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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쉐프 '요리계 오스카상' 후보

시애틀 레이첼 양 씨재미동포 1.5세 요리사인 레이첼 양(사진)씨가 '요리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제임스 비어드 상의 '베스트 셰프'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임스 비어스 재단(www.jamesbeard.org)은 15일 "양씨와 함께 에도와르도 조던, 케이티 밀라드, 그레그 덴튼, 저스틴 우드워드 등 5명이 제임스 비어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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