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조지아 토박이 출신 
지상사.한인중견기업 대상
스와니.와인더지점 곧 개설


110년 역사의 귀넷지역 커뮤니티 은행이 한인 커머셜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영입하고 한인 마케팅에 나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브랜드뱅크 에릭 이(사진) 커머셜 뱅커다. 이 매니저는 BB&T, PNC, Sun Trust 은행 등을 거친 15년 경력의 중견 은행원이다. 그는 리테일 고객관리부터 시작해 부지점장, 지점장, 비즈니스 뱅커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부터 브랜드뱅크에서 커머셜 뱅커를 맡고 있다. 한마디로 매출 1천만달러에서 2억달러에 이르는 중대형 기업을 상대로 대출 및 은행업무 전반을 관리하는 책임자이다.
브랜드뱅크의 장점은 규모가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은행이기 때문에 고객의 필요에 맞게 유연성과 신축성을 갖고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매니저가 주요고객으로 삼는 타겟은 조지아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지상사, 그리고 교포들의 비즈니스 중 비교적 안정적인 업체 등이다. 
한인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 매니저는 한인마케팅의 중요성을 은행 고위층에게 알려 앞으로 한인 직원을 한인밀집 거주지역  지점에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도 자동차 딜러를 통해 대출을 받은 한인 고객들이 제법 많다. 
검도 공인 5단으로 자신의 내외면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는 이 매니저는 “메이저 은행에서 일하다 보다 친근하고 가까운 서비스를 위해 브랜드 뱅크에서 일하게 됐다”고 이 은행에 온 계기를 설명했다. 
이 매니저는 또 “은행의 자산규모로 볼 때 웬만한 규모의 대출서비스도 가능하며, 투명하고 솔직한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조지아 25년 토박이기도 한 이 매니저는 “중견 비즈니스 오너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계획을 갖고 언제든 찾아와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1905년 귀넷법원에서 출발한 브랜드뱅크는 자산규모 20억달러 수준의 은행으로 조만간 개설할 스와니지점과 와인더지점을 합해 11개의 지점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매니저가 근무하는 본점은 6224 Sugarloaf Parkway, Suite 100, Duluth이며 전화는 678-985-6855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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