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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와 인터넷 사용 가족 간 유대 돈독해진다

휴대 전화와 인터넷이 가족 사이를 더 가까이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토론토 대학의 트레이시 케네디는 최근 연구 보고서 ‘네트워크화된 가족’에서 “신기술이 가족 사이의 유대를 해칠 것이라는 걱정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형태의 유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휴대 전화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가장 인기있는 대화 수단으로, 부모의 42 %는 휴대 전화로 날마다 자녀와 통화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ㆍAFP=연합

일본도 교육비 날로 증가

일본 가정도 날로 늘어나는 교육비가 가계의 부담이 되고 있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 정책 금융 공고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어린이 이상의 학생이 있는 일본 가정의 올해 평균 교육비가 가구 총소득의 34.1 %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0.5 %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교육비 대출 이용자 28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수입이 낮은 가정일수록 전체 소득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 전체 가구의 60 % 가량은 교육비가 늘어나 다른 항목의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답했다. 줄이는 항목으로는 여행ㆍ레저 비용이 62.1 %로 가장 많았다. /도쿄=연합

이탈리아, 성적 나쁘면 퇴학 학교 개혁안 찬반 논쟁 '시끌'

이탈리아가 학교 개혁 문제로 시끄럽다. 이탈리아 정부가 마련한 학업 성적이 나쁜 학생들은 퇴학시키고, 초등학생은 교복을 입혀 5 년간 한 교사에게 배우도록 하는 내용의 개혁안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거운 것. 

이에 항의해 이탈리아 전역에서는 수많은 학생들이 몇 주째 수업을 받지 않은 채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하지만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학생 시위에도 불구하고 학교 개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네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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