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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교사된 입양 한인 “친부모 손녀들 볼수 있길”

“친부모가 건강하게 지내고, 입양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 친부모가 손녀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요.” 미국 입양 한인 줄리 길버슨(한국명 박도숙·41)씨는 6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뿌리찾기 사연에서 “가슴 속에 평화가 깃들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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