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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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어(SNS) 공개가 의무화되고, 망명·영주권 등 이민 절차에서도 추가 검증이 확대된다.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3월 30일을 기점으로 비자 심사와 이민 혜택 승인 과정에서의 신원 조회 및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 비자 신청자와 미국 내 이민 신청자를 동시에 겨냥한 ‘전방위 심사 강화’라는 평가를 받고

이민·비자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3월 23일, 귀넷 카운티의 한 크로거(Kroger) 매장 밖을 배회하던 프렌치 불독 '코코'를 데려간 젊은 남녀 일당을 추적해왔다. 수사관들은 이들이 범행 후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용의자들의 행방을 파악할 수 있었다.경찰 조사 결과, 코코의 주인은 쇼핑을 하러 가면서 차 창문

사회 |프렌치 불독, SNS 올렸다 덜미 |

“SNS 중독, 플랫폼이 책임”…메타·구글에 첫 배상 평결

미배심원단 “600만불 지급하라”“무한 스크롤·알림·알고리즘 설계미성년자 접근도 적절히 차단안해”  미국에서 미성년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이 SNS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의 책임이라는 법원 배심원단의 판단이 처음으로 나왔다. 이번 결정은 이변이 없는 한 법원 판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2,000건가량의 유사 소송에도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와 구글 같은 거대 SNS 기업들이 막대한 배상금을 내야 할 처지에 몰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25일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와 유튜브를

경제 |SNS 중독, 플랫폼이 책임, 메타·구글에 첫 배상 평결 |

메타·구글, 'SNS 중독' 소송서 패소…총 90억원 배상 평결

향후 2천 건 법정다툼의 향배 좌우 '선도재판'…메타 등 항소 예고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 소송에서 메타와 구글에 총 600만 달러를 원고에게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미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두 회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청소년 SNS 중독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는 원고가 겪은 피해에 따른 300만 달러의 배상액과 같은 금액의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합친 것이다. 이 평결이 확정되면

사회 |메타·구글, 'SNS 중독' 소송서 패소 |

“몸에 좋다길래 따라했다가”… SNS 난리 ‘봄동비빔밥’의 함정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이어 ‘봄동 비빔밥’이 인기를 끌면서 봄 제철 채소인 봄동 가격이 한 달 새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잇는 유행 음식으로 ‘봄동 비빔밥’이 떠올랐다.2008년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 씨가 봄동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영상이 역주행하면서 봄동, 냉이, 달래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빔밥 챌린지’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해당 영상의 숏폼 콘텐츠 조회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고, 이와 맞물려

라이프·푸드 |몸에 좋다길래 따라했다가, SNS 난리 봄동비빔밥의 함정 |

‘반 ICE’ SNS 색출 나선 국토안보부

계정 개인정보 요구 논란구글·메타·레딧 등 기업에 행정소환장 수백건 발송 NYT “제한적 수단 남용”  LA 다운타운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군중들이 반 ICE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활동을 감시하거나 비판하는 소셜미디어(SNS) 이용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DHS는 최근 몇 달간 구글,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 레딧, 디스코드 등 주요 IT 기업에 수백

사회 |‘반 ICE, SNS 색출, 국토안보부 |

취업비자 심사 강화… 인터뷰 연기·지연 속출

 해외 미 대사관·영사관서 H-1B 신청자·배우자 등 SNS 심사 소요시간 급증 한인 등 신청자 ‘발동동’  지난 달 서울 주한 미 대사괸 앞에 비자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연합]연방 정부가 취업비자 심사 절차를 대폭 강화하면서 한국 등 해외 주재 미국 영사관에서 비자 인터뷰 일정 변경과 지연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H-1B와 H-4 비자(H-1B 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들에게 발급되는 동반 비자) 신청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세계 최대 H-1B 인력 공급국인 인도

이민·비자 |취업비자 심사 강화,인터뷰 연기·지연 속출,  H-1B 신청자·배우자 등,  SNS 심사 소요시간 급증 |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학이 밝힌 조기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청소년들 수면·비만·우울·집중력 저하 등‘언제·어떻게 시작’관건… 부모 모범 보여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뇌와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이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대규모 과학 연구들이 잇달아 발표되며, 막연한 우려나 개인적 경험담이 아닌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가 청소년의 현실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밸런스 프로젝트’의 창립자 모건 코

