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image/fit/280977.webp)
등이 보도했다. 지난 15일부터 켄터키주에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겨 최소 8명의 인명 피해를 냈다. 켄터키주 교통 당국은 현재까지 300곳 넘는 도로가 폐쇄됐다고 밝혔다. 켄터키주 파이크빌의 도로가 지난 16일 폭우로 침수돼 있다.
겨울 폭풍, 홍수
등이 보도했다. 지난 15일부터 켄터키주에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겨 최소 8명의 인명 피해를 냈다. 켄터키주 교통 당국은 현재까지 300곳 넘는 도로가 폐쇄됐다고 밝혔다. 켄터키주 파이크빌의 도로가 지난 16일 폭우로 침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