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4월 넷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5년 전 예상치 못했던 패혈증과 이어진 괴사로 두 손과 두 발을 잃어 버린 뒤에도 좌절하지 않고 주위에 이웃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김신애 씨 입니다. 수술 뒤 좌절감으로 인해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는 그의 삶 이야기는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대학 합격자 발표 시즌이 끝나고 전국 주요 25개 대학의 전형을 자세하게 분석한 기사는 학부모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바야흐로 손흥민의 시대입니다. 전 국민이 손흥민의 활약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인기는 바로 광고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포츠 스타의 광고 이야기도 흥미거리입니다. 이번 주 한국주간도 많은 구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