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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아버지의 눈물

박달 강 희종(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 평생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같으신아버지  그 눈물을 그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남자의 울음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이야기강희종- 인천 선인고 졸- GSU 중퇴- 전 주..

# # 문학회 # 강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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