기획·특집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SNS, 뉴스 매체로도 인기 틱톡·유튜브·페이스북 등

20대가 주로 뉴스를 보는 창구는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8∼29세의 주요 뉴스 소비 플랫폼을 조사한 결과 틱톡에서 정기적으로 뉴스를 본다고 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다고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9일 보도했다. 틱톡으로 뉴스를 본다고 응답한 비율은 2023년 32%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39%로 증가했고, 올해 추가로 늘었다. 지난해 40%로 공동 1위를 차지했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올해 틱톡에 밀려 각각 공동 2위와 4위로 내려앉았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경제 |SNS, 뉴스 매체로도 인기 틱톡·유튜브·페이스북 등 |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2개월 지연”

미 대사관·영사관 지연 ‘심각’소셜미디어 심사 강화 ‘병목’H-1B 의존 IT 기업들 ‘직격탄’  이달 초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  전 세계 미 대사관과 과영사관들에서 비자 발급 지연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미 국무부가 공식 인정했다. 이는 강화된 심사 절차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비자 인터뷰 및 처리 대기 기간이 최장 12개월까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특히 H-1B 취업비자 소지자와 글로벌 IT 기업들에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즈

이민·비자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2개월 지연 |

무비자 방문객도 입국시 5년치 SNS(소셜미디어) 계정 ‘검열’

 전자여행허가 심사시DNA 등 생체정보 요구국토안보부 규정 발표공항 입국심사 ‘강화’ LA 국제공항(LAX) 등 미국 주요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연방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한국을 포함한 42개 비자면제 프로그램 국가 시민들이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미국으로 무비자 입국할 때에도 최근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과 전화번호 등 상세 정보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10일 연방 관보를 통해 고지했다.이 규정안에 따르면 무비자 방문객들은 ESTA를 신청할

이민·비자 |미국 입국시, 5년치, SNS, 사용내역, 제출해야 |

“SNS는 술·담배와 같다” 소셜미디어 규제 확산

소셜미디어(SNS)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호주가 세계 최초로 미성년자 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는 등 국가들이 미성년자 SNS 사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프랑스 국회는 틱톡이 청소년 심리에 파괴적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SNS 금지 및 디지털 통금을 제안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전문가 모임을 구성해 안전한 SNS 접근 방안을 모색 중이며, 뉴질랜드와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도 유사한 법안 검토 중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구글, 오픈AI, 메타 등 A

사회 |SNS는 술·담배와 같다, 소셜미디어 규제 확산 |

ATL서도 커크 사망 비하글에 잇단 해고

델타∙ATL 어린이병원,직원징계 ‘정치이견 포용·표현자유'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우군이자 우익 활동가였던 찰리 커크의 암살 이후  애틀랜타를 포함해 미 전국적으로 그의 죽음에 대한 비하성 발언을 이유로 해고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AP통신은 14일 "커크의 사망 이후 며칠 만에 교사, 공무원, 오피스디포 직원, TV 전문가 등이 해고되거나 징계받았으며, 앞으로 추가 해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로이터 통신도 자체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소 15명이 온라인 공간에서 커크의 사망을 언급한 뒤 해고

사회 |찰리 커크, 암살, 비하글, SNS, 해고, 징계, 델타, 애트랜타 어린이 병원, 표현의 자유 |

“헉! 돈도 없어지고 SNS도 망가져…”

소규모 비영리단체 해커 피해↑ 소규모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한  해커 공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게인스빌 소재 유기견 보호단체인 ‘라이카 리스큐’는 해커들로 인해 단체계좌에 있던 3,300달러를 도단당했다. 뿐만 아니라 8,000여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계정까지 탈취당하는 피해를 입었다.단체 관계자는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이번 피해로 유기견 구조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해킹으로 하룻밤 사이에 모든 네트워크가 사라지는 걸 보니 너무 좌절스럽다”는 심경을 토로했다.이 단체의 피해 사실

