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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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관련 문서 43건 찾았습니다.

한인상의, 희망창업자 공모전 30일 지원 마감

창업준비자 2명 선발 1만 달러씩1차 사업설명서, 2차 PPT 발표회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사회 청년들과 창업 준비자들을 돕는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2명을 선정해 각 1만 달러씩 지원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5-26년 창업 예정자, 혹은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중이며 전환을 희망하는 자이다.지원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파워 포인트 심사가 진행된다. 우선 공모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사업 설명서를 제출하면 2차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2

경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창업희망 공모전 |

문인협, 광복 80주년 공모전 당선작 발표

시 이웅희·영문소설 이한비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한 특별 공모전에서 시 부문은 이웅희의 ‘아빠의 손’, 영문소설 부문은 이한비의 ‘The Wall That Remembers’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같은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이 오는 23일과 24일 LA 아로마센터 5층 ‘더 원’에서 열리는 문학캠프 행사 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철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작품이 접수됐으며, 광복이라는 뜻깊은 주제를 이민자의 시각과 결합해 감동적인 작품들이 많

생활·문화 |문인협, 광복 80주년 공모전 당선작 발표 |

광복 80주년 문학공모전 문인협회 7월25일 마감

미주한국문인협회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등단하지 않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학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 공모전은 이민자의 뿌리, 민족의 기억, 그리고 문학을 통한 회복과 연대를 주제로 한다. 모집 부문은 ▲시·시조·동시(3편) ▲수필: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2편)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1~2편)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1~2편) ▲희곡: 200자 원고지 30~70매 내외(1~2편)이며 영어 작품도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은 7월25일이다 시상식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L

생활·문화 |광복 80주년, 문학공모전, 문인협회, 7월25일 마감 |

[제2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박정흠씨 ‘산토리니’ 영예의 대상

제2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트렌드 속에 본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 등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산토리니 나잇 뷰’을 출품한 박정흠씨(세리토스)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은 ‘People looking at the screen in reality’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한 최승영씨(글렌데일)에게 돌아갔다.‘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지난

사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당선작 |

[제1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채명진씨 ‘삶의 이유’ 영예의 대상

제1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모바일 혁명 및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삶의 이유’를 제목으로 출품한 채명진씨(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게 돌아갔다. 또 최우수상에는 이근홍씨(앨라배마주)가 출품한 작품 ‘시간의 흐름’이 선정됐다.지난 7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과

사고 |제1회 미주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 |

KCMUSA(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통일신학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은 분단 80주년을 맞아 통일신학 논문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김상수 박사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한신성 목사와 박준호 박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통일의 필요성과 교회의 역할을 중심으로 발표되었으며, 지역 사회와 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종교 |KCMUSA,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통일신학 논문 공모전 |

스와니 사진 공모전서 한인 2개 부문 수상

정하용 씨 ‘2025 SNAP 스와니’서 스와니시가 주최한 연례 사진 공모전에서 한인이 2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와니시는 20일 2025 사진 공모전 ‘SNAP Suwanee’ 수상작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한인 정하영(Hayoung Chung)씨가 출품한 작품 ‘Sit by Me’와 ‘Pink Sky’가 각각 예술 부문과 인물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120점 이상이 출품된 올해 공모전에서는 예술과 이벤트, 인물, 공원, 명소 등 5개 부문에서 각 2개의 작품씩 모두 10개의 작품이 선정됐다.정 씨는 수

사회 |SNAP 스와니, 스와니 사진 공모전, 정하용, Sit by Me, Pink Sky, 조지아, |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최우수 주디변·강필수  김연동씨의 대상작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 제4회 미주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을 출품한 김연동(LA)씨가 선정됐다. 또 올해부터 인물과 비인물 2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최우수상에는 강필수(버지니아)씨가 출품한 ‘환희(Rejoicing)’와 주디 변(LA)씨의 ‘고운 색을 말리다’ 작품이 각각 뽑혔다. ‘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진행된 올해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총 360여점

사회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

"청소년 디카시 공모전에 응모해보세요"

 애틀랜타디카시인협회(회장 윤호정)은 대한민국 창신대학교 주최로 중고생 대상 ‘2023 제1회 창원 세계 청소년 디카시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창원 마산국화축제 ‘2023 제1회 창원 세계 디카시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디카시(디지털 카메라+시)를 활용하면 된다.윤호정 회장은 “창작작품으로 주제는 자유 이지만 ‘창원’과 ‘국화’를 주제로 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 된다”면서 “중·고등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카시 작품을 환영하며 많은

교육 |창원 디카시 공모전 |

[사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1년내 촬영 3점까지전문가들 심사 거쳐대상 등 선발해 시상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4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이 열립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친지들과의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해 온 연례 사진 공모전이 그동안 뜨거운 참가 열기 속에 많은 출품작들이 몰려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네 번째 공모전을 실시합니다.가족 여행 모습, 하루하루 일상에서 포착된 장면들, 친구·지인들과 나눈 아름다운

