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 베이커리 도라빌 2호점이 지난 19일 도라빌 뷰포드 하이웨이와 오크리프 로드 교차로 지점인 노아은행 도라빌점 옆에서 오픈, 영업을 시작했다.
한인 베이커리 카페로는 제법 넓은 면적인 5천스퀘어피트 규모의 모짜르트 도라빌2호점은 통나무를 상하로 자른 슬랩 우드 모양의 탁자, 안락한 소파형 원형 테이블 등으로 수 십명의 단체손님도 한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몄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모짜르트 제과공장 및 제과점을 통해 어려서부터 베이커리 카페의 사업 노하우를 익힌 김은 대표는 “누구든 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제과와 음료를 들며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라빌 2호점은 둘루스 본사에서 매일 제공하는 제과, 빵, 케익 등은 기본이고, 자체 개발한 음료 몇 가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붕어빵과 인절미 붕어빵도 판매한다. 오픈 기념으로 모든 손님들에게 예쁜 쿠키세트를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아울러 아침에는 크오롸상과 도넛, 점심에는 지역 유명 샌드위치 제품인 알론스 베이커리 제품을 판매한다. 
초고속 와이파이 시스템이 설치돼 있으며, 영업시간은 주중 오전 8시~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오후 11시다. 구글, 페이스북, 옐프 서비스도 곧 시작되며, 홈페이지 cafemozartbakery.com도 런칭한다. 전화 770-686-3356. 주소 5938 Buford Hwy #109, Doraville, GA 30340.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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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베이커리 도라빌 2호점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