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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추억의 코스모스

지천 ( 支泉 ) 권명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람따라 코스모스 만발하니그리운 조국 산천지난날 떠 오른다. 낚싯대 챙겨북한 강 가는 길신나게 달렸던코스모스 경춘 가도 고기 못 잡아도춘천 막국수에장떡 곁드려걸직한 막걸리 부어라 마셔라기고 만장했던얼굴 얼굴들 조지아에 핀코..

# # 권명오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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