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노인 2명 살해 간병인 ‘유죄’
LA 다이아몬드바 홈케어‘심신상실’주장 기각 한인 운영 양로시설서 자신이 돌보던 한인 노인 2명을 참혹하게 목졸라 살해한 중국계 입주 간병인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 다이아몬드바 지역 주택에서 운영되는 ‘해피 홈케어’에 서 한인 여성 모니카 이(당시 75세)씨와 박희숙(당시 83세)씨를 차례로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지안춘 리(43)씨의 유죄가 인정됐다. 배심원단은 지난 20일 열린 재판에서 리에게 적용된 1급 살인 혐의 2건을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다중 살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