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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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물·인터뷰 |신정수, 건축사, 제너럴컨트랙터, 간이식, 에모리병원, 암극복, 제2의인생, 뉴욕시청, 조지아한인, 건축컨설팅, 인허가, 감옥소설계, 건축학석사 |

트럼프 “불법으로 미국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불법 이민에 대한 강경 입장을 취하며, 불법 입국 시 감옥 또는 추방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 이민 정책의 성과를 강조하며 유럽 국가들에도 국경 통제를 권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핫한' 나라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현재가 미국의 황금기라고 평가했다.

정치 |불법으로 미국오면 감옥행 |

‘감옥행’ 기로 선 트럼프 또 거짓말

“힐러리 투옥 말 안했다”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과 관련해 유죄 평결을 받고 법원의 선고를 대기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과거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투옥과 관련한 거짓말로 구설에 휘말렸다. 3일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등은 공화당 대선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날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 대선 때 경쟁자였던 클린턴 전 장관 수감을 주장한 적 없다고 한 발언을 일제히 검증대에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인터뷰에서 2016년 유세 당시부터 그의 지지자들에게서 흔

사회 |트럼프 거짓말 |

‘푸틴 최대 정적’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의문사

당국 “산책 후 쓰러져 사망” 16일 프랑스 파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 이날 사망한 러시아 야권인사 알렉세이 나발니 추모 사진과 꽃이 놓여있다. [로이터=사진제공]러시아에서 반정부 운동을 펼쳐왔던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47)가 16일 수감 중 사망했다.러시아 연방 교도소 당국은 이날 나발니가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 지역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당국은 “나발니가 산책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거의 즉시 의식을 잃었다”며 의료진이 응급조치했지만 나발니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절차에 따라 정확

사건/사고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의문사 |

귀넷, “수감자-감옥견 매칭 프로그램” 종료

수감 시설 포화로 부득이 중단 귀넷 카운티가 감옥 수감자와 개 및 고양이를 짝지어 수감자의 정신 건강 치료 및 교화 목적으로 시행했던 ‘감옥견 매칭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귀넷 카운티는 이 프로그램을 지난 13년간 운영해 긍정적인 효과를 봤으나 최근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 프로그램을 12월 15일부로 최종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귀넷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과 동물보호협회(Society of Humane Friends)  두 기관이 지난 13년간 파트

사회 |귀넷 카운티, 수감자-감옥견 매칭 |

사냥터 살인 사건, 억울한 감옥살이 21년

33년 전 미국 미시간 사냥터 살인 사건미시간주 풀턴 사냥터 사냥꾼 2명을 살해한 혐의로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제프 타이터스(왼쪽)가 2월 석방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1990년 11월 17일 미시간주 서부 칼라마주카운티 풀턴 주립 사냥터. 이곳에서 사냥을 하던 더그 에스터스와 짐 베넷이 1시간 간격으로 살해됐다. 두 사람 모두 등 뒤에 각각 다른 산탄총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 헬렌 노프츠와 그의 여덟 살 아들은 살인 현장에서 약 0.5마일(800m) 떨어진 눈길에서 도랑에 빠진 차량 속 낯선 남자를

사건/사고 |사냥터 살인 사건, 억울한 감옥살이 21년 |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전 FBI 요원 감옥서 사망

20년 가량 구소련·러시아에 1급 기밀 수천건 빼돌려 '이중간첩' 전 FBI 요원 로버트 핸슨[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스파이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로버트 핸슨 전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5일 수감중이던 감옥에서 숨졌다고 AP·로이터·UPI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콜로라도주 플로렌스 연방 교도소 측에 따르면 올해 79세인 핸슨은 이날 오전 6시55분께 감방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후 사망 선고를 받았다.AP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자연사한 것으로 추

사회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 전 FBI 요원 감옥서 사망 |

“트럼프를 감옥에 가둬라” vs “미국을 위대하게”

법원 밖 현장 스케치미국 대통령 사상 최초의 형사기소 장본인이 된 도널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법정 출두를 취재하기 위해 수백명의 취재진이 몰려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 형사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일 인정신문 절차를 밟기 위해 출석한 뉴욕시 로어맨해턴의 형사법원 앞은 수백명의 찬반 시위대와 세계 각국에서 온 취재진, 그리고 경비 경찰 등 1,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루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판에 쏠린 관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현장에는

