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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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관계 여교사, 피해 학생 최소 6명

추가 혐의로 다시 구금돼 조지아주 더글러스빌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앞서 체포된 데 이어, 추가적인 아동 성범죄 혐의로 다시 기소됐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알렉산더 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마리스 니콜스(25, 사진)는 증거 인멸 1건, 아동 성추행 2건, 교직원에 의한 부적절한 성적 접촉 4건, 미성년자 그루밍 4건의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니콜스는 21일 다시 구금됐다.니콜스는 앞서 감독 및 징계 권한을 가진 자에 의한 성폭행 혐의 2건으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체포 영장에는 니콜스가 4월 23

사건/사고 |알렉산더 고등학교, 마리스 니콜스 |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문화 |미동남부국악협회, 홍영옥 회장, 아리 아라리요, 애틀랜타 공연, 조지아 국악, 한국 전통문화, 시나위, 쟁강춤, K-소리 가야금, 애틀랜타 한인사회, 버크마 고등학교, 국악 정기공연, 전통무용, 경기민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여름 한 번으로 GPA · SAT · 대학 준비를 동시에 잡는 전략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SAT는 여전히 많은 학부모님들께 중요한 화두입니다.특히 최근 몇 년간 UC(University of California) 시스템을 포함한 다수의 대학이 SAT Test-Optional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SAT 준비는 과연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이러한 고민 속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습니다.미국 대학 입시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Elite Prep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엘리트학원의 SAT 과정,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 |

고교생도"ICE OUT"…주 전역서 수천명 항의시위

교육당국 대부분 지지 ∙ 환영 일부지역 ‘정학’등 강경 예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항의 시위가 애틀랜타 지역 고등학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등학생의 시위에 대해 대부분의 교육당국에서는 허용하는 분위기이지만 일부 교육 당국은 강경 조치를 예고해 자칫 불상사 가능성도 예견된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들이 미네소타에서의 시위 진압 중 두 명의 주민을 살해한 사건 이후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ICE OUT’을 외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시위는 일반 주민과 대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확산돼 지난주

사회 |ICE, 이민단속, 고등학교, 시위, 확산, 강경예고, 아처고, 메도우 크릭고, 캅 , 귀넷, 디캡 교육청 |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점수 요구 상위권 대학 ↑점수 제출 신중히 고려중간 50% 점수 목표로평소 연습·응시 3~4회  대학입학 표준화 시험 점수를 다시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높은 점수가 지원자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표준화 시험 점수에 대한 기대치는 대학마다 다르다. 시험 점수를 고려하는 대학이라도 여러 합격 조건 중 한가지일 뿐이다. 대학들은 학생의 ‘GPA’(내신 성적), 수강 과목의 난이도, 과외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다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

교육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

“경기 통해 협동심∙ 존중을 배웁니다”

'25애틀랜타 유소년 축구대회 17개팀 170여명 참가 '열전' 비영리 단체인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이 주최한 2025년 애틀랜타 유소년 추계 축구대회에서 각 부분 우승팀이 가려졌다.지난 1일 둘루스고등학교에 열린 이번 대회는 모두 17개팀 17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대회 결과 U8(K~1학 년)부에서는 블랙 드래곤스팀이, U10(2~3학년)부에서는 SKECA 유나이티드팀이 그리고 U12(4~5학년)부에서는 NCA FC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참가선수 전

사회 |유소년 축구대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 둘루스 고등학교, 재외동포청 |

자녀의 고등학교, 이제 “맞춤형”인, “Elite Open High School” 로 바꾸십시오

미국의 전통적 고등학교는 많은 강점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방식이 최선은 아닙니다. 학업 속도, 관심 분야, 활동 일정, 정서적 기질은 학생마다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면 과도한 스트레스, 학업 동기 저하, 대입 준비의 비효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Elite Open High School (EOHS)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WASC 인증과 UC 승인은 물론 미전국 대학으로 부터 승인을 받은 사립학교로서, 개인화 교육과 유연한 시간표, 대입 준비 통합 관리를 핵심 가치로 삼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자녀의 고등학교,Elite Open High School, 맞춤형 |

뷰포드시 학군∙귀넷 과기고, 조지아 ‘탑’

니치(Niche)가 발표한 2026년도 전국 학군 및 고등학교 순위에서 뷰포드시 학군이 조지아 1위, 귀넷 과기고가 조지아 1위 공립고등학교로 평가되었다. 포사이스 학군이 조지아 3위, 캅, 귀넷, 풀턴 카운티 학군이 각각 15위, 18위, 19위로 평가되었다.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학교들이 상위 10위 안에 다수 포함되었다.