사고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내달말까지 제1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이 실시되고 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 이종찬)가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체험이다. 다양한 교육방법 및 생생한 지도체험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오는 10월31일까지 200자 원고지 기준 25매 내외, A4

사회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

제7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

내달 31일 마감, 상금 3000달러 미주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북돋워 주고 있는 한국의 풀꽃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제7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을 연다. 응모자격은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으로 최근 2년 안에 발표했거나 신작시 5편을 워드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시 등단연도 및 간단한 이력과 연락처를 명기하고 후보자 추천은 본인 또는 타인 추천 모두 가능하다. 응모마감은 오는 7월31일까지이며 최종심사는 한국의 풀꽃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심사위원 2인이 한다. 수상자와 시상식은

사회 |해외풀꽃시인상 |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월드미션대 주최ㆍ미주복음방송 주관… 총상금 5천달러오는 6월6일까지 ‘가정예배 소개서·영상·사진’ 제출 <사진=Shutterstock> “작지만 깊이 있는 가정 예배가 가족 모두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와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남가주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예배의 소중함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영적 회복과 가족 간의 진정한 교제를 경험한 이야기를 한인 가정들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종교 |우리 집 가정예배 이야기, 공모전 |

"한식영상 공모전 응모하세요"

'3회 외국인 한식영상 공모전'먹방, 김치와 장 이용한 쿡방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해외 한식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3회 외국인 대상 한식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김치와 장(醬)을 활용한 요리 영상(이하 쿡방)’과 ‘한식을 먹고 즐기는 영상(이하 먹방)’ 두 개 분야로 나눠 열리며, 조회수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76점을 선정, 총상금 10만6000달러를 수여한다.국내·외 거주 외국 국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라이프·푸드 |한식 먹방, 쿡방, 한식영상 공모전 |

선교사 자녀의 신앙 고백, 미술 공모전 ‘가온의 빛 프로젝트’

수상자 23명 선정… 35개국 80명 출품 미주복음방송 주관ㆍ가온갤러리 주최  선교사 자녀 미술 공모전 ‘가온의 빛’ 프로젝트 H.O.P.E.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들. 왼쪽부터 국하영(17세·태국) ‘생명의 빛’, 나하린(20세·케냐) ‘미래를 향한 날갯짓’, 배하은(16세·필리핀) ‘무덤가 아이’. [GBC 제공] 선교사 자녀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미술 공모전 ‘가온의 빛’ 프로젝트 H.O.P.E.가 수상자를 선정했다.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주관하고 가온 갤러리(디렉터 제니퍼 홍)가

종교 |선교사 자녀의 신앙 고백, 미술 공모전 |

‘제주 해녀의 삶 조명’ NYT 학생 공모전 입상

이해담·주연지양 수상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실린 제주 학생 이해담과 주연지 양의 제주 해녀 기사제주 해녀의 삶을 통해 환경과 기후 문제를 지적한 제주 학생의 기사가 뉴욕타임스(NYT)의 인물기사 학생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NYT는 전 세계 11~19세 학생을 상대로 진행한 인물기사 공모전에서 당선작 10편을 추려 지난달 31일 인터넷판을 통해 공개했다. NYT가 인물기사 학생 공모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선작 10편 중 한국과 관련한 기사가 2편 선정됐다. 한국학생 중에는 제주 국제학교인 브랭

사회 |제주 해녀의 삶 조명, NYT 학생 공모전 입상 |

[사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3회 사진 공모전

1년내 촬영 3점까지전문가들 심사 거쳐대상 등 30여명 시상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제3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해 온 연례 사진 공모전이 뜨거운 참가 열기 속에 많은 출품작들이 몰려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세 번째 공모전을 실시합니다.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지에서 담은 모습과 풍경,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포착된 장면들, 친구 및 지인

사고 |제3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한국일보 미주본사 |

[알림]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2회 사진 공모전

1년내 촬영 3점까지…전문가들 심사 거쳐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제2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첫 실시한 사진 공모전이 뜨거운 참가 열기 속에 많은 출품작들이 몰려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두 번째 공모전을 실시합니다.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지에서 담은 모습과 풍경,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포착된 장면들, 친구 및 지인들과 나눈 아름다운 추억, 다시 가

사고 |제2회 사진 공모전 |

본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입상자 시상

화상으로 전국 연결  12일 열린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미 전역에서 줌 화상회의로 참석한 채명진씨(대상·사우스캐롤라이나)와 이근흥(최우수상·앨라배마)씨 등 입상자들이 본보 권기준 사장(오른쪽 두 번째) 및 LA 지역 수상자들과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스마트폰 및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12일 미 전역에서 각

사고 |본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입상자 시상 |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멋진 순간·행복한 일상’ 당신도 수준급 사진작가!

카메라·스마트폰으로 촬영, 최근 1년내 작품 3점까지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모바일 혁명 및 디지털 카메라의 발전과 함께 요즘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이에 따라 사진 촬영은 이제 많은 한인들의 여가 활동이자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한국일보는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지

사고 |한국일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