사회 |형사기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가장 악명높은 한인 다육식물 도둑, 남아공·미국서 감옥생활"

영국 가디언, 미국서 복역·재판 중인 '다육식물 도둑' 김모씨 조명다육식물들2019년 4월 21일 서울 서초구 aT화훼사업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다육식물 대전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선인장 등을 채취해 한국으로 밀수출하려다 잡혀 재판을 받고 있는 김모(46) 씨를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다육식물 도둑'이라며 김씨 사건을 조명했다. 여러 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돼 이미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교도소에서 복역한 김씨는 줌으로 진행된 재판 선고

사회 |한인 다육식물 도둑 |

새해 맞이 총으로 축포…감옥갈 수 있다

12개월 징역 또는 1,000달러 벌금형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Gwinnett County Solicitor General)은 올해 마지막 날 밤 12시 새해를 맞으며 총으로 축포를 쏘는 사람은 징역형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총기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축하 사격(celebratory gunfire)’으로 체포되는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처벌이 무엇인지 밝혔다. 검사장 사무실은 성명에서 “축하 사격은 무모한 행동”이라며, 이전에

사회 |새해, 총 축포, 감옥, 징역, 벌금형 |

가족여행 중 딸들 앞에서 아내 살해한 남성, 감옥서 최후

이혼 요구하며 떠나라고 하자 격분"아내가 조롱을 멈추지 않아" 주장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부부싸움이 발생해 딸들이 보는 데서 아내를 살해한 미국 남성이 감옥에서 최후를 맞았다.19일 언론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교정 당국은 2급 살인죄로 복역하던 케네스 만자나레스(43)가 지난 14일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당국은 타살 의혹이 없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원인이 아니라고 했다. 만자나레스는 2017년 7월 크루즈 여행 중 부부싸움 끝에 흉

사건/사고 |가족여행중,아내,살해 |

연쇄 살인마에 매료됐던 플로리다 중학생, 감옥에서 31살 나이로 사망

화장실로 친구 유인해 잔인하게 살해종신형 선고받고 17년간 수감생활사인은 밀반입한 마약 과다복용 추정 동급생 살해 혐의로 종신형 선고받고 수감 중 사망한 마이클 에르난데스[AP=연합뉴스] 중학생 시절 연쇄 살인마에 매료돼 친구를 살해했던 미국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고 17년간 복역하다 31살 나이로 숨졌다.2일 AP통신과 미국 CBS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컬럼비아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마이클 에르난데스가 지난달 29일 숨졌다.희대의 살인마로 주목을 받은 그는 마이애미 근교 팰머토 베이에

사건/사고 |살인마,중학생,사망,마약과다복용 |

누명 쓰고 40년 감옥살이 남자 무죄

연쇄성폭행 혐의 종신형 DNA 검사 끝 무죄 판명 테리 톨리(Terry Talley, 63)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40년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냈다. 톨리씨는 2월 23일 둘리 주립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그는 “오늘은 축복된 날입니다. 많은 날들이 지나고 마침내 자유로워진 이 느낌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항상 저를 지켜준 가족과 저를 포기하지 않아준 조지아 이노센스 프로젝트에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WSBTV에 전했다. 조지아 이노센스 프로젝트 덕분에 톨리씨는 1981년에

사회 |테리톨리,40년,감옥,무죄,석방 |

“감옥서 코로나 확진은 사형선고… 죽어가는 수감자 봤다”

미 교도소·구치소 내 확진자 27만 명 넘어 수감 중 확진율 20%, 일반인보다 4배 높아 밀집 수감에 환기 열악, 백신 접종도 후순위  “이건 마치 사형을 선고 받은 것과 같았어요.”캔자스주 랜싱의 교정시설에서 최근 풀려난 돈트 웨스트모어랜드(26)는 감옥에서 코로나19에 걸렸던 경험을 AP통신에 이렇게 설명했다. 웨스트모어랜드는 100명이 넘는 감염자들과 함께 개방형 기숙사 같은 감옥에 수용돼 생활했고, 매일 같이 코로나19로 아프거나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는 수감자를 봐야 했다.“이 바이러스로 내

