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아메리칸 아리랑] 제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37회- 연극 오렌지 카운티에서 생긴 일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2년 미주 한인 이민사회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을 극화한 ‘오렌지 카운티에서 생..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주도 평안하셨습니까! 며칠 전 한인 골프대회를 나갔는데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내 자신에게 너무 실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예전 선수시절 만큼 연습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태해진 내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었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변명을 하게 되었던 대..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2년 미주 한인 이민사회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을 극화한 ‘오렌지 카운티에서 생..
최선호 보험전문인 부부 각자가 소셜시큐리티 크레딧 점수를 40점 이상 채운 경우에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혜택을 계산할 때 다소..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에서 한국학교 후원 및 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연예인 초청..
오윤숙(꽃길걷는 여인·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참 오랜만에 불러보는 다정하고 따뜻한 할매, 할머니, 우리 할머니. 내가..
이태희(애틀랜타문학회 회원) 바람이 일어서면멀리 항구의 배들이 바다를 디디고 펄럭이는나의 고향은 부산 산만디 산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