사호석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3D 프린팅 안와골절 재건술 40건 분석 수술 시간 단축·일관된 수술 결과 예측 눈 주위를 둘러싼 뼈(안와)가 충격을 받아 부러졌을 때 환자 맞춤형 3차원(3D) 인공뼈를 이용하면 합병증 없이 골전 전 모습 그대로 재건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호석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은 2019~2021년 한쪽 안와골절로 3D 프린팅 기반 인공뼈 삽입 수술을 받은 환자 40명의 6개월 후 경과를 분석한 결과 골절됐던 안와의 부피와 형태가 정상측 안와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복원됐다고

라이프·푸드 |3D 프린팅,다치기 전 얼굴 되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