사회 |교도소,코로나,사형선고 |

한국 방문 2주격리 감옥생활 만만찮네

최근 부산을 방문하고 돌아온 LA 거주 시민권자 매튜 김씨는 당분간 한국에는 가지 않을 작정이다. 부득이한 일로 한국을 다녀와야 했지만 엄격하고 까다로운 ‘14일 자가격리 규정’ 때문에 감옥생활이나 다름 없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부산에 살고 있는 남동생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했던 그는 “마치 코로나 감옥에 다녀온 것과 같았다”고 토로했다.한국의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책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에게 의무적으로 해외입국자 대상 14일 격리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너무 까다로운 제한 규정들에다 마치 감시를 받는 듯한

|한국방문,2주격리,감옥 |

감옥에서 바퀴벌레 먹으면서도 신앙 지켰다

 중국에서 기독교 신도들을 탄압하기 위해 자행되고 있는 잔혹한 실상이 공개됐다.국제 종교 탄압 실상을 다루는 잡지 ‘비터 윈터’(Bitter Winter)는 최근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먹어야 했던 한 중국인 기독교인 남성의 충격적인 사연을 소개했다.리 겅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중국 내 소수 기독교 단체 소속으로 약 5년 전 ‘사악한 이단 종교 집단을 조직해 사법 기관 약화를 시도한다’는 혐의로 체포돼 약 3년 반 동안 징역형을 살아야 했다.비터 윈터의 공개에 따르면

종교 |중국,기독교 |

자녀 대신 부모가 감옥행

사우스 풀턴시 조례 개정 추진시민단체, 구류일수 단축 제안 사우스 풀턴 시의회에서 추진 중인 범법 미성년 자녀 대신 부모를 처벌하는 조례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수정안을 제시하는 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주 2일 한 시민단체는 자녀가 범법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부모에게 최대 10일 동안 구류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골자로 하는 개정 조례안을 제안했다.앞서 1월 말 사우스 풀턴시의 헬렌 윌리스 의원는 자녀가 범법 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부모에게 최대 30일 구류형을 선고할 수 있는 한편 벌금 100달러를  하는 부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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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법 어기면 부모가 감옥행

최대 30일...벌금도 100달러사우스 풀턴시 조례안 추진미성년 자녀가 법을 어겼을 경우 부모도 처벌하는 조례가 추진 중이어서 화제다.사우스 풀턴시의 여성 시의원인 헬렌 월리스는 자녀가 범법 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부모에게 최대 30일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한편 벌금 100달러를  하는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윌리스 의원은 조례안 추진과 관련 “자녀를 낳았으면 자녀의 행동에 대해서도 부모가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예상대로 반발도 심하다. 조례안 발의 소식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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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엄마 렌트비 꿀꺽한 둘루스 여성 감옥행

돈 받아 은행에 안내고 챙겨 렌트비를 대신 내준다며 모친으로부터 건네 받은 돈을 중간에 꿀꺽한 둘루스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돼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귀넷 경찰은 8일 새벽 멜리사 깁슨(30.사진)이라는 여성을 장애인 갈취와 재정사기, 카드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기소했다.경찰에 따르면 깁슨은 지난 5월 장애인인 자신의 모친으로부터 주택렌트비와 휴대폰 사용료 납부를 위해 건네 받은 머니오더 1,025달러를 은행에 입금하지 않고 자신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깁슨의 행각은 은행에 간다며 나간 깁슨이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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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되느니 감옥서 싸우겠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멕시코 공무원과 국회의원 등이 멕시코 출신 불법 체류자 50명을 11일 인터뷰했다면서 이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법정투쟁을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멕시코로 돌아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고 12일 보도했다.또 절반 이상은 추방에 맞서 미국에서 법정투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추방 대상을 가벼운 잘못이 있는 사람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우려도 많았다. 인터뷰에서 한 여성이 "몇 개월이 걸리더라도 여기에서 싸우겠다"고 말하자 다른 사람들은 "몇 년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싸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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