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탑 프로듀서 성장
꼼꼼하게 할인혜택 찾아줘 
한인 보험에이전트도 상주 


둘루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보험의 동보(Duong Vo) 대표 사무실에는 수십 개의 각종 상패가 걸려 있다. 20대 초반에 미국에 온 베트남계 이민자인 동보 대표는 뛰어난 실적으로 보험업계 투신 2년 만에 회사 내 탑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통상 고객들은 한 푼이라도 더 싼 보험을 찾아서 사람들은 종종 보험 쇼핑을 한다. 많은 경우 에이전트들은 가장 기본적인 할인폭만 적용해서 고객에게 보험료를 알려준다. 그러나 동보 대표는 꼼꼼하게 할인 혜택을 찾아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찾아주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에게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기 때문이다. 

동보 대표가 몸담고 있는 아메리칸 패밀리 보험은 말 그대로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다. 1927년에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시작한 아메리칸 패밀리 보험은 현재 중서부 19개주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앞으로 서비스 지역이 45개 주로 늘어난다. 
그러나 동보 대표는 “덩치가 커져도 우리 회사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내 가족이라는 신조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아메리칸 패밀리 보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월 보험료는 낮추고, 혜택 카버리지는 높이는 것을 제일 목표로 하는 회사 정책이다. 동보 대표는 “특히 식당이나 네일샾 등을 위한 패키지 상품은 추천 할 만 하다”면서 “한인들에게는 자산(property)보험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보 대표는 “보험은 회사도 중요하지만, 에이전트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객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이 에이전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동표 대표는 한인 고객들을 위해 한인 직원(한진아 에이전트)도 상주시키고 있다

주소: 2628 Pleasant Hill Rd, Ste 200, Duluth, GA 30024, 전화: 678-514-7190(한진아).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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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소재 아메리칸 패밀리보험 직원들. 왼쪽부터 한인 한진아씨, 동보 대표, 자니 리, 브루스 호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