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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특산물 여름 대세일14일 장, 7월 11일~24일 강원 청정지역 최고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는 조지아 강원농수산물 상설매장(대표 김기동)이 ‘강원특산물 여름맞이 대세일전 14일장을 24일까지 둘루스 매장에서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 세일하는 품목은, 낙지젓 1파운드 사면 1파운드 공짜, 전복장 1봉사면 1봉 공짜, 자연산 돌각미역 1봉 사면 1봉 공짜, 아몬드 율무믹스 1박스 사면 1박스 공짜, 홍천 농협 홍삼정 골드가 1병에 220달러인데 130달러에 세일한다. 또한 파래김 100장에 12달러
글/유당 박홍자 장엄한 태양의 솟구침이 태고의 전설을 담아 천지의 지축을 이루어 낸 시작의 그곳 웅장한 태백의 정기를 빚어낸 단군신화의 탄생에
계좌이체 또는 우편메일로 참여 가능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산불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면서 막대한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어 미주 동포들이 이를 돕기 위한 특별 모금운동에 나섰다.현재 울진, 삼척, 강릉, 동해 등에서 발생한 산불은 관련 통계가 있는 1986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11일 현재 약 2만 4천 헥타르의 산림 피해가 추정된다고 한국 정부는 밝혔다. 이번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은 서울 면적의 약 40%, 여의도 면적의 83배에 달한다.미동남부 강원도민회 김광수 회장은 “강원도
한국에서 때아닌 5월 폭설이 내려 강원도 곳곳이 설국으로 변했다. 한국시간 2일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이날 오전 양양과 홍천을 잇는 구룡령 굽잇길은 정상으로 향할수록 눈꽃 가득한 설경이 펼쳐지는 등 신록과 봄눈이 어우러져 5월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장관이 펼쳐졌다. 강원 중북부 산지에 내린 많은 눈으로 2일 오전 용평리조트가 있는 발왕산 일대에 멋진 설경이 연출되고 있다. <연합>5월의 폭설… 강원도 산간‘ 눈꽃’ 장관
강원도민회 모금운동 시작"모금 내역은 언론에 공개"한국 강원도 인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 5개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헤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미동남부 강원도민회(회장 김광수)가 지역 동포들에게고국 강원도 이재민들을 위한 모금 운동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강원도민회는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이번 구호기금 모금 운동을 통해 모은 기금을 강원도청에 직접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김광수 회장은 "미 전국의 강원도민회가 이번 화재로 생계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메가마트 1층에서내년 1월 3일까지 청정 강원도 우수 농수산 식품 연말연시 특판전이 둘루스 소재 메가마트 1층에서 내년 1월 3일까지 개최된다.이번 특판전은 시골장터(JH Enterprise NY LLC) 박동광 대표가 강원도 횡성, 영월, 원주, 강릉, 고성 등에서 질좋은 특산물과 맛있는 제품만을 엄선해 가져와 판매하고 있다. 박동광 대표는 “아바이 순대와 오징어 순대가 특히 인기가 많으며, 알이 굵고 싱싱한 어리굴젓, 향이 살아있는 생 더덕무침과 더덕 된장, 더덕 고추장, 강원도의 알 도루묵과 강릉 한
특판전 내달 15일까지 연장...메가마트서 메주·누룽지·순대·수제어묵·새우젓 인기메가마트에서 열리고 있는 청정 강원도 우수 농수산식품 특판전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강원도 횡성군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시골장터(대표 이종수) 측은 이번 애틀랜타 특판전 행사를 내달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12일 “설날을 보낸 뒤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한인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예상보다 높은 인기로 상품을 새로 구하러 간다”며 특판전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가장 인기품목은 메
전 제품 40% 세일25일~10월4일까지강원 특산물 매장서 강원도 청정지역의 최고급 특산물을 엄선 판매하는 조지아 강원 특산물 상설매장이 ‘오픈 4주년 기념 및 추석맞이 대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웰빈순두부 옆 강원 특산물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 강원도 특산물은 40% 할인된다. 속초 백 명란젓은 15달러(4파운드 제한), 속초 양념 명란젓은 12달러(4파운드 제한), 어리굴젓은 11달러(2파운드 제한), 홍천 농협 홍삼정 골드는 132달러(1개 제한), 광동부추감
강원도 특산물 상설매장 1주년 및 추석맞이 대세일 둘루스 소재 강원도 특산물 상설매장이 오픈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세일과 기념행사를 실시한다.지난해 둘루스 웰빈순두부 옆에 강원 농수산물 상설매장을 개설한 김기동 강원인터내셔널 대표는 5일 “지난 1년간 상설매장이 자리잡도록 성원해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픈 1주년 및 추석을 맞아 대대적인 세일을 실시하는만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설매장은 6일부터 이달 30일까지 1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강원도 특산물 발행 15달러 상품권
강원도 특산물 상설매장18-22일, 봄맞이 대박세일 둘루스 웰빈순두부 옆에 위치한 강원도 특산물 상설매장이 18일부터 22일까지 봄맞이 대박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파래김, 황태국, 고추장, 된장, 칡 국수, 도토리 국수, 안흥 찐빵, 방앗간 들기름, 오미자 진액, 뽕잎 가루, 찰수수쌀, 엿기름, 쑥가루, 완도 꼬시래기, 찰현미, 도라지청, 솔잎 엑기스, 참마밀, 마 가루, 은행 마죽 등 특별 엄선한 강원도 최고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강원도 횡성 제품인 고추장과 된장은 기
