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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생각] 일하는 기쁨

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부산 피난 시절 같은 교회에 다니는 강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낮은 산 언덕에 살며 염소를 키운다. 염소 두 마리로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여섯 마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학교라고는 초등학교뿐이지만 부지런하다. 염소를 먹이고 젖을 짜서 배달도 자기가 한다.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도 늘 명..

# 삶과 생각 # 최효섭 # 아동문학가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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