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 고유가에 연말 노선 줄줄이 축소
연말 항공 선택지 감소항공료 벌써부터 ‘들썩’저수익 노선 우선 재편내년 추가 감축 가능성 미국 항공사들이 치솟는 국제유가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말부터 운항 노선을 잇따라 축소할 전망이다. 특히 수익성이 낮은 노선과 비수기 항공편을 중심으로 운항을 줄이면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항공편 선택 폭이 좁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16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최근 급등한 연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