미동남부 강원도민회는 제7대 회장에 김광수 씨를 선출하고 6월 24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번 취임식은 북미주 강원도민회 총회를 겸한다.이에 따라 취임식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거주하는 강원도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북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 회원들이 다수 첨석한다. 또 강원도립무용단 초청 공연도 열린다.김광수 신임 회장은 "본국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함께 축하하고,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동남부에서의 강원인의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겠다"고 했다. 행사 문의=404-424-5826/ 4
<사진>청정 강원도 농수산물 맛 보세요...메가마트서 특판전강원도 지역 농수산식품 특판전이 둘루스 메가마트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특판전에는 명란젓, 오징어젓갈, 낙지젓 등 젓갈류를 비롯해 13개 업체의 강원도 특산 가공식품 130여 가지의 상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판매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20일 오후 한 고객이 젓갈을 구입하고 있다.문의=732-513-4369. 이인락 기자
메가마트서 내달 12일까지'횡성군 농수산 GA 특판전' 청정 강원도 횡성군 농수산식품 시골장터 조지아 특판전이 지난12일 오픈해 내달 12일까지 둘루스 메가마트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 참여 업체들은 횡성군에서 엄선됐으며 횡성군가공협회, 예향식품, 엔초이스, 청아굿푸드, 웰빙가든, 산내마을, 밀원, 참살이, 청태산농장, 횡성푸드, 서원농협, 산들누리, 산골농장, 횡성농협, 홍성팜등 13개 업체로부터 130여가지 품목의 제품들을 들여와 선보이고 있다.조지아주를 포함해 미주 판매를 위해 파견된 이종수 담당자는 “메가마트
강원 농수산물 특판 상설매장 내일 오픈횟감용 오징어∙간장∙홍새우 등 180 품목강원도 청정지역의 최고 특산물을 엄선해서 판맬하는 강원도 농▪수 특산물 365일 상설매장이 9월 1일 둘루스 웰빈순두부 식당 옆에 문을 연다.30일 매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기동 강원 인터내셔널 대표는 “조지아주 최초로 강원도에서 직송된 농▪수 특산품 상설매장을 오픈하게 돼 기쁘다”면서 “지난 10여년간 몇 달에 한 번씩 비상설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 만났지만 이제부터는 언제나 신선하고 싱싱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석한 김윤희
특판전 이달 말까지 연장키로...시온마켓서보양식 전복조림. 더덕무침 새우젖 등 인기강원도 농수산식품 특판전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강원도 횡성군과 함께 시온마켓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시골장터(대표 이종수) 측은 이번 애틀랜타 특판전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애틀랜타의 더운 날씨 탓인지 여름철 보양식으로 비롯해 선보인 보양식을 비롯해 농수산식품 대다수가 예상보다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특판전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이 대표에 따르면 가장 인기품목은 단연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14-24일,130여종 특산물 강원도 지역 농수산식품 특판전이 둘루스 시온마켓에서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고 있다. 한국 강원도 횡성군과 시골장터가 주관하고 횡가공협회와 시온마켓이 협찬하는 특판전은 청정 강원도 지역의 특산물 130여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특판전에는 명란젓, 오징어젓갈, 낙지젓 등의 전통 젓갈류, 지난 1월 특판전 당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더덕무침, 무말랭이, 고들빼기 등의 반찬류, 호박보리된장, 고추장, 어간장 등의 장류, 고추가루와 참기름 및 들기름, 황태머리, 오징어 등의 건어물, 시베리아 차가버섯,
25일까지 둘루스서 특판전강원인터내셔날(대표 김기동)이 주최하는 여름맞이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이 오는 25일까지 둘루스 홍삼세계로 옆에 위치한 매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징어젓, 가리비젓 1파운드를 구매하면 1파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명란젓 등을 30% 세일하고, 오미자 진액, 매실 액기스, 어리굴젓, 햇김, 재래돌김도 할인 판매한다. 김기동 대표는 "진도산 죽염멸치, 서대, 민어조기, 속초 대포항 횟감용 오징어, 명태코다리, 건이면수, 반건조 오징어, 양념게장, 간장홍새우 등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강
내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강원도 농산물과 수산물을 직수입해 세일하는 강원도 농.수 특산물전 대세일 17일장이 21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둘루스 홍삼세계로 옆 특설매장에서 열린다.이 특산물전은 강원 인터내셔널(대표 김기동)이 주최하고 강원도민회가 후원한다. 조지아 출신인 김 대표는 강원도 특산물을 수집해 속초에서 냉동컨테이너에 선적해 애틀랜타와 시카고에서 10년째 판매하고 있다.김 대표는 “속초산 횟감용 오징어, 알 도루묵, 양미리 등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이라며 “이번에는 속초산 홍새우 간장, 강원도에서만 자라는 곤드
강원인터내셔널(대표 김기동)이 주최하고 속초시와 동남부 강원도민회가 후원하는 강원도 농수특산물 판매행사가 오는 29일까지 둘루스 노스버클리 레이크 로드의 웰빈 순두부식당 옆 특설매장에서 열린다.애틀랜타 출신인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판매전에서 교민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생산한 우수한 식재료를 엄선해 가져왔다”고 밝혔다.강원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서대, 알도로묵, 참조기, 코다리, 노가리, 양미리 등의 수산물과 찰옥수수, 쑥떡, 청국장, 매실 오미자 도라지 진액, 은행 및 더덕 마죽 봉평매실 등 농산물까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