교육 |니치, 2026 전국 고등학교 및 학군 순위, 뷰포드시 학군,귀넷 과기고, 귀넷 학군 |

각급학교, 휴대전화 사용금지 세칙 마련 고심

켐프, 법안 서명…내년7월 발효올 연말까지 세부지침 마련해야  2026년 가을학기부터 고등학교를 제외한 조지아 모든 공립학교들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각 지역 교육청과 일선 학교들은 세부시행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주  공립 유치원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340)에 서명을 마쳤다.해당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한 뒤 지난해 총격참사를 겪은 애팔래치고 학부모들이 공개 반대에 나섰지만 법안 서명은 막지 못했다.HB340은 휴대전화

교육 |휴대전화 사용금지, 고등학교 확대, HB340, 세부시행방안, 조지아, 켐프, 법안서명, 내년7월 발효 |

수업 중 흑인비하 단어 쓴 교사 해고

로간빌 월넛 그로브 고교 교사칠판에 단어 적고 웃는 영상 논란 수업 중 인종차별적 비하 단어를 사용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고교 교사가 해고됐다.최근 다수의 소셜 미디어에는 한 교사가 수업 중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칠판에 적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됐다.월튼 카운티 로간빌 소재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 교실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에는 한 교사가  ‘N’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칠판에 적은 뒤 마지막 글자를 남겨둔 채 학생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때 일부 학생이 마지막 단어를 외쳤고 교사는 이를 칠판에 적어 단어를 완

사회 |인종차별, 흑인비하, 윌톤 카운티,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 교사, 해고 |

파크뷰 고등학교 학생, 총기 소지로 체포돼

‘GCPS 팁’ 앱 등 통해 신고 가능교내 안전 문제 적극 신고 당부 지난 6일, 귀넷 카운티의 파크뷰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내 총기 소지로 체포됐다.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학생의 책가방에서 장전되지 않은 총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내의 한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학생을 신고하면서, 학교 측은 신속하게 해당 학생을 수색한 뒤 총기를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크뷰 고등학교의 데이비드 T. 스미스 교장은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총기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학부모에게 교내 총기 반입 금지에 대해 자

사회 |파크뷰 고등학교 학생, 총기 소지, 체포 |

캅카운티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중 총격 발생

1명 부상 ∙∙∙ 14세 용의자 체포지역사회 “이런 일이 또” 충격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애틀랜타에서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도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총격 사건은 21일 밤 9시께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발생했다.당시 경기장에서는 조지아 중학교 체육협회 주최로 사우스 캅  중학교와 읠튼 불루 중학교 8학년 미식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캅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사건 용의자로 14세 소년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소년에게

사건/사고 |총격사건,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

애틀랜타 중고교 ‘나르칸’〈약물 과다복용 부작용 응급 치료제〉 비치 크게 늘린다

5월 학생 약물과다복용 사망사건 후디캡 등 ‘나르칸’ 학교내 보급 확산  10대들의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이 문제가 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소위 ‘나르칸’ 비치가 확대되고 있다. 나르칸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으로 인한 호흡 정지 등의 부작용 발생 시 정상적인 호흡을 회복시켜 주는 날록손의 대표적 브랜드명이다. 학교 내 나르칸 비치 확대 조치는 지난 5월 던우디 고등학교 한 학생이 오피오이드 일종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의식을 잃고 교실에 쓰러진 이 학생은

