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중독, 플랫폼이 책임”…메타·구글에 첫 배상 평결
미배심원단 “600만불 지급하라”“무한 스크롤·알림·알고리즘 설계미성년자 접근도 적절히 차단안해” 미국에서 미성년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이 SNS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의 책임이라는 법원 배심원단의 판단이 처음으로 나왔다. 이번 결정은 이변이 없는 한 법원 판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2,000건가량의 유사 소송에도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와 구글 같은 거대 SNS 기업들이 막대한 배상금을 내야 할 처지에 몰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25일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유튜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