사회 |비영리단체, 해커, 사이버 피해; 소규모, 페이스북 |

미 방문자 SNS 심사 강화… 입국거부 속출

 ■ 입국대비 여행객 백태소셜미디어 계정 잠그고‘일회용’ 휴대폰까지 장만 “정치적 견해 표적 검사”의혹 제기에 국토부 부인   공항의 입국심사대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이 입국자 서류를 심사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에 갈 때는 평소 쓰던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를 가져가세요.” “휴대기기에 있는 자료는 하드디스크로 옮기거나 비밀번호로 보호된 클라우드 계정에 저장한 다음 삭제하세요.”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변호사와 개인정보 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하는 조언이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미

이민·비자 |미 방문자 SNS 심사 강화, 입국거부 속출 |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일각선 "정치적 견해 이유로 표적 검사" 의혹…미 국토안보부는 부인   "미국에 갈 때는 평소 쓰던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를 가져가세요.""휴대기기에 있는 자료는 하드디스크로 옮기거나 비밀번호로 보호된 클라우드 계정에 저장한 다음 삭제하세요."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변호사와 개인정보 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하는 조언이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미국 여행객들이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잠그고 사진과 메시지를 삭제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여행객들은 스마트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이민·비자 |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 |

이민 신청자 SNS 심사 강화

USCIS 새 정책지침 발표영주권·시민권·투자이민 등‘반미 성향’ 가려내 거부 연방 정부가 앞으로 영주권·시민권·취업 허가 등 합법적 지위를 신청하는 이민자들의 소셜미디어 활동까지 집중적으로 검열하겠다고 밝혔다. 이민 신청자가 ‘반미’ 또는 ‘반유대’ 성향을 드러낸 정황이 발견될 경우 심사에서 불이익을 주거나 신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19일 발표한 정책 매뉴얼 개정안(Policy Alert PA-2025-16)에서 이 같은 지침을 명시했다. 이 개정안은 이날부터 즉시 발

이민·비자 |이민 신청자, SNS 심사 강화 |

분만중 사망 아기 사진 SNS 공개 의사 거액 배상

아기 부검 의뢰 받고 SNS 공개배심원단 225만 달러 배상 평결 풀턴 카운티 배심원단은 분만 중 참수된 아기의 시신 사진을 소셜 미디어 계정에 공개한 의사와그의 병원이 아기의 부모에게 수백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제시카 로스와 트레븐 테일러 시니어는 2023년 7월 아기가 사망한 후 잭슨 게이츠 박사에게 사설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아기의 부모는 게이츠 박사와 그의 사무실인 애틀랜타 게이츠 신속진단연구소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검 사진을 게시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배심원단은 20일 로스와 테일러에게 2

사건/사고 |의사, 게이츠, 분만 중 사망 아기 |

유학생 SNS(소셜미디어)도 뒤진다… 비자 심사 강화

국무부 “발급절차 재개”SNS 계정 공개 의무화“미국 비판 걸러낼 것 미제출자는 비자 거부”한인 유학생들도 ‘비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 및 추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 심사 및 배경 검증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어서 향후 미국 대학에 오려는 한국인 유학생 등 외국 학생들의 유학 준비 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연방 국무부가 일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 및 연수생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앞으로 모든 신청자에게 정부의 검토를 위해 소셜

이민·비자 |유학 비자 절차 재개, SNS 계정 공개 안하면 거부될수도 |

스프레이 뿌리는 '크로밍 챌린지'가 뭐길래…'SNS 유행' 10대들 사망 잇따라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크로밍 챌린지'로 인한 10대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9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달 1일 미국 애리조나주 중환자실에서 스프레이를 흡입한 뒤 치료받던 10대 소녀 레나 오루크가 뇌사 판정을 받았다.레나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크로밍 챌린지를 하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 넘게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크로밍 챌린지는 코나 입을 통해 스프레이 속 휘발성 물질을 들이마시는 행위로, 스프레이 외에도 페인트, 접착제, 휘발유 등 독성 화학물질이 들

사건/사고 |크로밍 챌린지 |