교육 |약물과다복용, 오피오이드, 펜타닐, 나르칸, 던우디 고등학교, 디캡 카운티 |

한밤중 스쿨버스 충돌사고 전복

음주운전 승용차가 들이 받아15명 부상 다행히 사망자 없어 한밤중 미식축구선수들을 태운 고등학교 스쿨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 등 모두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조지아 주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8일 밤 10시 50분께 폴크 카운티 롬 인근  101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롬 고등학교 미식축구선수단을  태운 스쿨버스는 북쪽 방향으로 가고 있었고 반대 방향에서 오던 승용차가 커브 구간에서 차선을 이탈해 스

사건/사고 |스쿨버스 전복, 롬 고등학교,, 음주운전 |

US 뉴스 평가, 조지아 탑 10 고등학교

귀넷과기고, 조지아 1위·전국 9위애리조나 BASIS Peroia고, 전국 1위 US New & World Report가 조지아주 최고의 공립 고등학교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귀넷과학기술고(Gwinnett School of Mathematics, Science and Technology)가 조지아주에서 최고의 고등학교로 평가됐으며, 귀넷과기고는 미 전국 순위에서도 9위를 차지해 최상위 수준의 고등학교로 평가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귀넷과기고는 졸업률이 99%에 이르렀으며, 9~12학년 학생 약 1,200

사회 |조지아 Top 10 고등학교 |

고등학교 교직원이 학생과 부적절 관계

직원 행정휴가, 수사 받아 애틀랜타 남서부 고등학교의 교직원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혐의로 행정 휴가를 받았다.애틀랜타 공립학교(APS)는 해당 교직원이 화이트하우스 드라이브에 있는 부커 T. 워싱턴(Booker T. Washington)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APS는 혐의에 대한 응답으로 “현재 워싱턴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해당 직원은 행정 휴가를 받았다. 학군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복지가 APS의 최우선 과

사회 |부커 워싱턴고, 경찰 고발, 수사 |

캅 카운티 맥이천 고교에서 총격 발생

2명 총상 입어 병원 이송범인 신원 파악 중 캅 카운티 맥이천 고등학교에서 2월 1일(목) 오후 3시경 학교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학교가 전면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캅 경찰 당국은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이 총상을 입고, 케네스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도주 중인 범인들을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총상을 입은 두 사람은 이 학교 학생이 아니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총격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캠퍼스를 전면 폐쇄하고 스쿨버스 운행도 중지시켰다. 학교가 폐쇄됨

사건/사고 |캅 카운티 맥이천 고등학교, McEachern High School |

유재석 맞아? 美 고등학교 졸업 사진 깜짝 공개

유재석 /사진=’놀면 뭐하니?’ SNS 방송인 유재석이 미국 고등학생으로 깜짝 변신했다.27일(한국시간) 오후 MBC '놀면 뭐하니?'는 공식 SNS에 "90년대 하이틴 멤버들의 추석 인사. 이번 추석에서 함께 웃어요. 보름달처럼 밝고 환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며 유재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을 이끌고 있는 미국 하이틴 감성 졸업 사진으로 자신의 셀카를 입력하면 AI가 얼굴을 인식해 프로필을 만들어준다. '놀면 뭐하니?' 측은 유재석을 시작으로 박진주, 하하, 정준하, 미주, 주

연예·스포츠 |유재석, 고교졸업사진, 놀면 뭐하니 |

리들(Lidl), 고등학교에 "수익금 돌려 드립니다" 캠페인

메트로 고교 60개 대상최대 3백만 달러까지9월 13일- 11월 7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위치한 식료품 체인점 리들(Lidl) 식료품점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고등학교 다수에 3백만 달러에 이르는 기금을 기부한다.리들은 쇼핑객이 구매와 고등학교들을 매칭하여 쇼핑 금액의 일부를 고등학교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지역 고등학교에 최대 300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리들은 "되돌려 주는 식료품점"이라는 캠페인을 오는 9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 캠페인을 통해서 얻어지는 수익금을 애틀랜타

사회 |Lidl, 수익금 환원 캠페인, Gives Back Grocery Campa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